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메이크업에 레깅스입고 동네활보하는 할머니…손주마저 "창피해요"
"어려 보이고 싶다"며 레깅스에 짧은 티셔츠를 즐겨 입는 시모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깅스 입고 다니는 할머니 때문에 창피당한 손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며느리인 작성자 A씨는 "시어머니가 아주 특이한 취향을 갖고 계시다"라며 "60대 후반이신데 항상 풀메이크업을 하고 속눈썹까지 붙인 후 레깅스에 티셔츠 바람으로 동네를 누빈다. 눈 둘 곳이
"가수 서인영, 남편 상대 이혼 소송"…새 소속사 "정리되면 알릴 것"
가수 서인영이 결혼 1년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5일 스포티비뉴스는 서인영이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 서인영은 가정을 지키려고 했지만, 남편의 귀책으로 끝내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인영은 지난해 2월 6살 연상 사업가 A씨와 교제 5개월 만에 결혼했다. A씨는 반도체 부품 전문 기업 대표로 알려졌다.이혼 소송 전 서인영은 각종 방송에서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자주 드러냈다
사고낸 여성에 밥사주고 대리까지 불러준 차주…'티아라' 함은정
현재까지도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안겼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도에서 은정을 실제로 본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2020년 무렵, 홀로 제주도를 여행하던 중 카페에 가다가 주차되어 있는 함은정 씨의 외제차에 사고를 냈다"고 운을 뗐다. 사고가 났을 당시 홀로 있었기 때문에 무서워서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는 A씨는 "(
"140만원 짠월급에 그만둔다"…어린이집 연장반 눈치보는 부모들
한부모 가정으로 택배 일을 하는 이현칠씨(42)는 얼마 전 5살 자녀와 함께 어린이집을 찾았다가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다. 오후 시간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어린이집에 연장반에 대해 문의했는데, 어린이집 원장으로부터 "연장반은 아이들에게도 스트레스인데다 돌봐줄 교사도 마땅치 않아 가급적이면 이용하지 않는 게 좋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이씨는 "연장반 문의를 하자마자 돌아온 대답이 '정말 돌봐줄 사람이 없나요'였
의사 파업 속 이국종 병원장 근황 화제…"환자에만 집중하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 93%가 근무지를 이탈한 가운데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전공의 파업 장기화에 따라 대학 병원을 이용하지 못하는 환자들이 군 병원을 이용하고 있어서다. 앞서 국방부는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대책에 근거해 지난달 20일부로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개방한 바 있다. 지난 5일까지 민간인 응급환자 139명이 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국종 병
나탈리 포트먼 있는데 '불륜' 남편 결국
영화 '레옹'과 '블랙스완' 등으로 유명한 배우 나탈리 포트먼(42)이 프랑스 출신 유명 안무가 뱅자맹 밀피에(46)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와 연예매체 피플 등은 포트먼 측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포트먼의 대변인은 포트먼이 지난해 7월 프랑스에서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달 이혼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피플은 두 사람의 관계가 지난해 5월 밀피에의 불륜에 대한
"70년간 먹어온 케첩 더이상 필요없다"…미국서 난리난 'K-소스'
자신을 ‘에이브러햄’이라고 밝힌 80세의 유대계 미국인 A씨는 6세 때부터 하인즈 케첩을 중독자처럼 사용해 왔다. 2022년께 51년간 해로해온 아내가 사망하자 그는 혼자 살고 요리도 한다. 넷플릭스를 즐겨보던 그는 영어 자막을 통해 한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히 드라마를 즐겨봤다.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의 여러 음식이 눈에 들어왔고 고추장도 알게 됐다. 그리고 지난 1월 아마존에서 고추장을 주문했다. 그는 "믿기 힘
"도저히 정년까지 못 버티겠다" 퇴직하는 MZ공무원들, 이유는?
"매번 바뀌는 담당 업무와 몇 시간의 인수인계 후 다른 부서로 사라지는 선배, 와중에 당장 들이닥쳐 '왜 해결을 못 해주냐'는 민원인까지, 자신의 업무능력에 회의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이런 고민에 비해 사회경제적인 보상은 적다고 느껴져 면직을 생각하게 됩니다." 3년 차 공무원 최모씨(27)는 어렵게 합격한 직장에서 퇴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수험생활에 쏟은 노력이 아깝고, 이직을 할 수 있을지 걱정도 있지
"이준석이 온다고?" 엄마들도 반응했다…요즘 맘카페 지존은 이곳
최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경기 화성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화성을은 선거구 획정에 따라 동탄2신도시를 중심으로 재편된 지역이다. 동탄4동, 동탄6~9동으로 구성된 화성을은 전체 유권자 중 만 39세 이하가 40%를 넘는 곳이라는 게 개혁신당의 설명이다. 특히 젊은 부부들이 많이 사는 신도시다 보니 지역 맘카페에서도 정치 관련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맘카페는 지역 내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기 때문에 표심의 주축으로
이천수 배에 드릴 대더니 “딸 사는 곳 안다”…CCTV 공개
4·10 총선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원회장 이천수씨가 선거 운동 도중 폭행, 협박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8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인천지하철 1호선 계양역 등 사건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한 결과 이씨 폭행·협박범으로 60대 남성 A씨와 70대 남성 B씨를 특정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 28분께 계양역에서 이씨를 폭행한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