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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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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 물고기 보면서 햄버거 먹자"…116평 파이브가이즈 광교에 뜬다

"아쿠아리움 물고기 보면서 햄버거 먹자"…116평 파이브가이즈 광교에 뜬다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오는 14일 갤러리아 광교에 신규 매장 '파이브가이즈 광교'를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여섯 번째이자 갤러리아백화점에 입점하는 첫 파이브가이즈 매장이다. 총면적 384.2㎡(약 116평)에 좌석 수는 120석으로 경기 남부권에서 가장 큰 규모다. 전 세계 파이브가이즈 매장 중 최초로 아쿠아리움을 매장에 접목한 것도 특징이다. 아쿠아플라넷 광교와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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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시, 최저임금 못받는 '외국인 가사사용인' 사업 참여

서울시, 최저임금 못받는 '외국인 가사사용인' 사업 참여

정부의 최저임금 미적용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에 서울시가 참여한다. 합리적 비용으로 돌봄분야 인력난과 외국인 인력 확대를 모두 해결하겠다는 취지인데, 이번에도 '임금'을 놓고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정부부처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법무부가 추진 중인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에 300명의 인원을 신청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가사사용인은 서울시가 시범사업 중인 '필리핀 가사관리사'와 다르다.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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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산세→유산취득세 전환... 75년만에 상속세 대손질

정부, 유산세→유산취득세 전환... 75년만에 상속세 대손질

정부가 75년 만에 상속세 과세 체계를 상속액 전체가 아닌 '상속인 각자가 받은 만큼 내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 자녀 공제를 1인당 5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대폭 올리고, 자녀가 많을수록 공제액이 늘어나도록 인적 공제를 확대한다. 낡은 세제가 물가·집값 상승 등 경제 환경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중산층의 세금으로 변질된 상속세의 세 부담을 낮춰보자는 취지다. 조기 대선 표심을 의식한 정치권의 상속세 개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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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30억 받는 배우자·자녀2 상속세 1억6000만원 줄어든다

재산 30억 받는 배우자·자녀2 상속세 1억6000만원 줄어든다

정부가 75년 만에 상속세 개편에 나선 건 일부 초부자를 위한 상속세가 '중산층의 세금'이 돼 버린 문제 인식에 따른 것이다. 수십년간 물가 상승과 집값 급등 등 경제 변화를 낡은 상속세 체계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중산층도 상속세를 내기 시작했다. 세대 간 수직적인 부의 대물림을 막고 평등을 강화한다는 상속세 취지를 생각하면, 중산층이 상속세 부담까지 지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받은 만큼 내는'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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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삼성,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중단…"고객피해 예방조치"

신한·삼성,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중단…"고객피해 예방조치"

신한카드와 삼성카드가 고객 피해 방지 차원에서 홈플러스 상품권에 대한 결제를 중단했다. 두 회사와 KB국민카드 등 고객용 홈플러스 제휴카드 서비스는 아직 끊지 않았지만, 계약 연장 여부는 불투명하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최근 홈플러스 상품권 구매와 충전에 대한 결제 승인을 중단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홈플러스 상품권의 제휴사 사용이 중단된 상황"이라며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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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월 CPI 2.8%↑…예상치 하회

美 2월 CPI 2.8%↑…예상치 하회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CPI)가 한 달간 0.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으로는 2.8%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은 2월 한 달간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달보다 0.2% 상승했으며 연율로는 2.8%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변동이 심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도 지난 1월보다 0.2% 상승한 3.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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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우리금융 M&A 이르면 5월 결론

금융위, 우리금융 M&A 이르면 5월 결론

우리금융지주의 보험사 인수 여부가 이르면 5월 초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가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3월에 받는다면, 추가 검토 기간을 고려해도 5월 말까지 결론이 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가 우리금융지주의 보험사 인수 여부를 결정하는 데 걸리는 기간을 최소 한 달로 잡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계획대로 이달 중 금융위에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전달하면 5월 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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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집단행동 나선 홈플 전단채 피해자들…'상거래채권' 인정될까

첫 집단행동 나선 홈플 전단채 피해자들…'상거래채권' 인정될까

"홈플러스와 카드사의 신용을 믿고 거래했다. 물품구매를 위한 채권이므로 상거래채권으로 분류해 피해를 인정해줘야 한다."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에 들어가면서 피해를 입게 된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 투자자들이 결국 12일 첫 집단행동에 나섰다. 변제가 중단된 4019억원 규모의 ABSTB를 상거래채권으로 분류해 정상 상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상거래채권이 아닌 금융채권으로 분류될 경우 투자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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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업계 "30개월 이상 소고기 수입 허용해야"…농식품부 "美정부 공식 요청 없어"

美업계 "30개월 이상 소고기 수입 허용해야"…농식품부 "美정부 공식 요청 없어"

미국 축산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30개월 이상 된 미국산 소고기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한국의 검역 규정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한국은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광우병 우려 때문에 30개월 미만 소고기만 수입을 허용하고 있다. 이는 한미 양국 정부가 장기간 협상 끝에 2008년에 합의한 내용이다. 미국 전국소고기협회(NCBA)는 1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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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 K-애슬레저 치열한 1위 다툼…'해외 진출' 수익성 갈랐다

'폭풍성장' K-애슬레저 치열한 1위 다툼…'해외 진출' 수익성 갈랐다

국내 애슬레저 시장에서 선두 다툼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토종 애슬레저 브랜드의 대표주자인 '젝시믹스'와 '안다르'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기업의 몸집과 수익성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면서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젝시믹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26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8% 증가한 수준이다. 이 기간 에코마케팅의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의 매출액은 236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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