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담 제안에 "시끄러워 인마"…이준석이 소리친 '시민'의 정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 출입을 통제당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월담'을 제안하는 한 남성에게 "시끄러워 인마"라고 소리치는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는 이 의원이 "시민에게 반말로 짜증을 냈다"며 비판했으나, 이 의원과 대화한 남성은 그와 가까운 사이인 천하람 의원실의 보좌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쪽 지지자들이 제가 무슨 시민에게
명세빈, 이혼 후 생활고 고백…"가방까지 팔았다"
배우 명세빈(49)이 이혼 후 겪었던 생활고에 대해 언급했다. 명세빈은 지난 2일 공개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 예고 영상에 등장했다. 해당 영상에는 그가 최근 강원도 양양으로 혼자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명세빈은 "일탈이 너무 해보고 싶었다"며 "동해를 좋아해 첫 일탈 장소로 양양을 택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마침 근처를 방문한 배우 강래연과 함께 캠핑을 하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명세빈
"나는 대역죄인"…명태균, 계엄 후 尹 향한 옥중 메시지 공개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대통령에게 옥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명씨 변호인은 5일 '윤석열 대통령께 올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옥중 서신을 공개했다. 명씨 변호인이 이날 진행된 검찰 조사 전 명씨를 접견한 자리에서 명씨가 불러 준 내용을 받아적은 것이다. 명씨는 "단단한 콘크리트는 질 좋은 시멘트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모난 자갈과 거친 모래를 각종 상
'쥬얼리' 이지현 "이혼만 두 번…양육비 10년간 못받아"
두 번의 이혼을 경험한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41)이 10년 동안 양육비를 받지 못한 사실을 밝혔다. 이지현은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언급했다. 그는 "첫 남편과 3개월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막상 결혼하니 내가 몰랐던 사실이 양파처럼 계속 나왔다"며 "결국 '이혼만 해달라'고 부탁했다. 총 5번의 조정을 거쳐 이혼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들이 자존심 때문에 자신의 요구사항을
"촬영 멈춰 달라한 건데"…'고개숙여 사과한 계엄군'에 반박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한 무장 계엄군이 시민에게 사과를 건네는 장면이 온라인상에 확산한 가운데, "국회 진입을 사과한 것이 아니라 촬영을 멈춰달라는 요구였다"는 해석이 나왔다. 4일 한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는 "허재현 리포액트 기자가 저널리즘에 벗어난 작위적인 해석을 했다"며 "저 장면만 잘라내 계엄군이지만 국민으로서 국회에 진입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장면으로 비치게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 무난하게 임기 마치길"…300만 유튜버 발언 입길
구독자 345만명을 보유한 경제 유튜버 슈카(본명 전석재)가 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윤 대통령을 비롯해 대통령들이 "임기를 잘 마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가 입길에 올랐다. 슈카는 6일 새벽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를 언급했다. 그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계엄령 해제 직후 관계자들에게 "중과부적이었다"고 말한 뒤 사의를 표
계엄에 또 소환된 '박정희 존경' 인터뷰…공유 "이용 당하는 느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야 6당이 탄핵소추안을 제출하며 표결을 앞둔 가운데, 배우 공유가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정치적으로 이용당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했다. 공유는 5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트렁크' 관련 인터뷰에 참석해 과거 발언 논란에 대해 짚었다. 그는 "억울하다기보다는 어떤 정치적 이슈나 상황에 이용당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제 의도와 의사를
항의전화 폭주에…충암고 이사장 "윤석열·김용현 부끄러운 졸업생"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야 6당이 탄핵소추안을 제출하며 표결을 앞둔 가운데, 윤 대통령의 모교인 충암고등학교 이사장이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윤명화 충암학원 이사장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충암 교무실로 온종일 항의 전화가 빗발치고, 스쿨버스 기사들에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며 "윤석열과 김용현 등을 충암의 부끄러운 졸업생으로 백만번 선정하고 싶다"고
"나 82세 골드보이야"…17번 계엄령 모두 겪은 박지원, 잠든 사진에 재치만점 촌평
4일 새벽 비상계엄령 해제안 가결 직후 지친 듯 쓰러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박 의원이 이를 두고 "고약한 사진 기자님! 자는 모습을 (찍다니)"라는 재치 있는 글을 작성했다. 5일 박지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제 나이는 83세가 아니고 82세 골드 보이"라면서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나이가 83세라고 잘못 알려진 것을 정정했다. 1942년생인 그의 나이가 82
"간첩 싫은거지 尹 옹호 아냐"…'계엄 지지' 배우, 사과문도 입길
뮤지컬 배우 차강석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환영한다는 취지로 글을 썼다가 사과했다. 그러나 사과문에서도 그는 '간첩설'을 거론했다. 차강석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간첩들이 너무 많아. 계엄 환영합니다. 간첩들 다 잡아서 사형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이 글은 즉각적으로 여러 누리꾼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결국 차강석은 "늦은 시간까지 별 볼 일 없는 사람에게 많은 관심 가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