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오디션 출신 20대 여가수 안타까운 비보…독사 물려 사망하자 애도 물결
나이지리아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나이지리아' 시즌 3 출신 가수 이푸나냐 느왕게네(26)가 독사에게 물려 사망해 현지에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BBC 등에 따르면 느왕게네는 지난달 31일 나이지리아 수도인 아부자의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뱀에 물렸다. 그의 동료인 힐러리 오빈나는 "잠을 자다가 뱀에 물리면서 느왕게네가 깨어났다는 말을 들었다"며 "이후 집 안에서 뱀 두 마리가 더 발견됐다"고 전했
'쩍벌' 서양인 사이 낀 정해인…"투명인간 취급" 인종차별 논란
배우 정해인(37)이 해외 패션쇼에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양옆에 앉은 서양인 남성들이 다리를 벌린 채 정해인의 공간을 침범한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하고 있는 영상을 보면 정해인은 양옆에 앉은 서양인 남성들 사이에서 몸을 웅크린 채 자리에 앉아있다. 영상은 지난달 1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패션쇼에서 촬영된
"한국은 10만원, 중국은 3000원"…'골든타임' 놓친 K로봇 부품①
편집자주인공지능(AI)이 현실 세계로 확장되며 제조 현장의 중심이 사람에서 로봇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그러나 전통 제조업 중심 구조에 머물러 온 한국은 자동화 체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이를 뒷받침할 로봇 부품 공급망이 아직 충분히 구축되지 못했다. 정밀도는 일본에, 가격은 중국에 밀린 구조 속에서 '제조 강국'의 위상도 시험대에 올랐다. 아시아경제는 피지컬 AI 시대를 맞아 국내 로봇 부품 산업의 현주소를 짚고
"2만5000원에 100개 구매 성공"…이마트에 몰리는 사람들, 무슨일
2만5000원을 내고 과자를 얼마나 살 수 있을까. 최근 이마트 매장에서는 이 질문에 도전하는 소비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2만5000원만 내면 지정된 박스 안에 과자를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는 '무한 골라 담기' 행사가 입소문을 타며 하나의 놀이이자 경쟁으로 확산하고 있어서다. 단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체험과 인증이 결합한 소비 방식이 오프라인 유통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마트가 진행 중인 대
신동엽 자식농사 대박…'발레 전공' 딸, 서울대·한예종 동시 합격
방송인 신동엽의 딸 신지효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이어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도 합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해 말 신양이 다녔던 발레 학원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랑스러운 졸업생 신지효(선화예고 3학년).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꿈꿔온 목표를 하나하나 이뤄낸 지효가 참 대견하다"며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앞
"헉, 나 로또 맞은거 맞지"…자동매매 삼전 하한가 매수, 10분만에 36% 수익
6일 삼성전자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하한가 구간에서 우연히 매수 주문을 체결한 개인 투자자의 사례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삼성전자 주식을 하한가에 매수하는 데 성공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작성한 투자자 A씨는 "삼성전자를 15만1600원에 산 줄 알았는데, 거래 내역을 보니 하한가 물량을 샀다"며 "이게 무슨 일이냐"고 적었다. A씨가 공개한 거래 내역에 따르면
회전초밥집서 광어 20접시 먹었을 뿐인데 "이제 오지 마세요"…왜?
가족들과 식사를 위해 찾은 회전초밥집에서 앞으로 방문하지 말아달라는 요구를 받은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50대 주부 A씨는 지난 주말 남편과 남동생, 어머니와 함께 회전초밥집을 찾았다가 이같은 일을 겪었다. 이날 남동생은 광어 초밥 20접시와 연어 초밥 10접시를 주문했고, A씨와 남편은 회전 레일 위에 놓인 장어나 참치 초밥을 먹었다고 했다. A씨는 "광어 초밥만 드시는 어머니를 모시
"55만원이래" '아이폰 에어'보다 가볍고 오래 쓰는데 가격은 3분의 1
전원을 켜자 '헬로 모토(Hello Moto)'라는 문구가 반긴다. 20여년 전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모토로라 레이저(RAZR) 시리즈의 광고에서 봤던 그 문구다. 두꺼운 폰들이 난무하던 당시에 모토로라가 내놓은 폴더폰 레이저는 얇은 두께와 독특한 색깔 덕분에 인기를 끌었고, 전 세계에서 1억3000만대 이상이 팔렸다. 스마트폰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모토로라의 인기도 식었지만, 엣지 70에서 그 시절의 정체성만큼은 그대로
"폐업 진행중" 김선호도 터지나…'차은우 방식'과 유사 정황 포착
배우 김선호가 가족을 임원으로 둔 별도 법인을 운영하며 소득을 분산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스포츠경향이 1일 보도했다. 같은 소속사인 판타지오의 또 다른 대표 배우 차은우가 거액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직후인만큼 유사한 구조가 반복됐다는 점에서 대중의 시선이 쏠린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지난해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공연 기획사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등재했다. 해당 법인은 공연 기획 외에도 광고·콘텐
165㎝에 32㎏…"모야, 너무 사람 같아서 불편하잖아"
중국에서 인간과 유사한 움직임과 미세한 표정 표현이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공개됐다. 과학 전문매체 인베스팅엔지리어링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중국 로봇업체 드로이드업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모야(Moya)'를 공개했다. 드로이드업은 이 로봇을 "세계 최초의 완전 생체모방형 체화 지능 로봇"이라고 소개했다. 약 165㎝, 무게는 약 32㎏…인간과 상호작용하도록 설계모야는 물리적 환경에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