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이런게 왜 나와요"…63개 호텔 돌며 보상금 받아낸 대학생
중국에서 20대 남성이 바퀴벌레와 피임 도구 등을 이용해 60여개 호텔에서 돈을 뜯어낸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저장성 타이저우 출신 21세 남성 A씨가 대학 등록금을 여행으로 탕진한 뒤 돈을 마련하기 위해 호텔 63개를 돌며 바퀴벌레와 사용한 콘돔 등이 해당 숙소에서 발견된 척하며 호텔 측을 협박해 무료 숙박과 보상 등을 받아냈다고 보도했다. 저장성 경찰 측은 "10개월 동안 A씨는 주
폭설에 길 막히자 컵라면 먹은 버스기사…누리꾼 비판에 "참 민감하다"
한 버스 기사가 눈 때문에 정체된 도로 위에서 컵라면을 먹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눈길에 갇혀서 라면 먹는 중'이라는 게시글을 목격했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폭설로 인해 정체된 경기도 수원의 한 고가도로 위에서 버스 운전석에 앉아 '컵라면'을 먹는 모습을 찍어 올렸다.글을 본 일부 누리꾼이 이를 지적하자, 작성자는 "
샤워하다 소변 봐도 괜찮다?…의사들 "생산적인 멀티태스킹"
비밀이 아닌 비밀이 하나 있다. 많은 사람이 샤워하다 오줌을 누는 것이다. 샤워하는 물이나 오줌이나 모두 배수구로 흘러가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도 있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샤워하다 소변 보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미 CNN은 "의사들은 샤워 중에 오줌을 누는 것은 괜찮다고 말한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뇨기과 의사들은 일반적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에
“아이 낳으면 1억” 통했나?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기록한 도시
인천시가 올해 출생아 수 증가율 8.3%를 찍으며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9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올해 1~9월 인천시 출생아 수는 1만1326명으로 지난 2023년 동월 누계 대비 8.3% 증가했다. 전국 출생아 수는 17만8600명이 증가해 0.7%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높은 수치다. 다음 순위인 서울(3.5%), 대구(3.2%), 충남(2.7%) 등을 크게 앞선다. 합계출산율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3년 0
"우유와 함께 먹으면 최고"…해외서 난리 난 한국 디저트는?
최근 한국 전통 음식인 꿀떡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가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같은 레시피가 국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하는 등 역수입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 틱톡, 유튜브 등 SNS에서 ‘꿀떡 시리얼’(ggultteok cereal)을 검색하면 여러 문화권의 이용자들이 제작한 관련 숏폼 콘텐츠가 나온다. 꿀떡 시리얼은 꿀떡에 우유를 부어 먹는 디저트다. 시리얼에 우유를 붓는 서양 방식을 응용한 것이다. 해외 인
20대 여성 손톱에 생긴 '마세라티' 로고…"발견 즉시 병원 찾아야"
중국에서 한 20대 여성의 손톱에 '마세라티' 로고와 비슷한 돌기가 생겨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26일 소후닷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항저우의 24세 여성 샨샨은 손톱에 생긴 작은 돌기가 커져 병원을 찾았다. 손톱 뿌리 부분에서 삼지창 모양으로 돋은 돌기는 고급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의 상징적인 로고와 비슷했다. 검사 결과 피부과 전문의는 샨샨의
"큰형 작은형 연이은 비보에 멀쩡할 리가" vs "그 와중에 성형수술"…병역면제 갑론을박
유명 트로트 가수 박서진(29)이 정신질환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박서진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8일 "박서진이 가정사 등으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20대 초반에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박서진이 이미 오래전 병역 면제를 받아놓고 마치 입대를 앞둔 것처럼 대중을 속여왔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박서진은 지난해 10월 한
"외국어도 잘 해요"…날씨 전해주던 아나운서의 실체
일본 지상파 방송에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아나운서가 도입되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가 NEC(일본전기주식회사)와 협력해 'TV 아사히' 소속 오키나와 지방방송인 류큐아사히방송에 AI 아나운서를 도입한다. NEC는 일본의 통신·전자업체로, 류큐아사히방송과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AI 아나운서 영상 자동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정우성에 왜 욕하나…한국, 사회적 기준 너무 높아" BBC 또 일침
배우 정우성(51)과 모델 문가비(35) 사이에 혼외자가 태어난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영국 공영방송 BBC가 "유명인에게 지나치게 높은 사회적 기준을 요구한다"며 비판을 가했다. 27일(현지시간) BBC는 "한국 영화계 A급 스타 정우성이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임을 인정했다"며 이들의 혼외자 스캔들을 보도했다. 이들은 "정우성이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하면서도 결혼 계획에 대해선 침묵을
"잡아오면 10마리 당 4600원" 무슨 일이…벌레에 현상금 내건 일본
일본 과수원들이 외래종 딱정벌레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지역 당국은 벌레를 수집하면 기프트 카드로 교환해 주는 특단의 조처까지 도입했다. 아사히 신문은 28일(현지시간) 일본 이바라키현 농가 상황을 전했다. 이바라키현은 온난한 기후와 풍부한 자연경관 덕분에, 관광 산업은 물론 농축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다. 특히 사과, 블루베리 등 제철 과일을 수확하는 과수원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바라키현 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