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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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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때마다 쓰는데…"마구 썼다간 암 키운다" 전문가의 경고

요리할 때마다 쓰는데…"마구 썼다간 암 키운다" 전문가의 경고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해바라기씨유 등이 각종 암에 걸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신 보도에서 영국의 유명 암 전문가인 저스틴 스테빙 종양학과 교수가 튀김 요리 등에 흔히 사용하는 대두유·해바라기씨유·옥수수씨유 등 종자유(씨앗 기름)에 함유된 지방인 리놀레산이 열과 반응해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도울 수 있다고 주장한 점을 보도했다. 스테빙 교수는 특히 암 고위험군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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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가다가 새로 뽑은 車 '반파'…자율주행 아닌데 ACC 과의존 사고 '급증'

가족여행 가다가 새로 뽑은 車 '반파'…자율주행 아닌데 ACC 과의존 사고 '급증'

# 직장인 A씨는 최근 가족여행을 가던 길에서 차 사고를 냈다.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CC)을 잘 몰랐던 것이 화근이 됐다. ACC를 켜고 주행할 경우 앞에 멈춰 서 있는 차량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몰랐다. A씨는 ACC를 켜놓고 딴짓을 하고 있었는데, 그와 같은 차선에 저 멀리 있던 트럭이 멈춰 섰다. 그런데 ACC는 그 트럭을 인식하지 못했다. A씨가 트럭을 인지했을 때는 충돌 직전이었다. 제동 페달을 밟았지만 이미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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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움 받아…백종원 대표 덕에 행복" 연돈 사장 착취 의혹 일축

"큰 도움 받아…백종원 대표 덕에 행복" 연돈 사장 착취 의혹 일축

연이은 논란으로 곤욕을 겪고 있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에 대해 그와 인연이 깊은 연돈 사장이 "백 대표님 도움 덕분에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착취 의혹을 일축했다. 앞서 연돈 사장 김응서씨는 한 방송에서 2021년 매출액이 13억원이었지만, 재료비와 임대료 등을 제하면 7000만원이 남았다고 소개한 바 있다. 최근 더본코리아가 끊임없이 구설에 오르고 백종원 리스크가 불거지자, 일부 유튜버들은 이를 편집해 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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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안 그런다며" 선처해준 판사도 '분노'…전자발찌 찬 60대, 결국 징역형

"다신 안 그런다며" 선처해준 판사도 '분노'…전자발찌 찬 60대, 결국 징역형

성범죄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60대가 준수사항을 어겨 한차례 벌금형으로 선처받은 지 며칠 만에 재범을 저질러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일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전자발찌 착용 조건을 여러 차례 위반한 A씨(63)에게 징역 4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 '음주 금지' 지침을 전화로 지도하는 보호관찰관에 "스트레스받으니까 전화하지 말라"면서 욕설했다. 그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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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들어갔는데... "안 닮았다" "왜 세웠나" 동상이몽을 어쩌나[동상리포트]

수억 들어갔는데... "안 닮았다" "왜 세웠나" 동상이몽을 어쩌나

편집자주한 인물의 공적을 기리고 후세에 그 뜻을 전하기 위해 세운다는 동상. 누군가의 생전 모습을 영원히 박제해 기리는 일은 단순한 조형물 제작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현대 대한민국은 누구의 동상을 얼마나 많이 세웠을까. 아시아경제는 1990년부터 이달까지 포털사이트,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등에 담긴 실존 인물의 동상 제막식 개최 기록을 분석했다. 동상 하나를 세우는데 수억 원의 돈이 들어가지만 제대로 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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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애정의 방' 도입…수감자에게 사랑할 권리 보장한 이탈리아

교도소 '애정의 방' 도입…수감자에게 사랑할 권리 보장한 이탈리아

이탈리아가 처음으로 교도소 수감자들에게 부부관계 등 사생활이 보장된 면회를 허용한다.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주의 테르니 교도소가 침대는 물론 TV와 욕실이 완비된 시설을 갖춘 '애정의 방'을 도입했다고 이탈리아 라이뉴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는 하루 1건의 면회만 허용하고 있지만, 점차 하루 최대 3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1월 이탈리아 헌법재판소가 수감자들에게 외부에서 면회 온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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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尹 자유통일당 모셔올 것"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尹 자유통일당 모셔올 것"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9일 자유통일당 후보로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전 목사가 활동하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에서 '광화문 국민대회'를 열었다. 오후 3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1만5000명이 모여 '윤 어게인(again)' 등 구호를 외쳤다. 전 목사는 이날 집회에서 "이 모든 것을 집행할 사람은 전광훈 목사 하나밖에 없다"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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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달린 오픈채팅방에 노출된 아이들…1:1 대화의 늪[성착취, 아웃]

'미자' 달린 오픈채팅방에 노출된 아이들…1:1 대화의 늪

편집자주아동·청소년 성매매는 성착취로 규정한다. 성적 자기결정권이 미성숙한 아동·청소년을 성적 동의, 계약의 주체로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셜미디어, 메신저, 익명 기반 플랫폼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 친밀감을 빠르게 형성하는 아동·청소년은 예전보다 더 쉽게 성착취 범죄에 휘말린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로 지원받은 4명 중 1명은 10대(27.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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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일부터 산불예방 행위제한 행정명령 ‘전면 해제’ 결정

포항시, 20일부터 산불예방 행위제한 행정명령 ‘전면 해제’ 결정

포항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로 산림 내 건조 상태가 완화됨에 따라, 포항시 전역에 발령 중이던 산불예방 행위제한 행정명령을 오는 20일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18일 알렸다. 앞서 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달 27일부터 입산 금지, 소각 행위 금지, 산림 인접 흡연 행위(골프장 포함) 금지 등 강력한 예방 조치를 시행해 왔다. 이후 지난 10일부터는 일부 등산로 개방 등 제한적 완화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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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단, 모두 대피하라"…신안산선 붕괴 사고 직전 무전 있었다

"작업 중단, 모두 대피하라"…신안산선 붕괴 사고 직전 무전 있었다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 직전에 근로자들이 "작업을 중단하고 대피하라"는 무전을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19일 연합뉴스는 경찰 조사를 인용해 이러한 내용을 보도했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공사 포스코이앤씨는 사고 전날인 10일 오후 9시50분쯤 지하터널 공사장에 붕괴 전조 증상이 나타나자 모든 작업을 중단하도록 했다. 당시 '투아치(2arch)' 구조로 시공 중인 지하터널 중 좌측 터널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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