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시신' 유기男의 과거…여중생에 150명 성매매 강요
경기 양평군 남한강 두물머리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성모씨가 과거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강요한 전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성씨는 2014년 12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요 행위 등),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 협박 등), 특수절도 교사, 폭행 등 13가지 혐의로 징역 5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동시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
"대폭락 다가온다…굶어서라도 사라" 부자 되는 조언 공개한 '부자아빠'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공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2026~2027년 대형 시장 붕괴가 올 수 있다. 다가오는 이번 폭락은 어쩌면 또 다른 대공황이 될 수 있다"며 "당신은 완전히 망할 것인가, 아니면 운 좋게 기회를 잡을 것인가"라고 적었다. 그는 "1987년, 2000년, 2008년, 2015년, 2019년, 2022년의 시장 붕괴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불편하면 연락 끊어"
미국 Z세대(1997~2012년 출생자) 5명 중 3명이 지난 1년 사이 가족이나 친구와 연락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데일리 보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기관 토커 리서치가 온라인 심리 치료 플랫폼 토크스페이스의 의뢰로 지난달 20~23일 미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지난 1년 사이 가족이나 친구와 연락을 끊었다고 답한 '노 콘택트' 응답자 비율은 38%에 달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Z세대가 60%,
숨진 누나 예금 30만원 찾으려고…'유골' 들고 은행 찾은 50대 인도 남성
인도에서 50세 남성이 숨진 누나의 예금을 인출하기 위해 유골을 직접 들고 은행을 찾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류 인증이 막히면서 벌어진 일로, 형식 중심의 금융 시스템이 취약계층을 배제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28일 인도 매체 NDTV 등에 따르면 인도 동부 오디샤주 케온자르 지역의 한 마을에 사는 지투 문다는 전날 오후 1시께 누나 카를라 문다(56)의 유골을 들고 은행을 찾았다. 그가 찾으려 한 돈은 약 1만93
"치킨 한마리 값으로 평생 책임집니다"…'제발 우리 마을 와달라' 日 파격 상품
일본에서 가장 면적이 작은 지방자치단체가 단돈 5000엔(약 4만7000원)에 대중목욕탕을 평생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이용권을 선보여 화제다. 28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도야마현 후나하시촌은 '일본에서 가장 작은 마을의 평생 대중목욕탕 이용권'이라는 이름의 디지털 패스를 온라인에서 장당 5000엔에 판매하고 있다. 후나하시촌은 2006년 3월 이후 일본에서 면적이 가장 작은 시정촌으로 기록된 곳으로, 면적 3.47㎢의
"나 새벽 5시에 왔어, 못가!"…'25만원 잉어킹' 낚다 사람 잡겠네, 행사 긴급 중단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포켓몬 메가페스타'에 예상 밖의 인파가 몰리며 행사가 중단됐다. 포켓몬코리아가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1일 오전부터 개최한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의 각종 체험 공간과 전시 공간 중 스탬프 랠리 이벤트에 인파가 몰리며 급하게 중지됐다. 스탬프 랠리는 지정된 장소 6곳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면 포켓몬 썬캡과 프로모 카드 잉어킹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였다. 포켓몬코리아는 이날 긴급공지를 통
가격 반값?…샤넬 선보인 '반쪽 신발'에 "이건 신은 것도 안 신은 것도 아니야"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선보인 이른바 '반쪽 신발'을 두고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밑창 없이 뒤꿈치 부분과 발목 스트랩만 남긴 독특한 하이힐의 형태에 "기존 신발의 개념을 해체한 실험적 디자인"이라는 평가와 "실제로 신을 수 없는 신발"이라는 비판이 엇갈리고 있다. 30일 연합뉴스TV는 패션지 보그 등을 인용해 샤넬이 지난 28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2026~2027 크루즈 컬렉션 쇼에서 발바닥 대부분이
"하루에 한번도 위험하다"…치매 위험 높이는 이 음식
하루 초가공식품 섭취량이 10% 증가할 경우 치매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미 CNN은 호주 모나쉬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초가공식품(UPF)은 감자칩 한 봉지 수준의 소량 증가만으로도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식물성 위주의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더라도 이러한 연관성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초가공식품 섭취 10% 증가하면 주의력 유의미하게 감소 연구팀은 치매가
"재고 진짜 없나요"…다이소 또 '5000원 꿀템' 품절 대란
다이소의 5000원짜리 '대형 조립식 종이 하우스'가 '가성비 육아템'이라는 입소문에 힘입어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4일부터 전국 매장에 대형 조립식 종이 하우스를 순차적으로 들여놓을 계획이다. 다만 입고 물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먼저 매장별 재고 확인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아이가 직접 내부로 들어가 놀 수 있는 종이집 형태의 조립식 장난감이다. 겉면에 색칠하거나
"3년째 공사대금 8억 안 줘"…임형주, '서울 150억 대저택' 논란 계속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자신의 집이라고 공개한 150억원대 저택에 대한 공사대금 미지급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하도급업체 5곳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청음의 황교영 변호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임 씨가 자신의 저택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건물의 공사대금 일부가 미지급돼 하도급업체들이 3년 가까이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대금을 미지급한 사실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였다가, 판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