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500억 채무보증 결정
GS건설은 9일 중앙홀딩스에 15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GS건설 자기자본의 2.95% 규모다. 이번 보증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일환으로, GS건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약 9조9910억원이다.
연예인·임원 몰려들더니… '중고차 한 대 값' 다달이 내는 곳
2000만원 이상인 초고가 아파트 월세 거래 건수가 올해 들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3구와 성동구·용산구 일부 고급 주택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데 연예인이나 회사 임원·전문직 등이 이런 초고가 월세 거래 수요를 이끄는 것으로 파악된다. 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월세 2000만원 이상 아파트 실거래 건수는 6건으로 집계됐다. 월세가 2000만원이 넘는 거래 건수는 올해 들어 급증하는 추세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 분양…상한제 적용
대우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76 2블록에 짓는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9일 열었다.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 동, 총 1524가구 규모 단지다. 전용면적 84㎡형 1121가구는 공공분양, 97·142㎡형 403가구는 민간분양으로 공급한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사업으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다. 3.3㎡당 1764만원이다. 오는 19일 특별공급, 20~21일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공
'3기 신도시' 하남교산 푸르지오 청약에 7.8만명 몰려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경기 하남시 교산지구 첫 공공분양 아파트에 5만3000명에 육박하는 일반청약자가 몰렸다. 특별공급과 일반청약을 합하면 신청자 수가 총 7만7932명에 이른다.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 교산 푸르지오 더퍼스트 일반 공급(201가구)을 진행한 결과, 5만2920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263.3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물량이 나온 전용 59㎡(112가구)에는 4만1069명이 몰려 전 평형 최고 경쟁률
"K건설, 해외 수주 2조달러 달성 위해선 '거버넌스' 강화해야"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 건설 수주액이 누적 1조달러(약 1398조5000억원)를 넘어선 상황에서 2조달러에 도달하기 위해선 거버넌스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에 따르면 국내 건설계의 해외 건설 수주액 누적 1조달러는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에 이은 3번째 기록이다. 지난해는 국내 건설업계는 1965년 태국에 첫 진출한 이후 59년 만에 수주액 누적 1조달러를 돌파했다. 해외 건설 시장에서의
봄 끝자락 쌀쌀한 토요일…전국 흐리고 비·바람
토요일인 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수는 지역에 따라 시차를 두고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원영동과 충남권, 전북 내륙,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북동 산지, 경남 서부 내륙에는 오후까지 수도권과 충북은 밤까지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서는 11일 새벽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0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5~30㎜, 서해5도, 경북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 경남서부내륙, 울릉도·독도
정책 호재에 고공행진 세종 1.09%↑…서울은 0.38%
5월 둘째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2% 올랐다. 그 중에서도 세종의 매매가는 1.09% 오르며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가격은 수도권 0.25%, 5대광역시 0.04%, 기타지방 0.29%를 기록했다. 수요와 개발 이슈가 집중된 서울과 수도권, 정책 호재가 있는 세종시는 상승 방향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38% 상승했다. 경기도와 인천의 변동률은 0.
분양가상한제 단지 떳다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 금일 오픈
태영건설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이 금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은 동탄2신도시 A78블록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1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74㎡A 234가구 ▲74㎡B 160가구 ▲84㎡A 354가구 ▲84㎡A1 120가구 ▲84㎡B 208가구 ▲84㎡C
통장 아끼고 동호수는 골라서…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10일 선착순 계약
최근 분양 시장에서 청약보다 선착순 계약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청약은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제한사항이 많지만, 선착순 계약은 원하는 동·호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어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이다. 청약은 동·호수가 임의 배정되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 등 일정 요건을 갖춰야 한다. 반면,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타지역 거주자나 유주택자도 쉽게 참여
국토부 “창원NC파크 재개장, 정밀진단과 무관…결정권은 창원시에”
국토교통부 정밀안전진단 때문에 프로야구 창원NC파크의 연내 재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국토부는 야구장의 사용을 제한할 법적 권한이 없으며, 필요시의 사용 제한 등에 관해서는 관리주체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그 권한이 있다"며 "정밀안전진단과는 무관하게 창원시·창원시설공단·NC다이노스 구단 등이 재개장을 판단할 사항"이라고 9일 밝혔다.이날 국토부는 "정밀안전진단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