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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례 암 극복한 26년차 탁송기사, 안무가 배윤정 어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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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정순씨 '생존의 비밀' 출연
대장암·갑상샘암 이겨내

안무가 배윤정의 어머니가 대장암과 갑상샘암을 이겨낸 탁송 기사로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윤정의 어머니가 2번의 암을 극복한 탁송기사로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채널A 캡처

배윤정의 어머니가 2번의 암을 극복한 탁송기사로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채널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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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존의 비밀'에는 '대장암과 갑상샘암을 극복한 75세 정순씨의 반전 직업' 편이 방송됐다.

방송 속 주인공은 26년 차 탁송 기사로 일하고 있는 75세 이정순씨로, 배윤정의 어머니로 밝혀졌다. 이씨는 방송에서 "대장암과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다"며 20여년간의 투병 과정을 전했다.


그는 20년 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6개월간 항암 치료를 받으며 대장 절제 수술까지 견뎌냈다. 이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3년 전 갑상샘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그는 새벽 4시에 첫차를 타고 나가 차량을 인도하는 탁송 기사로 일하고 있다. 이씨는 "고객이 차를 구입하면 제가 고객에게 배달해드리는 일을 한다"고 설명했다.

안무가 배윤정. 배윤정 인스타그램

안무가 배윤정. 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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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배윤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송 장면 캡처 사진을 올리며 "아니 엄마 언제 촬영했어? 우리 엄마 혼자 막 TV에 나온다. 보러 가 달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우리 엄마지만 2번의 암 수술까지 하고 26년째 너무 존경스럽고 멋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윤정은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티아라 등 여러 걸그룹의 안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야마앤핫칙스 대표를 맡고 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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