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앓을 가능성 A형-O형 엄청난 차이
특정 혈액형을 가진 사람이 조기 뇌졸중을 겪을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 메릴랜드 대학(UMD)의 연구진이 A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이 뇌로의 혈류가 막혀 발생하는 조기 허혈성 뇌졸중을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공동 수석 연구자이자 UMD 의료 센터의 신경과 의사인 스티븐 J. 키트너 박사와 연구진은 1만 7000명의 뇌졸중 환자와 뇌졸중을 앓
홍준표 "3년 짜리 대통령 뭐하러 뽑나…어이 없는 주장"
홍준표 대구시장은 조기 대선이 열릴 경우 차기 대통령의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이없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홍 시장은 12일 자신의 정치 플랫폼인 '청년의꿈' 청문홍답(청년의 고민에 홍준표가 답하다) 게시판에 올라온 '후임 (대통령) 임기 단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누리꾼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해당 글쓴이는 "다음 23대 총선 여부와 관계없이 4+4의 중임제에 찬성하시는지. 아니면 4년 중임
'중국산 된장' 논란에…"국산 수급 어려워서, 재발 않도록 할 것" 사과문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더본코리아가 농지법 위반 의혹에 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더본코리아는 1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법령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입산 원재료를 사용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장류 산업의 경우 주재료인 대두와 밀가루의 국내산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관련 법령을 준수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생산 방식 전환을 진행
다이소 '200개' 매장 판매?…"우린 '5000점포'에서 건기식 팔아요"
유통업계가 6조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가성비 건기식 상품을 내놓으며 주목을 받은 가운데 중국 e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에 이어 편의점까지 접근성을 무기로 건기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이달 중 동아제약의 건강식품 '비타그린' 4종과 '아일로
"2000만원 이상 빌려줬는데"…길거리 생방송 20대 여성 살해범 말에 日 경악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2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피해자에게 200만엔(한화 약 2000만원)을 빌려줬지만 돌려받지 못해 범행을 결심했다면서도 고의는 없었다고 항변 중이다. 11일 NHK, 야후재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쯤 신주쿠 다카다노바바 거리에서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피해 여성은 일본 라이브 방송 플랫폼 후왓치에서 활동하는 인기 스트
"사진 줄줄이 내리네"…김수현 모델 쓴 기업, 故김새론 교제 논란 '불똥'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가 배우 김수현과 이달 말 모델 계약을 앞두고 계약 연장은 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12일 뉴시스가 보도했다. 뚜레쥬르와 김수현의 인연은 10년이나 됐다. 2015년 처음 연을 맺은 후 지난해 9월 6개월간 모델 계약을 했지만, 연장은 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논란이 커질 때 내려진 결정이다. 아직 계약 기
이준석 "尹 석방은 사법 참사…민주당, 공수처 놔두고 검찰 욕만"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로 인한 혼란에 대해 "(윤 대통령이) 석방된 것이 매우 안타깝다. 사법 참사"라고 말했다. 11일 이 의원은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법원의 이례적인 판단이 놀랍고, 검찰이 그다음 절차에 나서지 않은 것도 놀랍고, 수사 범위 논란이 있는 공수처가 수사를 강행한 것도 놀랍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에 대해 "예측하기 어렵다. 헌재가 완전
"시비 붙었던 언니로 착각"…'시흥 편의점 살인' 보복 범죄로 드러나
의붓형과 동네 편의점 여성 직원을 잇달아 살해한 30대 남성이 구속기소 된 가운데, 이 남성이 과거 해당 편의점에서 폭행 시비로 경찰에 신고된 것에 악감정을 갖고 보복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 남성은 피해 여성과 일면식이 없었으나, 과거 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했던 피해자 언니와 착각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이세희 부장검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
성일종 의원 “이재명 대표 암살 제보...수사기관에 고발해야”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12일 “민주당이 오늘 ‘러시아 권총을 밀수해 이재명 대표를 암살하겠다’는 내용의 제보를 받았다고 했다”며 “민주당은 수사기관에 고발해 철저히 수사하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정치인 암살 위협은 절대로 있어선 안 될 일이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로 이재명 대표가 궁지에 몰린 시점에 민주당이 이런 주장을 꺼낸 의도가 도대체 무엇이냐”면서 “
“북극항로를 개척하라”… 포항시 영일만항, 환동해권 물류항만 도약 합심
포항시는 12일 포항영일신항만(PICT)에서 경북도와 PICT 관계자 간 간담회를 갖고 북극항로 시대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항로 개척에 나서기로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손정호 포항시 해양수산국장,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과 포항영일신항만 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러·우 전쟁에 대한 종식 기대감과 함께 트럼프 2.0시대 개막에 따라 북극항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증폭되고 있으며 항로 개척에 대한 기대감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