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도 부동산도 아냐…직장인 '83%'가 선택한 재테크 1위 뭐길래
국내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재테크를 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0%는 실제로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재테크 수단은 주식이나 코인이 아닌 '저축'이었다. 고금리·고물가 시대 속 안정형 자산이 여전히 최상위를 지키는 모습이다. "월급만으론 답 없다"…직장인 10명 중 9명은 '재테크 중' 4일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회원 3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재테크 방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
"병원 한 번 가면 100만원은 그냥 깨져요"…목돈 대비 나선 반려인들의 선택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반려동물 치료비가 최근 2년 새 두 배 가까이 오르면서 반려가구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펫보험'에 대한
"안하면 손해래, 또 나만 도태 되나"…역대급 전망에 청년 '포모' 또 확산
최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1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호황기를 맞으며 금융투자에 관심을 갖는 청년층이 빠르고 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선 충분한 정보 없이 '포모'(FOMO·놓칠까 두려운 마음)에 휩싸여 성급하게 투자에 나서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JP모건 "강세장 땐 6000피도 가능" 국내 증시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코스피 지수가 600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정부, 다주택자 최대 12% 취득세 중과 완화도 검토한다
정부가 부동산 거래세 완화를 추진하면서 다주택자의 취득세 중과 완화 논의를 본격화한다. 현재 무주택자가 집 한 채를 살 땐 기본 취득세율(1~3%)을 적용받지만 2주택, 3주택 이상 구매 시 세율은 각각 8%와 12%로 높다. 정부는 조만간 부동산의 취득·보유·양도 등 단계별 세 부담을 조정하기 위한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논의에 돌입한다. 30일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는 집값 안정을 목표로 관계부
"다시 오를 거야, 지금이 기회"…금값 뚝뚝 떨어지자 골드뱅킹 잔액 폭증
금값이 고점을 찍은 뒤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요 시중은행의 골드뱅킹 잔액이 폭증했다. 장기적으로 금값이 다시 상승할 것으로 판단한 투자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KRX 금 시장에서 순금 1g당 가격은 18만8750원에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2.81% 올랐지만 역대 최고 종가인 지난달 15일 22만7000원과 비교하면 불과 보름 새 16%가 넘게 떨어졌다. 금값 하락은
"한국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니다"… 해외에서 돈 쓸어 담는 일본 은행들
일본의 3대 대형은행(메가뱅크)들이 자국의 경기 침체를 피하고자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해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 역시 경기 부진을 겪고 있는 만큼, 국내 은행들도 보다 적극적인 해외 진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일본 3대 은행, 해외 수익 비중 70% 넘어31일 하나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일본은 장기간 이어진 경기 침체로 기업 자금 수요가 감소하면서 은행의 수익성도 크게 악화했다. 일본은행(BOJ)의
어쩐지 말도 안 되게 싸더라…97% 할인 제품, 확인하니 전부 '짝퉁'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브랜드 제품 16개를 점검했는데, 모두 위조상품으로 확인됐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12개 브랜드의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이 가방 7개, 의류 1개, 화장품 6개, 소형가전 2개 제품을 조사했다. 이들 제품은 정상가 대비 33%에서 최대 97% 낮은 가격으로 판
이재용, 어린이에 "효자되세요" 사인…'깐부 회동' 순간들 화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3자 '치맥(치킨+맥주)' 회동이 온라인상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가총액을 모두 합치면 약 8300조원에 이르는 글로벌 기업의 총수 3명은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공개 치맥을 즐겼다. 이날 현장에는 세 사람을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으며, 식사가 끝날 무렵 시민들과 기념 촬영,
"연봉 2배 준다니 안 갈 수가 없네"…이공계 인재 해외유출 막을 해법은
과학기술(이공계) 인재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금전적 보상체계 혁신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간 배분하듯 이뤄진 연구개발(R&D) 투자의 실효성을 높이고 방위 등 전략기술 개방을 통해 혁신 생태계를 확장해야 한다는 목소리다.젊은 이공계 10명 중 7명 "해외 이직 고려"…유출 가속화 조짐3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BOK 이슈노트-이공계 인력의 해외유출 결정요인과 정책적 대응 방향(최준·정선영·안병탁·윤용준)'
"매년 170만원씩 따박따박"… 첫 시행 '이 제도' 점검 나선 이억원 금융위원장
"(사망보험금 유동화로 마련한 소득으로) 더 건강하고 활동적으로 사는 게 자녀들에게도 좋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화생명 시청고객센터에서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한 한 고객에게 전한 덕담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사망보험금 유동화 출시일에 맞춰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 중 최대 90%를 매달 연금으로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