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3.12.26
다음
1
"4만9천원에 모십니다"…강추위에 확 낮아진 골프장 그린피

"4만9천원에 모십니다"…강추위에 확 낮아진 골프장 그린피

# 충청도 소재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김모 씨(45)는 이번 주말 필드(골프장)를 나갈 생각이다. 골프에 입문한 지 2년째인 그는 요즘 골프 삼매경에 빠졌다. 날씨가 영하 10도 이상의 혹한기에 그린피(골프장 입장료)가 확 떨어지자 멤버들을 모집 중이다. 김 씨는 "성수기에는 30만원 가까이 되던 그린피가 5만원은 물론이고 4만9천원짜리도 나와서 춥지만, 골프 연습 겸 필드 경험을 배울 겸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2
21만원 헐값에 넘겼는데…세계 10개 남은 유물로 60억 낙찰, 뒤늦은 소송 결과는?

21만원 헐값에 넘겼는데…세계 10개 남은 유물로 60억 낙찰, 뒤늦은 소송 결과는?

프랑스의 한 노부부가 중고상에게 헐값에 넘긴 나무 가면이 경매에서 60억원에 낙찰돼 중고상과 소송전을 벌였으나 결국 패했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알랭(88)과 콜레트(81) 부부는 2021년 9월 별장 다락방을 정리하다 먼지를 뒤집어쓴 오래된 나무 가면을 발견했다. 이는 20세기 초 식민지 시대 아프리카에서 총독이었던 알랭의 할아버지가 가져온 물건이었다. 알랭은 가면을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3
손흥민이 올 겨울 받을지도 모르는 '백지수표'의 비밀

손흥민이 올 겨울 받을지도 모르는 '백지수표'의 비밀

백지수표 제의까지 받을 정도로 위상이 높아진 손흥민에게 어느 정도 규모의 재계약을 제시해야 하나? 주장 손흥민과의 재계약은 2024년을 맞이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최대 과제다. 손흥민과의 계약이 2025년 6월에 끝나기 때문이다. 아직 1년 이상 계약 기간이 남아있지만 매일 치열한 영입 경쟁이 벌어지는 유럽 축구계에서는 여유 있는 시간이 아니다. 토트넘은 지난 7월 팀의 상징이었던 해리 케인을

4
"제니가 입은 수영복 살래요"…최강 한파에 여름옷 매출 '훌쩍' 늘어난 까닭

"제니가 입은 수영복 살래요"…최강 한파에 여름옷 매출 '훌쩍' 늘어난 까닭

거센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히려 여름옷의 매출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은 21일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반소매와 비키니, 슬리퍼 등 여름 상품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여름옷인 반팔과 숏팬츠 매출은 각각 52%, 17% 올랐으며, 비키니와 비치 액세서리 매출도 16% 크게 뛰었다. 뮬, 슬리퍼 등 여름 신발의 매

5
'한 대당 3900억'…삼성도 줄선 ASML 최신 노광장비 첫 등판

'한 대당 3900억'…삼성도 줄선 ASML 최신 노광장비 첫 등판

반도체 업계에서 굴지의 기업으로 꼽히는 네덜란드의 ASML이 최첨단 반도체 양산에 필요한 하이 NA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첫 제품을 인텔에 공급했다. 삼성전자와 대만의 TSMC 등 세계 주요 반도체 업체도 ASML의 장비를 공급받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22일(현지시간) “ASML이 최신 반도체 제조 장비의 주요 부품인 하이 NA EUV 노광 시스템 첫 번째 제품을 출하, 미국 오리건주에 있는 인텔

6
'치킨 팔아 1억씩 번 사장님'…프랜차이즈 매출액 첫 100조 돌파

'치킨 팔아 1억씩 번 사장님'…프랜차이즈 매출액 첫 100조 돌파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기록한 매출액이 역대 최초로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의 27%는 편의점에서 발생했으며, 편의점·한식·치킨전문점 등 상위 3대 업종이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2년 프랜차이즈(가맹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매출액은 100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2% 증가했다. 매출액 상위 3대 업종은 ▲편의점(

7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10억→50억으로 높인다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10억→50억으로 높인다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 대주주의 기준을 현행 10억원에서 50억원 이상으로 높인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으로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도세를 물리는 대주주의 주식 보유액은 현행 종목당 10억원인데 이를 50억원으로 올리는 내용이 골자다. 현행 소득세법 및 시행령에 따르면 직전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한 종목당 10억원 이상 보유한 투자자들은 대주주로 간주해 양도차익의 20%를 세

8
"1200원대 안착?" 소강국면 들어선 원·달러 환율…킹달러 시대 저무나

"1200원대 안착?" 소강국면 들어선 원·달러 환율…킹달러 시대 저무나

원·달러 환율이 연말 1300원선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특별한 이벤트가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연말 네고(달러 매도) 물량 유입, 미국 경제 부진에 대한 확인 등으로 환율 하방 압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은 올해 3분기 들어 긴축 장기화 우려가 커지며 연중 최고치(1363.5원)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하락세에 들어선 상황이다

9
프라이팬에 달걀 깠더니…110억분의 1 확률이 나왔다

프라이팬에 달걀 깠더니…110억분의 1 확률이 나왔다

가장 저렴하고 확실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손꼽히는 달걀 하나에 노른자 4개가 나와 화제다. 26일 (사)대한양계협회는 서울 송파구에 사는 김 모씨(64)가 산 달걀에서 노른자 4개가 나왔다고 전했다. 김 씨는 지난 22일 한 시장에서 사 온 왕란을 구입한 후 달걀프라이를 하기 위해 달걀을 깼다. 그러던 중 김 씨는 프라이팬 위에 달걀노른자가 4개인 것을 발견하고는 양계협회에 연락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국내에서 달걀 한 개에

10
꼬박꼬박 5999원씩 카드 긁은 약사와 지인들…890명에 무슨일이

꼬박꼬박 5999원씩 카드 긁은 약사와 지인들…890명에 무슨일이

5000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 단위 미만 금액을 모두 현금성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신한 더모아카드'를 일부 약사들이 부정하게 결제하는 사례가 반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신한카드는 위법행위가 의심되는 고객 약 900명의 카드를 정지하기로 했다. 22일 신한카드는 더모아카드 고객 890명이 여신전문금융업법과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을 위반했다고 판단, 개별 안내 및 소명 절차를 거쳐 이들의 더모아카드를 29일부터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