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연구 위해"…브루스 윌리스 사후 뇌 기증키로
할리우드 대표 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가족이 그가 사망하면 뇌를 과학 연구용으로 기증하기로 했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코믹스 베이직에 따르면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 엠마 헤밍 윌리스는 저서 '예상치 못한 여정'을 통해 "연구를 위해 브루스 윌리스 사후 그의 뇌를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엠마는 "이 결정을 하기까지 수많은 고민이 들었지만 전두측두엽 치매(FTD)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요하다"고 말했
현대차, 'FIFA 북중미 월드컵'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현대자동차가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전 세계 어린이 축구 팬을 대상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48개국 중 좋아하는 대표팀을 응원하는 마음을 그림에 담아 제출하는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그림 공모전은 현대차와 FIFA가 함께 주최하는 월드컵 프로그램 '비 대어 윗 현대(Be There With Hyundai)'다. 글로벌 축구 팬을 대상으로 슬로건과 지속 가능한 공약 같은
코번트리 IOC 위원장 "2036 올림픽 도전 韓정부 의지 확인…긴밀히 협력"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지난 6월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해 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나선 한국 정부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번트리 위원장은 2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한 '2025 제6차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코번트리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은 지난 6년간 이미 두 번의 놀라운 대회를 개최했다"며 "최휘영
'재벌X형사', 파트너 바뀐다…박지현→정은채
시청률 11%로 인기를 끌었던 '재벌X형사'가 2년 만에 돌아온다. 이번엔 파트너가 바뀐다. SBS는 안보현과 정은채가 출연하는 '재벌X형사 2'를 내년에 방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안보현은 시즌1에 이어 재벌 3세 형사 진이수 역할을 맡는다. 시즌 1에서 베테랑 형사 이강현(박지현)과 호흡을 맞췄다면, 시즌 2에서는 경찰학교 교관 출신 에이스 경찰 주혜라(정은채)와 공조한다. 시즌 1 연출·극본을 맡았던 김재홍 PD와 김바다 작가가
'군복무 중 영리활동' 의혹…이경실 아들 운영 쇼핑몰 폐업
개그우먼 이경실의 아들 배우 손보승이 군 복무 중 영리활동 의혹을 받는 가운데 그의 명의로 운영되던 달걀 브랜드 우아란의 판매 사이트가 최근 폐업 처리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손씨는 자신의 명의로 운영하던 쇼핑몰 '프레스티지'를 지난달 26일 폐업 처리했다. 최근까지 프레스티지 홈페이지는 운영 중단 상태로 "현재 사이트는 준비 중입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떴으나, 현재는 사이트 주소로 연결할 수
영화 007 'M 국장' 안타까운 근황…"더는 앞 못 본다"
영화 '007' 시리즈에서 '국장 M' 역을 맡아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영국 배우 주디 덴치가 시력을 잃은 사실을 고백했다. 덴치는 최근 영국 방송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스크린에서 나를 볼 수 없다. 나는 더 이상 앞을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함께 인터뷰에 출연한 이언 맥켈런에게 "'맥베스' 스카프를 두른 당신을 잘 안다"면서도 "당신의 윤곽은 보인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도 알아볼 수 없다"고 털어놨다. 두
2차례 암 극복한 26년차 탁송기사, 안무가 배윤정 어머니였다
안무가 배윤정의 어머니가 대장암과 갑상샘암을 이겨낸 탁송 기사로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존의 비밀'에는 '대장암과 갑상샘암을 극복한 75세 정순씨의 반전 직업' 편이 방송됐다. 방송 속 주인공은 26년 차 탁송 기사로 일하고 있는 75세 이정순씨로, 배윤정의 어머니로 밝혀졌다. 이씨는 방송에서 "대장암과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다"며 20여년간의 투병 과정을 전했다. 그는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