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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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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 키우는 재미에 공짜 커피까지…중장년층도 앱테크 홀릭[주머니톡]

"너무 귀여워" 키우는 재미에 공짜 커피까지…중장년층도 앱테크 홀릭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직장인 김은경씨(32·가명)는 토스앱의 '고양이 키우기' 서비스를 통해 소소한 즐거움과 보상을 함께 얻고 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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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출국 정보 팝니다"…연수익 최대 '1억' 팬심 잡은 홈마[K스타 출국 전쟁④]

"변우석 출국 정보 팝니다"…연수익 최대 '1억' 팬심 잡은 홈마

편집자주K컬처는 이제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했다. 스타의 출국은 더 이상 개인 일정이 아닌 대중과의 '공적 만남'이자 문화 콘텐츠의 일부가 됐다. 하지만 공항에서 벌어지는 무질서한 환송 풍경은 산업의 밝은 면에 가려진 어두운 그림자다. 본 기획은 '문화의 확장과 공공 안전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가'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팬덤 문화의 자율성과 대중의 이동권, 공항의 운영 효율성과 같은 복합적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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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 프로그램도 이곳에…'깃허브'가 뭐길래

SKT 해킹 프로그램도 이곳에…'깃허브'가 뭐길래

SK텔레콤(SKT)의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유출하는데 활용된 악성코드 'BPF도어'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공유하고 협업하기 위한 개발자 플랫폼 '깃허브(Github)'에 이미 공개된 상태다. 즉, 누구나 원하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사이버 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뜻이다. 깃허브는 오픈소스 생태계를 유지하는 핵심 커뮤니티지만, 최근에는 이를 악용하려는 해커 집단과 보안 전문가들의 전장으로 부상했다.SKT 유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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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도 책도 다 안 사요"…대신 여기엔 지갑 '활짝' 열렸다

"식료품도 책도 다 안 사요"…대신 여기엔 지갑 '활짝' 열렸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생필품 소비를 줄인 소비자들이 여행에는 아낌없이 지갑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데이터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집계한 1분기 업종별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 데이터를 보면 명품 결제액이 지난해 1분기 대비 19.0%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이어 도서·티켓(-14.3%), 식료품(-9.0%), 뷰티·헬스케어(-4.9%), 영상·음악(-3.4%) 등의 지출이 일제히 감소했다. 반면 항공권·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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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원장 "고령자 고용연장 보장하되 생산성 기반 임금 수용해야"

경사노위원장 "고령자 고용연장 보장하되 생산성 기반 임금 수용해야"

노사는 정년연장 문제에서 대타협을 이뤄낼 수 있을까.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계속고용위원회는 지난 8일 공익위원들끼리 만든 자체 절충안을 발표했다. 법적 정년은 연장하지 않고 60세 그대로 두되, 2033년부터 65세까지 계속고용을 의무화(임금은 생산성에 따라 낮춤)하자는 게 골자다. 노동계는 정년연장이 불발됐다며 반대 목소리를 냈고, 기업들은 직무성과급으로의 임금구조 개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우려를 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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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기준, 70세로”… 연금 수급 연령도 단계적 상향 제안

“노인 기준, 70세로”… 연금 수급 연령도 단계적 상향 제안

우리 사회의 노인 기준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이에 맞춰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수급 개시 연령도 조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의 지속가능한 복지체계를 위해 국민연금은 2048년까지 68세로, 기초연금은 2040년까지 70세로 수급 연령을 올려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9일 대한노인회, 한국노년학회,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등 전문가 단체는 서울 중구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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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부터 줄여"… 사상 최대 실적 내놓고도 허리띠 '꽁꽁' 졸라매는 은행들

"운전기사부터 줄여"… 사상 최대 실적 내놓고도 허리띠 '꽁꽁' 졸라매는 은행들

시중 주요 은행들이 올해 1분기 최대실적을 경신했음에도 불구하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금융사의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이 줄어들고 있는 데다 경기침체로 빚을 못 갚는 가계와 기업이 늘면서 연체율도 치솟아서다. 이에 은행들은 판매관리비를 줄이기 위해 업무추진비 삭감, 유휴점포 매각 등 전방위적인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달 들어서만 8개 지점 매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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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째 경상흑자, 3월 91.4억달러…"美 관세 충격, 전망 조정 불가피"(종합)

23개월째 경상흑자, 3월 91.4억달러…"美 관세 충격, 전망 조정 불가피"(종합)

지난 3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91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이다. 반도체 수출이 1개월 만에 증가 전환한 영향 등에 상품수지가 호조세를 보인 데다 겨울방학 해외여행 성수기 종료 효과로 서비스수지 적자 폭 역시 줄면서 전월과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흑자 폭을 키웠다. 이로써 올해 1분기(1~3월) 경상수지 흑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164억8000만달러) 대비 16.9% 증가한 192억6000만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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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은퇴 설계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리스크들

은퇴 설계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리스크들

"현시점에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에서 어느 정도의 현금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반드시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필자가 은퇴 관련 세미나나 강연회에 참석할 때마다 건네는 얘기이다. 최소한 퇴직을 5년 전후 앞둔 시점에서는 현금흐름 중심의 자산 재평가를 해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런 작업을 해 본 사람을 거의 만나 본 적이 없다. 여전히 자산의 크기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게 일반적인 모습이다. 효과적인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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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으로 주식 산다"…미성년 투자자 원픽은?

"용돈으로 주식 산다"…미성년 투자자 원픽은?

미성년 주식 투자자에게 인기 많은 국내주식은 삼성전자, 해외주식은 테슬라로 나타났다. 8일 KB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성년자 대상 금융 교육 콘텐츠를 강화해 제공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KB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 내 '오늘의 콕' 시리즈를 통해 금융의 기초 개념 및 실전 투자 정보 등을 담은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매주 제공해 왔다. 이달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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