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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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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업은행 882억 부당대출 사건 전말…대기업 거래 가장하거나 신용평가 조작

기업은행 882억 부당대출 사건 전말…대기업 거래 가장하거나 신용평가 조작

검찰이 IBK기업은행에서 일어난 882억원대 부당대출 사건을 수사하며 금융감독원의 검사결과로 드러난 혐의 외 다른 혐의도 포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속기소된 전직 기업은행 직원 출신 시행사 대표 김모씨는 자신의 대출 편의를 봐준 심사역에게 수억원의 금품을 건네거나 허위로 회사소개서를 꾸미는 등의 방식으로 부당대출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 기업은행 여신심사센터장 조모씨의 경우 신용평가를 조작해 부탁받은 여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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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한미 협상 가장 큰 기여는 '마스가 프로젝트'"(종합)

구윤철 "한미 협상 가장 큰 기여는 '마스가 프로젝트'"(종합)

정부가 미국과 관세 협상을 타결할 수 있던 가장 큰 배경으로 조선업 협력을 꼽았다. 미국과 추진하기로 한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쥐고 진행하게 될 것이라는 예고도 했다. 쌀과 소고기 등 농축산물 추가 개방을 막아내는 과정에서는 민감성 높은 국내 상황이 고려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협상 과정에서 한국의 중요성을 짚으며 국내에서 새 정부가 들어선 과정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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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무역협상, 세부사항 보면 한국 유리"

"한미 무역협상, 세부사항 보면 한국 유리"

한국과 미국 간 무역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한국에 다소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이 이뤄졌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번 협상으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실효관세율은 약 14.3%로 추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욱 시티 이코노미스트는 31일 '한미 간 무역협상 세부사항은 한국에 유리'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놨다. 한국과 미국은 자동차를 포함한 한국산 제품에 대해 15% 단일 관세를 적용하는 무역협정을 체결했다. 한국은 미국에 35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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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업은행, 50억 부당대출 금감원 보고 안해…"피해 없어서"

기업은행, 50억 부당대출 금감원 보고 안해…"피해 없어서"

IBK기업은행이 부당대출 관련 금융사고가 일어났음에도 금융감독원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체가 발생하지 않은 정상 여신이기 때문에 은행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금융사고 보고 조건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금감원은 사고 혐의를 인지했다면 선제적으로 보고를 해야 했다는 입장이다. 내부 감사를 통해 사건을 인지한 만큼, 그 당시에 단순 이해충돌 행위가 아닌 금융사고로 인식했다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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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과세·감면 정비해 5년간 '4.6兆' 세수 확보[2025세제개편]

정부, 비과세·감면 정비해 5년간 '4.6兆' 세수 확보

정부가 비과세거나 세금 감면을 해주던 사업 중 올해 일몰이 도래하는 일부 사업을 정비한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4조6000억원의 세수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임시투자세액공제나 외국인 미용 성형 비과세 사업이 종료된다. 농·수협 등 조합법인을 상대로 한 법인세 과세특례는 2028년까지 기한을 늘리되 일부 구간 과세율을 15%까지 상향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형일 기재부 1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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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고 친 e커머스는 50% 논의, PG만 100%"…'티메프방지법' 형평성 논란

"티메프 사고 친 e커머스는 50% 논의, PG만 100%"…'티메프방지법' 형평성 논란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체 정산자금을 100% 외부기관에 위탁관리하도록 하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국회 처리가 임박하자 PG 업계가 업권별 형평성 논란을 제기했다. 지난해 대규모 정산 미지급 사태로 법 개정 빌미를 제공한 티몬·위메프(티메프)와 발란 등 e커머스와 택시 사업자 등은 50%만 정산자금을 외부에 맡기는 원칙을 제시해놓고 PG 업계만 100% 외부관리하도록 법으로 강제하는 것이 맞냐는 것이다. '티메프 면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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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관세 25%땐 韓GDP 0.4% 감소…"성장률 하락폭 줄였지만 부담 여전"

美관세 25%땐 韓GDP 0.4% 감소…"성장률 하락폭 줄였지만 부담 여전"

한미가 30일(현지시간) 무역협상에서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데 합의했다. 이번 합의로 한국은 일본과 유럽연합(EU)과 동일한 수준의 관세율을 확보하며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 다만 기존 0% 수준이던 대미 관세가 15%로 높아지면서 성장률과 무역수지에 대한 부담은 불가피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인수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는 "다른 나라들이 모두 15%로 낮췄다고 해도 우리 입장에서는 기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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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촛불시위 사진 美에 보여주며 협상"…소고기 압박에 韓 민감성·특이성 강조

"광우병 촛불시위 사진 美에 보여주며 협상"…소고기 압박에 韓 민감성·특이성 강조

한국이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미국이 한국에 8월1일부터 부과하는 상호관세 25%를 15%로 낮추기로 했다. 미국 측이 요구한 쌀·소고기 등 농축산물 추가 개방은 없었다. 31일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미 관세협상 결과' 브리핑을 통해 "오늘 발표된 한미 간 협상의 합의 사항에는 농산물 추가 개방은 없다"며 "과거 광우병 촛불시위 등 한국 농산물이 민감하다는 것을 (미국 측에) 굉장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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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구윤철 "트럼프, 韓 조선업 높이 평가…美 내 선박 건조 최대한 빠르게 추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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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녀 신용카드 소득공제로 12만·15만원 세혜택[2025세제개편]

2자녀 신용카드 소득공제로 12만·15만원 세혜택

내년부터 다자녀 가구의 신용카드 소득공제 기본 한도가 최대 100만원 높아진다. 또 초등학교 1~2학년 자녀의 예체능 학원비가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된다. 퇴직금을 20년 초과 장기 연금으로 수령하는 노년층은 이연된 세금을 50% 줄일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을 10만~20만원 사이로 내면 40%까지 세액공제를 받게 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형일 기재부 1차관 주재로 열린 세제발전심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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