"집 안에 있으면 당장 치우세요"…의사가 경고한 독성 물질 8가지
매일 쓰는 프라이팬, 세탁 세제, 인공 감미료까지. 미국의 한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일상 속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독성 물질 8가지를 공개하며 가능한 한 빨리 생활 속에서 제거할 것을 권고했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들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고다.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는 하버드대 의대 출신 소화기내과 전문의 사우라브 세티 박사는 자신의
'이런 적은 처음' 발칵 뒤집힌 열도…"무서워 일본 못 가겠다"
일본 전역이 사상 유례없는 '재해급 폭염'에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달 일본 전국의 월 평균 기온은 기상청 관측 이래 가장 높았으며 7월 평균 기온은 올해까지 3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교토부는 지난달 30일 40도를 돌파,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40도 이상 기온이 측정됐다. 일부 지역은 나흘 연속 40도를 넘겼는데, 이는 2013년 8월 이후 역대 두 번째다. "라멘도 도망칠 날씨"…폭염에 음식 모형까지 '와르르'
"산소마스크 쓴 채 덜덜" 1700억 새 비행기 이륙 20분만에 긴급 착륙한 사연
조류 충돌, 일명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는 항공기 이착륙 시 발생하는 대표적인 위험 요소 중 하나다. 각국 공항은 활주로 인근에서 조류 충돌 방지에 힘쓰고 있지만, 여전히 조류 충돌로 인한 항공기 사고는 매년 수백 건씩 일어난다. 이 가운데, 지난 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출발해 프랑스 파리로 향하던 여객기가 이륙 직후 대형 조류와 충돌해 심각한 손상을 입고 긴급 회항하는 사고가 일어났다.영국 더
TSMC, 2㎚ 반도체 기술 유출 정황…해고·법적 대응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수탁생산) 기업인 대만의 TSMC가 첨단 반도체 기술 관련 영업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여러 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5일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직원들은 2㎚(1㎚=10억분의 1m) 반도체 개발 및 생산 관련 중요 정보를 취득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TSMC의 2㎚ 기술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앞선 반도체 기술로 인공지능(AI) 칩 등에 적용된다. 올해 하반기 양
트럼프 "의약품 관세 250%까지 인상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의약품 관세를 최고 250%까지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로음료' 믿고 마셨는데 '충격'…설탕 음료보다 당뇨 위험 더 높아
다이어트를 위해 마시는 '제로 콜라' 등 인공 감미료 첨가 음료가 오히려 일반 설탕 음료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을 더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를 하루 1잔 마시는 것만으로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3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놀랍게도 이는 기존 설탕 음료의 위험 증가율(23%)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다. 건강에 더 나은 대체재로 인식되던 '제로 음료'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한국 시장 열렸다…美 자동차 판매 급증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자국과의 무역 합의를 통해 시장을 개방하게 됐고 그 결과 미국산 자동차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5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CNBC '스쿼크 박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자국을 개방했다"며 "이는 단순한 (시장) 개방을 넘어 엄청난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은 폐쇄된 국가였지만 이제 우리는 갑자기 한국에 자동차, 트럭,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일본 여자 골프, 세계의 중심이 되다
이젠 중심이다. 일본 여자 골프를 두고 하는 말이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일본 선수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AP는 "LPGA 투어 최근 9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일본 선수가 4차례 우승했다"면서 "일본 선수 초강세 시대"라고 보도했다. 루키 야마시타 미유는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미드글러모건의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올해
'고용 쇼크' 딛고 일제 반등…9월 금리인하 전망에 나스닥 2% ↑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4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고용 쇼크로 직전 거래일인 지난 1일 급락했지만,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고용 위축이 오히려 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키운 점도 랠리를 견인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5.06포인트(1.34%) 오른 4만4173.64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91.93포인
트럼프 "다음 주 반도체 관세 발표"…의약품은 최고 250%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반도체에 대한 새로운 품목별 관세를 다음 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의약품에 대해서는 낮은 세율로 시작해 150%, 나아가 250%까지 관세를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CNBC '스쿼크 박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반도체와 칩에 대해 별도의 (관세) 범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는 그것들을 미국에서 제조하길 원한다"며 발표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