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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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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돌리면 라벨이 '스르륵'…개그맨 장동민 특허 상용화 성큼

뚜껑 돌리면 라벨이 '스르륵'…개그맨 장동민 특허 상용화 성큼

개그맨 장동민이 일상의 불편함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로 특허를 낸 후 실제 기업들과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7일 장동민이 대표로 있는 친환경 스타트업 푸른하늘은 최근 광동제약, 삼양패키징과 함께 페트병 라벨 개발 및 생산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협약의 핵심은 푸른하늘이 개발한 특허 기술인 '세로형 원터치 라벨 분리' 방식이다. 이 방식은 기존 페트병의 가로형 라벨을 세로형으로 전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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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잘 나가는데 나도 해볼까"…100평대 창업 비용 '깜짝'[천원템의 진화]

"다이소 잘 나가는데 나도 해볼까"…100평대 창업 비용 '깜짝'

매출 성장이 뚜렷한 다이소에 대한 창업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로 마케팅 부담이 적은데다 매출 변동성도 작아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다. 초기 투자 비용이 높고 매장 입지 조건이 까다로워 진입장벽이 높은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다이소 전체 점포 수는 1519개로 전년 대비 5.34% 증가했다. 이중 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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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6500만원에도 '은행 입사 포기' 속출… 어디로 갔나 봤더니

초봉 6500만원에도 '은행 입사 포기' 속출… 어디로 갔나 봤더니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장기화 영향이 채용시장으로 번지는 가운데 '초봉 6500만원'에 이르는 시중은행 합격자 다수가 입사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나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고스펙'을 무기로 시중은행 대신 대기업이나 정보기술(IT)기업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한 시중은행의 하반기 공채에서 합격자 절반가량이 최종 입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은행은 지난해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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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결국…반도체 연구개발직 주 최대 64시간 일한다

삼성전자 결국…반도체 연구개발직 주 최대 64시간 일한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연구개발(R&D)직 특별연장 근로를 최대 6개월까지 허용하는 정부 지침의 첫 사례가 됐다. 10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전날 삼성전자 특별연장 근로 신청을 인가했다. 삼성전자는 경기지청에 반도체 업종 R&D 기업 확인서와 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일부 반도체 R&D직 근로자에 대한 6개월 특별연장 근로를 신청했다. 노동부 인가로 특별연장 근로 대상이 된 삼성전자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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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도 벌벌 떤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금융판 중대재해법[책무구조도 딜레마]①

은행장도 벌벌 떤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금융판 중대재해법①

편집자주올해부터 금융권에 '책무구조도'가 도입되면서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책무구조도는 금융사 임원 각자가 내부통제 대상 업무의 범위와 내용을 스스로 명확히 설정하는 제도다. 정부는 반복되는 금융사고에 대응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 제도를 마련했지만, 현장에서는 강화된 책임 부담과 징계 우려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작은 실수 하나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수 있다는 두려움도 크다. 이번 기획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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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 손님 발길 끊기자…식당들 "눈물의 술값 할인"

술집에 손님 발길 끊기자…식당들 "눈물의 술값 할인"

불경기로 외식 물가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이 술집을 향하지 않자 식당들이 술값부터 내리는 '물가 역주행' 현상이 벌어졌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3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주(외식)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3% 떨어져 지난해 9월(-0.6%) 이후 7개월 연속 하락했다. 맥주(외식) 물가 등락률도 -0.7%였다. 맥주(외식) 역시 지난해 12월(-0.5%)부터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셈이다. 소주(외식)와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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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가요…중국에도 밀렸다" 5월 황금연휴 한국인 일본 여행 예약 급감

"이제 안가요…중국에도 밀렸다" 5월 황금연휴 한국인 일본 여행 예약 급감

가까운 거리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일본 여행 인기가 최근 급격히 가라앉고 있다. 엔화가 1000원대를 돌파하면서다.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베트남과 유럽, 중국에 대한 여행 선호도가 두드러지고 있지만 일본은 엔화 강세와 맞물려 신규 수요가 둔화하는 모습이다. 10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올해 5월 초 황금연휴(5월 1~6일) 출발 기준 일본 여행 예약량은 전년 대비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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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치맥이 유일한 낙인데…" 치킨값 부담에 뜨는 마트·냉동 치킨[주머니톡]

"퇴근 후 치맥이 유일한 낙인데…" 치킨값 부담에 뜨는 마트·냉동 치킨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잇달아 가격 인상을 단행하면서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마트 치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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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후 4번째로 큰 하락…격변이 있을 가능성 커" 美 전 재무장관 경고

"2차대전 후 4번째로 큰 하락…격변이 있을 가능성 커" 美 전 재무장관 경고

미국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재무장관을 지낸 로런스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는 7일 서머스 전 장관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게시물 내용을 보도했다. 그는 "역사상 미국 경제에 가한 가장 큰 자해"라면서 "(정책이) 전환될 때까지 우리는 심각한 문제를 겪게 될 것"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S&P 500 지수가 2020년 3월 16일(-12%) 이후 5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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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더 싸지나…보조금 더 받고, 기간도 연장

전기차, 더 싸지나…보조금 더 받고, 기간도 연장

전기차가 더 싸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보조금을 더 주고, 세금도 깎아주며, 공공기관까지 앞장서 전기차 구매에 나선다.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내수 시장을 살리겠다는 전략이다. 9일 정부가 발표한 '자동차 생태계 강화를 위한 긴급 대응대책'에 따르면 기업 할인 연계 전기차 보조금 제도가 올해 12월까지 연장되고, 보조금 매칭 비율이 상향 조정된다. 기존에는 500만 원 이상 할인 시 50%까지 보조금이 지급됐지만,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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