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윤종신·이동국도 늑장 신고…숨어있던 1인 기획사 500곳 ‘무더기 등록’
유명 연예인이 본인이나 가족 명의로 운영하던 미등록 1인 기획사가 대거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했다. 본지가 지난해 9월 '1인 기획사 불법 영업 실태'를 단독 보도한 지 4개월여 만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자진 신고 계도기간이 지난달 31일 종료되자 단속을 우려한 업체들이 몰리며 수백 곳이 뒤늦게 등록증을 발급받았다. 12일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정식 등록 업체는 총 6153곳
제로베이스원 계약 종료…장하오·김규빈 등 4인 "향후 행보 준비"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팀 활동 종료 이후의 차기 행보를 준비한다. 소속사 와이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사와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차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을 검토 중이다. 와이에이치 측은 "공식적으로 전
코르티스·킥플립, 애플뮤직 샤잠 '2026 유망주'
그룹 코르티스와 킥플립이 향후 음악 시장을 이끌 유망주로 꼽혔다고 애플뮤직 샤잠(Shazam)이 13일 밝혔다. 샤잠이 이날 발표한 연례 유망 아티스트 리스트인 '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Shazam Fast Forward 2026)'에는 전 세계 22개국, 20개 장르를 아우르는 총 65팀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코르티스와 킥플립이 포함됐다. 지난해 8월 데뷔한 코르티스는 음원 '고!(GO!)'로 한 달 만에 국내 샤잠 차트 1
스트레이 키즈·제니·지드래곤, 골든디스크 대상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가수 지드래곤, 제니가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각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음반 부문 대상은 스트레이 키즈가 차지했으며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은 지드래곤에게 돌아갔다. 올해 신설된 아티스트 대상은 제니가 받았다. 음반 부문 대상을 받은 스트레이 키즈는 2019년 제33회 시상식 신인상 이후 7년 만에 첫 대상을 받았다. 정규 4집 '카르마(KARMA)'로 초동 300만장 이상의 판매
알파드라이브원 "실력으로 K팝의 새로운 공식 되겠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리더 리오는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했다"며 "알파드라이브원이라는 팀을 전 세계에 알리고 좋은 인상을 남기는 '시선집중' 아이콘이 되겠다"고 밝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9월 종영한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BOYS 2 PLANET)'을 통해 결성됐
"뉴진스 살려줘" 요청 폭주에…미스터비스트 "뭘 해달라는건지 모르겠어"
세계 최대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가 그룹 뉴진스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일부 팬들의 요청에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7일 미스터비스트는 열린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비스트 게임 시즌2'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미국 유명 스트리머 제이슨 더 윈과 만나 '뉴진스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지난 6일 현지 매체 엠파이어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미스터비스트의 틱톡과 인스타그램 댓글에 뉴진스를
지드래곤, 중국 QQ뮤직 '올해의 앨범'…텐센트 뮤직 3관왕
가수 지드래곤이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과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TME) 연간 차트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12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 정규 앨범 '위버멘쉬'는 지난 9일 QQ뮤직 연간 차트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지드래곤은 TME 2025 연간 차트에서도 올해의 K팝 가수, 올해의 K팝 앨범, 올해의 K팝 곡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 부문에 선정돼 3관왕을 차지했다. '올
안세영, '난적' 천위페이에 기권승…결승전 직행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10일 난적으로 꼽히는 천위페이(중국·4위)의 기권으로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100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천위페이가 부상으로 기권했다. 상대 전적 14승 14패로 팽팽하게 맞선 두 선수의 맞대결은 무산됐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