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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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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일해요" 왜 많나 봤더니…1만2500명 고용 일자리 큰손[천원템의 진화]

"다이소에서 일해요" 왜 많나 봤더니…1만2500명 고용 일자리 큰손

유통업계 신흥 강자로 떠오른 다이소가 경기 불황 속에서도 고용 창출에 힘을 보태고 있다. 대내외 불확실성을 이유로 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축소하고 있는 가운데 다이소는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직원 수를 꾸준히 늘렸고, 인건비 관련 지출은 1년 새 12% 넘게 증가했다.다이소, 지난해 인건비만 5580억…1년 새 12.6% 증가 19일 아성다이소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다이소의 지난해 말 기준 총 임직원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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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잃고 노숙자 생활하던 청년, 밀크티 팔아 30대에 '3조 부자' 됐다

부모 잃고 노숙자 생활하던 청년, 밀크티 팔아 30대에 '3조 부자' 됐다

중국 밀크티 프랜차이즈 '패왕차희(Chagee)' 창업자 장쥔제가 미·중 무역 갈등에도 불구하고 나스닥 상장에 성공, 억만장자 반열에 올라섰다. 창업한 지 약 8년 만에 이룬 쾌거다. 18일(현지시간) 중국 경제매체 재일재경은 패왕차희가 전날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고 보도했다. 첫 거래일 주가는 한때 49%까지 치솟았다. 이번 기업공개(IPO)로 패왕차희가 조달한 투자금은 4억달러(약 5700억원)에 달한다. 창업자인 장쥔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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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가다가 새로 뽑은 車 '반파'…자율주행 아닌데 ACC 과의존 사고 '급증'

가족여행 가다가 새로 뽑은 車 '반파'…자율주행 아닌데 ACC 과의존 사고 '급증'

# 직장인 A씨는 최근 가족여행을 가던 길에서 차 사고를 냈다.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CC)을 잘 몰랐던 것이 화근이 됐다. ACC를 켜고 주행할 경우 앞에 멈춰 서 있는 차량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몰랐다. A씨는 ACC를 켜놓고 딴짓을 하고 있었는데, 그와 같은 차선에 저 멀리 있던 트럭이 멈춰 섰다. 그런데 ACC는 그 트럭을 인식하지 못했다. A씨가 트럭을 인지했을 때는 충돌 직전이었다. 제동 페달을 밟았지만 이미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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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게 있나요?"…김밥 4000원 시대에 등장한 '1900원' 김밥[먹어보니]

"남는 게 있나요?"…김밥 4000원 시대에 등장한 '1900원' 김밥

서울 3600원, 경기 3521원, 인천 3300원, 부산 3186원, 광주 3460원….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공시된 지난달 김밥 한 줄의 지역별 평균 가격이다. 서울을 기준으로 전달보다 62원 올랐다. 각종 재료비와 인건비 등이 상승해 실제 매장에서는 일반 김밥 한 줄이 4000원을 넘는 사례도 흔하다. 식품과 음료 등 제조사들이 제반 비용이 증가했다는 점을 호소하며 하루가 멀다하고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선다.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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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아깝지 않아요"…'와삭'하는 독특한 식감에 난리난 '프리미엄 간식'[주머니톡]

"10만원 아깝지 않아요"…'와삭'하는 독특한 식감에 난리난 '프리미엄 간식'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아이들 간식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사탕과 초콜릿에도 프리미엄 바람이 불고 있다. 프리미엄 간식은 '가성비'(가격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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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이 파도처럼 밀려온다"…'재산 대탈출' 시키는 美 부자들에 신난 스위스

"고객들이 파도처럼 밀려온다"…'재산 대탈출' 시키는 美 부자들에 신난 스위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로 촉발된 통상 마찰 국면에서 미국 부유층이 자산을 스위스로 옮기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 CNBC방송은 스위스 은행들이 최근 이러한 움직임을 포착하고 미국 부자들을 상대로 투자 계좌를 비롯한 자금 흐름 변동과 관련한 상담과 비즈니스를 늘렸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배경으로는 ▲달러화 약세 ▲관세 부과 리스크▲미국 연방정부 적자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 등 금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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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8.1조원 추가 발행…12.2조 중 66% 나랏빚으로 충당[2025 추경]

국채 8.1조원 추가 발행…12.2조 중 66% 나랏빚으로 충당

정부가 12조2000억원으로 늘린 추가경정예산(추경) 재원 조달을 위해 8조1000억원의 국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적자 국채 발행을 통한 추경으로 당초 73조9000억원으로 계획한 올해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84조원을 훌쩍 넘기게 됐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도 당초보다 0.3%포인트 높아져 48.4%가 된다. 재정건전성이 다소 악화하더라도 당장은 경기 회복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이번 추경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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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없는 비트코인…암호화폐 거물도 "곧 강한 반등 시작할 것"

'관세' 없는 비트코인…암호화폐 거물도 "곧 강한 반등 시작할 것"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촉발된 거시경제 불안정 속에서도 비트코인이 예상보다 선방하면서 상승장 재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특히 미국 국채와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서 대체 자산인 비트코인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암호화폐 거물로 불리는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갤럭시 디지털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비트코인이 곧 강한 상승 흐름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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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면1구역에 사활 건 HDC현산…공사비·이주비 파격안 제시

용산 전면1구역에 사활 건 HDC현산…공사비·이주비 파격안 제시

HDC현대산업개발이 포스코이앤씨와 맞대결하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수주에 사활을 걸었다. 평당 공사비를 예정 가격 대비 100만원 낮추고 조합원 당 이주비를 '20억'으로 제시했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마감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입찰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총 공사비로 9244억원, 포스코이앤씨는 9099억원을 제시했다. HDC현산이 제안한 평(3.3㎡)당 공사비는 858만원이다. 조합이 제시했던 평당 공사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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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내려가는데…주담대,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금리 내려가는데…주담대,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금리 인하기에는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저렴하다는 통설에도 불구하고,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은행에 순수 고정금리 판매 비중을 높이라는 행정지도를 하면서 은행들이 변동금리에 붙는 가산금리를 높이는 방식으로 인위적으로 변동금리를 높게 유지하면서다. 향후 기준금리가 인하되더라도 오는 7월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가 시행될 경우 여전히 고정금리가 유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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