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5000만이 10억 돼"…김구라 아들, 아파트 대박났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매입한 아파트의 가치가 최근 몇 년 사이 오르며 부동산 재테크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구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출연한 방송인 조영구와 함께 부동산 투자 경험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방송에서 조영구는 "현재 보유 부동산은 두 채"라며 "2년 전 10억원에 분양받은 남산 인근 주거형 오피스텔이 최근 1억5000만원가량 가격이 떨어졌다"고 자신의 부
"대표로 나선 아들, 직접 보러 가야지" 임세령, 이재용과 15년만에 재회
삼성가 장남 이지호(25) 신임 해군 소위의 임관식에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모습을 드러내며 현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부회장이 전 남편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한 행사장에서 나란히 선 것은 약 15년 만이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 진해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39기 사관후보생 수료·임관식을 개최했다. 약 1300명이 자리한 행사에서 해군 75명, 해병대 14명 등 총 89명이 장교로 새 출발했으며, 이지호 소위도
반도체 호황이라더니 10월 생산 26.5% 급감…이유는(종합)
지난달 반도체 생산이 43년 만에 가장 크게 감소하고, 건설기성 역시 통계 작성 이후 최대 폭으로 줄었다. 긴 추석 연휴와 전월의 이례적 기저효과 등 일시적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는 게 정부의 분석이지만, 반도체 등 일부 주력 품목에 의존하는 한국경제의 구조적 위험성이 부각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5% 감소했다. 2020년 2월(-2.9%
'퇴직금 최대 10억' 은행권 희망퇴직…정년연장 이슈 변수도
은행권의 희망퇴직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수억 원의 특별퇴직금을 수령하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직원들도 있지만 올해는 정년 연장 논의가 부각되면서 예년보다 신청 인원이 줄어든 은행들도 나타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까지 명예퇴직 신청을 받았다. 대상자는 10년 이상 근무한 일반 직원 중 40세 이상이다. 이들에게는 퇴직 당시의 월 평균임금 20개월 치를 명예퇴직금으로 지급한다.
"음식 닿자 그림이 녹아내렸다"…써브웨이 '랍스터 굿즈' 품질 논란
써브웨이가 겨울 한정으로 출시한 '랍스터 샌드위치 컬렉션'에서 선착순 굿즈로 제공하는 '랍스터 접시'의 품질 논란이 제기됐다. 접시를 사용한 누리꾼들이 음식을 담아 먹은 후 변형된 접시 사진을 공유하면서다. 공유한 사진들은 접시 하단에 그려져 있는 랍스터의 왼쪽 집게발 그림이 지워져 있는가 하면, 랍스터 그림의 대부분이 지워지기도 했다. 접시 세척 과정에서 쉽게 지워지는 점도 문제지만 핫소스와 같이 산성 식품
"뜨끈하게 한 그릇" 가볍게 먹는 점심이었는데 '깜짝'…지난달 가장 비싸진 외식메뉴
올해 10월 서울에서 가장 크게 오른 외식 메뉴는 칼국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는 23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의 통계를 인용, 지난 10월 서울에서 소비자가 자주 찾는 8개 외식 품목의 평균 가격이 지난해 12월 대비 3.44%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품목 가운데 칼국수의 오름폭이 가장 컸다. 같은 기간 9385원에서 9846원으로 약 4.91% 상승했다. 칼국수 가격 상승은 최근의 현상만은 아니다. 2015년 10월 평균
7년만에 시세차익 337억…스타강사 현우진, 논현동 땅 '대박'
유명 수능 강사로 잘 알려진 현우진씨(38)가 7년 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매입한 부지의 가치가 최근 650억원을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은 23일 "현씨가 2018년 1월 개인 명의로 사들인 논현동 준주거지역 대지의 현재 추정 가치는 약 657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약 1034㎡(313평) 규모로, 당시 매입가는 약 320억원이었다. 매입 직후 현 씨는 부동산 신탁을 활용해 신탁
"보이는 대로 쓸어 담자" 다이소 난리더니…결국 시장 판도 바뀌었다
건강을 삶의 즐거움으로 소비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따라 국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다. 여기에 다이소가 촉발한 초저가 전략이 편의점 업계까지 확산하며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 수요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유통 업계는 건기식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근거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건기식 시장 규모 5조9000억…2년 만에 성장 전환
"두명 30만원입니다" 연말 기분 내려다 '깜짝'…또 요금 올린 '딸기 뷔페'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겨울 딸기 철을 맞아 특급호텔들이 잇달아 딸기 뷔페 가격을 올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원재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