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가 너무 많아 공짜로 줍니다…단 직접 잡아야 해요"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한 촌락에서 '무료 염소 입양' 이벤트를 열어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주민의 수를 월등히 뛰어넘는 염소 개체 수를 감당하지 못하게 되자 나온 대책이라고 한다. 4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은 시칠리아 지방의 한 작은 마을에서 '무료 염소 입양' 이벤트가 개최됐다고 보도했다. 누구나 이 마을로 오면 공짜로 염소를 가져갈 수 있다. 다만 염소는 직접 붙잡아야 한다. 해당 이벤트는 해당 마을
"대수술 후 체격 왜소한 조카… 송하윤 보며 피 끓어"
배우 송하윤의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소속사가 강경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자신을 피해자 가족이라고 밝힌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지난 5일 송하윤의 학폭 의혹을 처음 보도한 JTBC ‘사건반장’ 유튜브 채널에 "피가 끓는 심정"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는 자신이 피해자의 외삼촌이라며 “남학생이 여학생에게 폭행당했다는 것이 의아할 수 있지만 저희 조카는 유아기 때 병원에서 대수술을 받아 체격이 왜소한 편
엄청난 굉음 내며 날아와…가정집 천장 뚫은 이 물체의 정체
3년 전 미 항공우주국(NASA)이 국제 우주정거장(ISS)에서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우주쓰레기가 최근 미국의 한 가정집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가정집 천장과 바닥이 뚫렸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 사건이 지난달 8일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알레한드로 오테로의 집에서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오테로가 휴가를 떠난 사이 발생했다. 그는 휴가 중 집에 있던 아들의 전화를
호주 해변에 떠밀려온 수십억짜리 꾸러미…"가져가도 열어봐도 안돼요"
호주 시드니 등지 해변에 코카인 더미들이 잇달아 떠밀려 와 문제가 되고 있다. 경찰은 해변에 떠밀려온 꾸러미를 발견하면 개봉하지 말고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은 최근 코카인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이는 5개의 소포가 시드니 인근 해변으로 밀려왔다고 보도했다. 이 소포는 해변을 찾은 방문객들에 의해 발견됐다. 무게는 총 5㎏으로 경찰에 의해 회수됐다. 경찰은 해당 소포들이 지난해 12월부터
정부는 의사 못 이긴다던 노환규 "문과 지도자가 나라 망쳐"
“문재인-변호사 출신, 윤석열-검사 출신, 이재명-변호사 출신, 한동훈-검사 출신… 갈라치기 해서 매우 죄송하다. 그런데 요즘, 이과 국민이 나서서 부흥시킨 나라를 문과 지도자가 나서서 말아먹는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의대 증원 방침을 고수하는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노 전 회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사 늘리기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는 제목의 성원용 서울대 전기정보공
운전 중 진한 스킨십, 브레이크 못 밟고 '쿵'…블랙박스에 '딱'
신호 대기 중에 운전부주의로 앞차를 추돌한 커플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후방 추돌당해서 블랙박스 확인해 보니 뒤차 운전자가 ○○을 하고 있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으 보면 피해 운전자는 신호대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 있던 흰색 차량이 다가와 멈추지 않고 그대로 앞차와 충돌했다. 피해 차량의 후방 블랙박스 카메라에 뒤차의 모습이 담겼는데, 뒤차의 운
가나 60대 종교지도자, 12살과 결혼식…전 세계서 비난 폭주
가나에서 63세 남성 종교 지도자가 12세 소녀와 결혼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BBC와 가나웹뉴스 등의 외신은 지난달 30일 가나 넌구와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 고보루 울로모(63)와 12세 소녀가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담긴 사진 등을 보도했다. 이 사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고, 수많은 외신과 누리꾼이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그러자 이 공동체에 속한 이들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중이 자신들의
"만성피로는 소리없는 살인자"…걸그룹 멤버도 무기한 활동중단
걸그룹 라필루스 멤버 샨티(21)가 '만성피로증후군' 진단을 받아 팀 활동을 무기한 중단한다. 만성피로증후군은 극심한 피로 상태가 깨어있는 내내 진행되는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5일 라필루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샨티가 만성피로증후군 진단을 받아 치료하며 건강이 호전된 상태"라면서도 "강도 높은 단체 음악 활동은 증상이 재발해 건강을 해칠까 염려하여 가수로서 단체 활동 참여는 무기
배우 송하윤 “고등학교 학폭으로 강제전학” 중징계 인정
배우 송하윤이 고교 시절 '학교 폭력'을 일으켜 다른 학교로 전학 간 사실이 드러났다. 송하윤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2일 "송하윤이 반포고등학교에서 학폭과 관련해 강제 전학을 간 건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제전학은 이번 이슈와 관련이 없어서 언급하지 않았다. 때가 되면 밝히겠다"고 했다. 전날 종합편성채널 JTBC '사건반장'이 배우 S의 학교폭력 의혹 당사자로 송하윤이 지목된 것과 관해서는 "무관하다"며 "해당
"남편 성 따르다 보니"…500년 뒤 일본인 전부 '사토 상' 된다
일본에서는 결혼할 경우 배우자 한쪽의 성씨를 따르는 부부동성제도가 있어 500년 뒤 일본인의 성씨는 모두 '사토(佐藤)' 하나로 통일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요시다 히로시 도호쿠대 교수의 조사 결과를 인용, 지금으로부터 500년 뒤인 2531년 일본에서 '사토'라는 성씨가 전체 성씨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00%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토는 일본에서 가장 흔한 성이다. 현재 일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