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손에 든 '이것' 2시간 만에 완판…"언제 들어오나요?"
배우 김희선이 유명 와인 메이커 조 와그너(Joe Wagner)와 손잡고 내놓은 '벨레 그로스 발라드'(Belle Glos Ballad)의 사전예약 물량이 전량 매진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벨레 그로스 발라드는 지난 6일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1차 물량 1500여병이 2시간 만에 모두 판매됐다. 이후 추가 물량 확보 여부를 묻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음료(F&B) 기업 FG와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긴급히
"불만 있으면 퇴사하라…내보내고 새로 받자" 김어준 말에 금감원 직원들 '부글'
정부의 금융감독 조직개편안에 반발한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상복 시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유튜버 김어준씨가 "불만이 있으면 퇴사하라"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였다. 김씨는 11일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뉴스공장'에서 "(금감원 직원의) 퇴사를 전원 다 받고 새로 뽑아야 한다"면서 "그분들 개인의 삶에서는 납득할만한 불만이니, 퇴사 처리해 원하는 대로 하는 게 좋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송에 패널로 참여한 박
삼계탕 30인분 예약 '노쇼'…식당 사장님의 아름다운 대처
식당을 예약 후 나타나지 않는 등 '노쇼(No-Show)'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가 피해를 보고 있는 가운데, '삼계탕 30인분 예약 후 당일 취소해 피해를 본 자영업자가 주민들에게 무료로 삼계탕을 나눔해 화제다. 지난 10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삼계탕 노쇼, 무료로 이웃에게 나눠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어제 삼계탕 30인분, 약 50만원 정도를 노쇼 당했다"며 "나름 제 인생에 재
서민금융 하라면서 정책대출 등 차별③
상호금융기관이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강조 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은행보다 서민·정책금융상품 취급 실적이 뒤처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대출 규제에서도 상호금융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대출 신규취급액은 올해 상반기 기준 2003억원이다. 구체적으로 햇살론 453억원, 지방자치단체 협약 대출 1322억원,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228억원이다. 2019년부터
'효자' 굿리치 '애물단지' MG손보…JC파트너스 보험 M&A 향배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가 알짜 법인보험대리점(GA) 굿리치 매각에 나서면서 인수합병(M&A)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JC파트너스가 5차례 매각에 실패해 최근 가교 보험사를 통해 재매각을 추진 중인 MG손해보험과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JC파트너스는 현재 굿리치 매각을 위한 실사를 진행 중이다. JC파트너스가 현재 보유 중인 58.4%의 굿리치 지분 중 어느 정도 규모를 처분할지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명 임박?…15일 5대 금융지주 회장 만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금융당국 및 금융권 회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오는 15일 신임 금융위원장과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 회장 간 첫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명간 이 후보자를 신임 금융위원장으로 임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후보자 임명이 임박했다고 보고 금융권과 연쇄 회동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위는
금융위 공무원 대거 세종 내려가나…금감위 직제 축소 검토
정부가 금융당국 조직개편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예산 기능을 분리한 기획재정부는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 기능을 합쳐서 재정경제부로 정비하고, 신설되는 금융감독위원회도 기존보다 축소된 규모로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금융위 공무원 상당수가 세종(재경부)으로 이동하고, 나머지는 서울(금감위)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행전안전부는 금융위와 협의해 세부 내용을 확정할 방침이다. 12일 정부 여당에 따르면 행안부
기준금리 1%P 내렸더니… 고소득층·2030 이자 혜택 컸다
지난해 10월 피벗(pivot·정책 전환) 이후 기준금리가 1%포인트 내려가면서 가계의 이자 부담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 경감 효과는 고소득층과 20·30세대에서 두드러졌다. 특히 고소득 차주의 이자 부담은 평균 39만원가량 줄어 저소득층의 2배 수준이었다. 이는 소비 흐름에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한국은행이 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통해 '가계 및 기업 부문별 파급효과'를 점검한 결과 기준금
"해외서도 중복규제 우려" 쌍봉형 금융감독 도입한 나라보니
정부가 금융감독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을 분리하기로 결정하면서 금감원 직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금감원 직원들은 중복 규제로 인한 업무 효율성 저하를 크게 우려한다. 해외에서는 영국과 호주, 네덜란드 등이 금융감독 기관을 둘로 나누는 쌍봉형 금융감독체계를 도입했는데, 현지에서도 중복 규제와 관련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쌍봉형 금융감독체계 도입한 영국과 호주 등에서도 비판 제기12일 금융권에 따르
이찬진 금감원장, 勞와 면담…금소원 신설·공공기관 지정 관련논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부임 한 달 만에 처음으로 노동조합과 12일 면담한다. 금융소비자보호원 분리·신설,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배경과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대화한다. 노조는 이날 금융감독체계 개편 반대 시위를 나흘째 이어갔으며 다음 주에는 국회로 나가 쟁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보섭 금감원 노조위원장 직무대행(수석부위원장)은 이날 시위 전 기자들과 만나 "이날 오전 10시 이 원장, 황선오 기획·전략 부원장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