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2.11
다음
1
호두과자도 소떡소떡도 제쳤다…휴게소 최고 인기 음식은?

호두과자도 소떡소떡도 제쳤다…휴게소 최고 인기 음식은?

명절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되는 음식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음식은 아메리카노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메리카노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1월 21∼24일) 휴게소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아메리카노는 총 39만9500개가 팔리며 17억694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위는 총 36만6400개가 팔리며 17억4900만원의 매출을

2
"이웃끼리 어떻게 이럴 수 있나요"…한지붕 두가족 상인들

"이웃끼리 어떻게 이럴 수 있나요"…한지붕 두가족 상인들

"손님들은 우리 가게가 확장 이전한 줄 안다니까요?" 지난 1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상가 건물. 이곳 2층에서 3년째 샐러드 가게를 운영하는 민경미씨(60)는 맞은편 가게를 바라보며 울분을 터뜨렸다. 6평 남짓한 민씨의 가게 바로 건너편엔 새로 오픈한 듯 손님으로 붐비는 대형 샐러드 가게가 들어서 있었다. 대형 샐러드 가게가 들어선 곳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프랜차이즈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이었다. 작은 건물에서 마주 보

3
[단독]"육아휴직 하면 돈 걱정 사실이네"…소득대체율 40% 불과[K인구전략]

"육아휴직 하면 돈 걱정 사실이네"…소득대체율 40% 불과[K인구전략]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4
HMM 매각 협상 최종 결렬…채권단 관리체제 유지

HMM 매각 협상 최종 결렬…채권단 관리체제 유지

7주에 걸쳐 진행됐던 HMM 매각을 위한 최종 협상이 결렬됐다. 7일 KDB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하림그룹의 팬오션과 JKL 컨소시엄을 컨테이너 선사 HMM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협상을 진행했으나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7주간에 걸친 협상 기간 상호 신뢰하에 성실히 협상에 임했으나 일부 사항에 대한 이견으로 협상은 최종 결렬됐다"고 설명했다. 양측의 협상은 당초 지난달 23일까지 마감 시한

5
출시 1주일도 안됐는데 중단?…'떴다방'식 보험 판매

출시 1주일도 안됐는데 중단?…'떴다방'식 보험 판매

보험사들이 떴다방식 보험 판매로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상품을 출시한 지 1주일도 채 안 돼 판매를 중단하거나 혜택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일부 보험대리점에서는 이를 활용해 절판마케팅까지 벌이고 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보험은 전날 전국 법인보험대리점(GA) 일선 현장에 공문을 보내 7일부터 '무심사 우리모두 버팀목 종신보험'을 판매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이 상품은 KDB생명이 지난 1일 야심차게

6
반도체 수출 회복에, 경상수지 '깜짝 개선'(종합)

반도체 수출 회복에, 경상수지 '깜짝 개선'(종합)

반도체 경기 회복에 힘입어 지난해 우리나라의 연간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경상수지는 작년 12월까지 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3년 12월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연간 경상수지 흑자는 354억9000만달러로 당초 한은이 예측한 300억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2022년 기록한 258억3000만달러와 대비해서도 37.4

7
카카오뱅크, 소상공인에 이자 172억원 캐시백

카카오뱅크, 소상공인에 이자 172억원 캐시백

카카오뱅크가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소상공인 대출 이자 환급을 시작했다. 개인사업자 대출 고객에게 172억원 규모의 이자를 환급하는 ‘사장님 이자 환급 조회’ 서비스를 5일부터 시행한다.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4만여 명에게 이자 환급액 총 172억원을 지급할 예정으로,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입금 예정일에 맞춰 대출에 연결된 이자 납부 계좌로 입금된다.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카카오뱅크 개인사

8
“청춘 바쳐 일했는데…” 증권사 직원들 거리로 나선 이유

“청춘 바쳐 일했는데…” 증권사 직원들 거리로 나선 이유

스위스 1위 은행 UBS의 크레디트스위스(CS) M&A(인수합병)가 한국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비용감축을 이유로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CS 서울 오피스는 투자은행(IB) 부문을 제외하고 나머지 임직원들에게 권고사직을 통보했다. 관련 직원들은 타지역 CS 오피스와 다른 부당한 처우를 받는다며 반발하고 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크레디트스위스 증권·은행지부 임직원들은 서울 종로 CS 서울 오피

9
설 맞아 중소·중견 대상 93조 규모 특별자금공급

설 맞아 중소·중견 대상 93조 규모 특별자금공급

금융권이 설 명절을 맞아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자금공급을 확대한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은 오는 27일까지 설 연휴 전후로 예상되는 소요자금 증가에 대비해 중소·중견기업에 14조400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 및 보증을 지원한다. 산업은행은 영업점 상담 및 실사를 통해 운전자금 용도로 총 1조2000억원(신규 7000억원, 연장 5000억원)을 공급하고 최대 0.6%포인트의 금리

10
‘3곳 각축’ 4번째 인뱅 탄생하나…관건은 우량투자자 유치

‘3곳 각축’ 4번째 인뱅 탄생하나…관건은 우량투자자 유치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을 준비하는 컨소시엄이 3곳으로 늘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터넷은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소소뱅크·KCD뱅크에 이어 핀테크 플랫폼 ‘삼쩜삼’을 중심으로 구성된 U-Bank(유뱅크) 컨소시엄이 구성됐다. 모두 다음 달까지 인터넷은행 예비 인가 신청서를 금융당국에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탄탄한 자본금을 제공하며 금융전문성을 갖춘 우량투자자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인가에서 탈락할 수 있다는 분석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