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할 때마다 쓰는데…"마구 썼다간 암 키운다" 전문가의 경고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해바라기씨유 등이 각종 암에 걸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신 보도에서 영국의 유명 암 전문가인 저스틴 스테빙 종양학과 교수가 튀김 요리 등에 흔히 사용하는 대두유·해바라기씨유·옥수수씨유 등 종자유(씨앗 기름)에 함유된 지방인 리놀레산이 열과 반응해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도울 수 있다고 주장한 점을 보도했다. 스테빙 교수는 특히 암 고위험군의 경우
불륜·폭행…국민 여동생에서 '논란의 아이콘' 된 히로스에 료코
일본에서는 200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국민 여동생' 히로스에 료코가 사회적 물의를 빚어 논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철도원'의 단발머리 배우로 얼굴을 알렸는데요. 이 히로스에가 교통사고를 낸 뒤 이송된 병원에서 간호사를 폭행해 경찰 조사까지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 이전에도 여러 번 논란을 일으켜 히로스에를 안 좋게 보는 부정적인 시선들이 있었는데, 정말이지 큰 타격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국민 여동
일본에서도 독도, 미국에서도 독도…'애국 자막'에 칭찬 쏟아진 넷플릭스
글로벌 플랫폼 넷플릭스가 최근 공개한 예능 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에서 역사적·문화적 민감 사안에 대해 바른 자막 표기로 주목받고 있다. 넷플릭스가 지난 15일 공개한 '대환장 기안장'(이하 '기안장') 6회차에서는 태극기를 들고 독도 관광에 나선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독도에 도착하자마자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치며 기념 촬영을 했다. 넷플릭스는 이 장면에 '독도'라는 자막을 명확히 표기했다. 자막을 일본
"영어 못해서 체포됐어요"…불법체류자로 오인돼 48시간 구금당한 美 시민권자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영어가 서툴렀던 20대 남성이 불법 체류자 혐의를 받고 48시간 동안 구금됐다가 풀려나는 일이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CNN 방송 등은 미국 시민권자인 후안 카를로스 로페스-고메스(20)가 최근 플로리다주에서 불법 체류 혐의로 기소됐다가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조치로 구금된 뒤 48시간이 지나서야 풀려났다고 보도했다. 변호사의 전언과 체포 진술서를 살펴보면 조지아주 남부 카이로에 거주
관세 폭탄 던지더니 갑자기 말 바꾼 트럼프…알고 보니 자산 60%가 '채권'
전 세계를 상대로 무차별적인 관세 폭탄을 던지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일(현지시간) 돌연 90일간 관세 유예로 입장을 바꾼 것은 국채 금리 급등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자산이 채권에 집중돼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신의 재산 가치하락을 우려해 이러한 행동에 나선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18일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지난해 기준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 내역을 분석
트럼프, 머스크보다 재무장관?…국세청 수장 교체
국세청장 직무대행 임명을 둘러싼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과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의 신경전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선트 장관의 손을 들어줬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국세청장 직무대행에 재무부 부장관인 마이클 포켄더를 임명했다. 베선트 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국세청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어야 하며, 포켄더가 이 순간 그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적었다
교도소 '애정의 방' 도입…수감자에게 사랑할 권리 보장한 이탈리아
이탈리아가 처음으로 교도소 수감자들에게 부부관계 등 사생활이 보장된 면회를 허용한다.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주의 테르니 교도소가 침대는 물론 TV와 욕실이 완비된 시설을 갖춘 '애정의 방'을 도입했다고 이탈리아 라이뉴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는 하루 1건의 면회만 허용하고 있지만, 점차 하루 최대 3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1월 이탈리아 헌법재판소가 수감자들에게 외부에서 면회 온 배우자,
"고객들이 파도처럼 밀려온다"…'재산 대탈출' 시키는 美 부자들에 신난 스위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로 촉발된 통상 마찰 국면에서 미국 부유층이 자산을 스위스로 옮기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 CNBC방송은 스위스 은행들이 최근 이러한 움직임을 포착하고 미국 부자들을 상대로 투자 계좌를 비롯한 자금 흐름 변동과 관련한 상담과 비즈니스를 늘렸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배경으로는 ▲달러화 약세 ▲관세 부과 리스크▲미국 연방정부 적자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 등 금융시
세계 첫 로봇마라톤 대회…21km 2시간40분 돌파 로봇 등장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약 21㎞를 달리는 하프 코스에서 1위를 차지한 로봇은 2시간40여분 만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19일 차이나데일리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 이좡에서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사람이 함께 달리는 마라톤 대회가 개최됐다. 휴머노이드 로봇 21대와 일반 참가자 9000여명이 참가했다. 이중 로봇 '텐궁 울트라'가 2시간 40분 42초를 기록, 1위로 결승
백악관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 실험실서 유출" 홈페이지 게재
백악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주장을 공식 홈페이지에 띄웠다. 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현지 언론은 백악관이 이날 홈페이지에 '실험실 유출'이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의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내용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일으킨 바이러스가 야생동물에서 인간으로 전염된 것이 아니라면서 중국 우한 연구소(WIV)를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