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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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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에 외출하는 엄마" 어디 가나 봤더니…고물가에 반값 세일 노리는 쇼핑법[주머니톡]

"밤 9시에 외출하는 엄마" 어디 가나 봤더니…고물가에 반값 세일 노리는 쇼핑법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떨이상품'이 인기다. 과거 재고상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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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뒤처질라" 우르르 몰려갔다…해외보다 20% 비싸진 국내 금값

"나만 뒤처질라" 우르르 몰려갔다…해외보다 20% 비싸진 국내 금값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금 현물시장인 'KRX 금시장'의 시장가가 국제 금 시세보다 비싼 상태가 2주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때 국내 금 가격이 국제 금 시세보다 24% 더 비싼 현상이 나타났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쯤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금 99.99_1㎏) 1g은 16만82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8%가량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국제 금 가격은 1g당 13만5000원대로,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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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자동차보험 개선안 나온다…경상환자 향후치료비 금지하기로

자동차보험 개선안 나온다…경상환자 향후치료비 금지하기로

정부가 실손보험과 더불어 과잉진료와 의료쇼핑 문제를 야기해온 자동차보험을 개선한다. 대인보험금의 경우 상해등급 12~14급 경상환자에게 향후치료비(합의금) 지급을 금지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13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은 이르면 이달 말이나 3월 초에 자동차보험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동차보험은 과잉진료에 따른 보험금 누수, 잦은 보험료 인하와 정비수가 인상 등에 따른 손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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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IBK기업은행, 본점·영업점 명령휴가…내부통제 점검 강화

IBK기업은행, 본점·영업점 명령휴가…내부통제 점검 강화

IBK기업은행이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명령휴가를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초 24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만큼 내부통제 점검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11일 금융당국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4일 본점을 비롯해 전 영업점에 명령휴가 대상자를 안내했다. 명령휴가란 현금을 다루는 업무 등 금융사고 확률이 높은 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에게 회사가 불시에 휴가 명령을 내리고 업무 내용을 감사하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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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씻자' 했다가 '키 160이하 남' 발언에 발목 잡힌 회사

'발을씻자' 했다가 '키 160이하 남' 발언에 발목 잡힌 회사

남성 혐오성 발언을 한 인플루언서를 통해 광고한 LG생활건강이 논란이 되자 해당 광고를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팔로워 27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A씨와 ‘발을씻자’ 제품 광고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A씨의 과거 발언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도마 위에 오르자 결국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생활건강의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의 ‘발을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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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0억 이상…트레이더스 마곡점, 개장 이틀간 최대 매출

매일 20억 이상…트레이더스 마곡점, 개장 이틀간 최대 매출

이마트가 서울에서 두 번째로 선보인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마곡점이 개장 첫 이틀간 역대 매장 중 하루 최대 매출을 올리며 흥행을 예고했다. 16일 이마트에 따르면 트레이더스 마곡점은 개장 첫날인 지난 14일 기준 하루 매출 20억원을 달성해 전국 트레이더스 역대 일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이어 15일에는 일 매출이 24억원으로 늘어 하루 만에 기록을 경신했다. 직전 일 최대 매출은 2022년 7월2일 트레이더스 동탄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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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못 사면 은이라도 살테야"…또 동나자 공급중단한 '실버바'

"금 못 사면 은이라도 살테야"…또 동나자 공급중단한 '실버바'

한국금거래소(금거래소)가 공급을 중단하면서 주요 은행들이 14일부터 고객들에게 실버바를 판매하지 못하게 됐다. KB국민, 신한, 우리, NH농협은행은 이날 금거래소로부터 실버바를 공급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조폐공사가 지난 12일 상당수 은행에 골드바 공급을 중단한 데 이어 금거래소도 이날 실버바를 공급하기 어렵다고 은행들에 통보했다.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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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교보생명 운명의 갈림길… 지주사 전환 가능성 높아져

교보생명 운명의 갈림길… 지주사 전환 가능성 높아져

교보생명이 7년을 끌어온 사모펀드와의 분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마지막 분쟁 당사자로 남은 어피니티 컨소시엄이 신창재 이사회 의장 측과 합의할 경우 교보생명의 지주사 전환 작업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어피니티로 넘어간 공신 의장은 지난 7일 어펄마캐피탈로부터 교보생명 지분 5.33% 전량을 주당 19만8000원에 다시 사들였다. 이에 금융과 자본시장업계에서는 "교보생명 지주사 전환에 유리해졌다"는 평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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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이 불러온 26년來 최고 환율…1400원 고착화 우려[원화의 추락]①

저성장이 불러온 26년來 최고 환율…1400원 고착화 우려①

우리나라의 통화 가치가 1997년 외환위기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다. 원화 가치가 3년 연속 하락한 것도 외환위기 이후 처음인데 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경제 상황 개선 없이는 1400원 전후의 고환율이 장기 고착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원·달러 평균환율 IMF 사태 당시와 비슷한 수준까지 치솟아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원·달러 평균 환율은 약 1364원으로 1998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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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성장률 1.5%로 낮출 수도…원·달러 환율 연내 1430원으로”

“한은, 성장률 1.5%로 낮출 수도…원·달러 환율 연내 1430원으로”

한국은행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1.5%로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원·달러 환율의 경우 1년 내 1430원으로 떨어질 것이며 국민연금의 환헤지가 큰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진욱 시티 이코노미스트는 '원화 약세에 대한 자주 묻는 말' 보고서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으로의 원·달러 환율에 대한 전망부터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가 원화에 미치는 영향, 한국은행의 기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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