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먼 있는데 '불륜' 남편 결국
영화 '레옹'과 '블랙스완' 등으로 유명한 배우 나탈리 포트먼(42)이 프랑스 출신 유명 안무가 뱅자맹 밀피에(46)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와 연예매체 피플 등은 포트먼 측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포트먼의 대변인은 포트먼이 지난해 7월 프랑스에서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달 이혼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피플은 두 사람의 관계가 지난해 5월 밀피에의 불륜에 대한
"70년간 먹어온 케첩 더이상 필요없다"…미국서 난리난 'K-소스'
자신을 ‘에이브러햄’이라고 밝힌 80세의 유대계 미국인 A씨는 6세 때부터 하인즈 케첩을 중독자처럼 사용해 왔다. 2022년께 51년간 해로해온 아내가 사망하자 그는 혼자 살고 요리도 한다. 넷플릭스를 즐겨보던 그는 영어 자막을 통해 한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히 드라마를 즐겨봤다.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의 여러 음식이 눈에 들어왔고 고추장도 알게 됐다. 그리고 지난 1월 아마존에서 고추장을 주문했다. 그는 "믿기 힘
여행객 가방안 레서판다, 얼굴 ‘빼꼼’…태국 공항서 무슨 일이
지난 4일 태국 수도 방콕의 수완나품 국제공항. 태국 관세청 산하 세관원들이 승객들의 수화물을 검사하고 있었다. 인도 뭄바이행을 타려던 남녀 6명의 가방을 수상하게 여긴 세관원이 이들을 검색한 결과, 멸종위기 동물 수십 마리가 바구니와 봉투에 담겨 있었다. 당국은 인도 카멜레온(검은목도마뱀 등) 29마리, 뱀(옥수수뱀·붉은대나무 등) 21마리, 조류(극락조·큰부리앵무새 등) 15마리 등 파충류와 포유류를 발견했다. 왕
"칼에 찔린 줄"…5성급 호텔서 전갈 쏘인 美남성 소송 준비
미국 라스베이거스 고급 호텔에 묵던 한 남성이 호텔 방에서 전갈에 쏘였다며 호텔 측을 상대로 소송을 벌이겠다고 나섰다. 6일(현지시간) 미 CBS 계열 지역방송 KCAL는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 사는 마이클 파치가 지난해 12월 26일 라스베이거스의 5성급 호텔 베네시안 팔라조 타워에 투숙해 잠을 자던 중 전갈에 쏘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건 당일 극심한 통증을 느껴 잠에서 깼고, 자신의 은밀한 신체 부위가 전갈에 여러
"요즘 일본, 80년대 버블 때와 같다…붕괴로 이어질 수도" 경고
일본이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신흥주자에 추월당한 원인을 '갑각류'에 비유한 석학의 주장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또 최근 활성화하기 시작한 주식 투자, 재개발 등 열풍이 과거 버블 경제 시절과 유사한 면이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 사회학자 요시미 슌야 도쿄대 명예교수는 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마이니치신문'과 인터뷰에서 일본을 '갑각류 사회'로 규정했다. 그는 "조직을 수평적으로 연결하는 세계화, 디지털화와 갑각류
'파묘' 기순애 스님의 정체…여우 요괴의 피가 흐른다는 음양사
편집자주몸도 마음도 나른한 일요일. 국제부 기자가 일본 문화와 관련한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전해드립니다 이 기사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파묘'의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영화 '파묘'가 말 그대로 대히트를 쳤습니다. 누적 관객 7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장재현 감독의 다른 영화 '사바하'를 재밌게 본 데다, 주변에서 보고 해석을 부탁한다는 의뢰(?)가 있어 저도 보고 왔습
집 없이 기차서 사는 청년…"지구 14바퀴 거리 돌았다"
독일에서 1년 반 동안 집 없이 기차에서 생활한 한 남성의 이야기가 화제다. 그가 지금까지 기차로 이동한 거리는 지구 14바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일간 프랑크푸르터룬트샤우 등 현지 언론은 독일 북부 소도시 포크베크 출신의 라세 슈톨라이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2022년 8월 5888유로(약 850만원)에 1년 동안 독일 철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구입했다. 장소에 구애받
돈 없다더니 300만원 더 챙겼다…본인월급 '셀프인상'한 아르헨 대통령
긴축정책 펴는 와중 발생한 월급 인상 취임 후 강력한 긴축정책을 펼치고 있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자신의 월급을 '셀프 인상'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일간지 라나시온은 "밀레이 대통령은 지난달 자신이 서명한 '행정부 고위 공무원 월급 대통령령'에 의해 2월 월급으로 602만페소(세후 약 923만원)를 수령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1월 406만페소(약 624만원)와 비교해 48
4명 중 1명이 강력범 전과자 출신…섬뜩한 이 나라 공항택시
남미 페루의 리마 국제공항 내 택시 기사 4명 중 1명(25%)이 각종 범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는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 택시 기사도 다수이며, 대부분의 혐의가 강간·살인·마약 밀매·납치 등 강력범죄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페루 일간지 엘코메르시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를 보면, 리마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 안에는 33개의 운송
"탈영병 감당안돼"…軍 대신 직장서 군사훈련 받는 우크라
우크라이나 전쟁이 3년째로 접어든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가 징병제 개편에 나서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병력모집이 절실한 전시에 징병제를 개편하는 일은 이례적인 상황이라 미국과 유럽 등 서구국가들도 주목하고 있는 이슈인데요. 특히 이 사안은 우크라이나에서 크게 늘어나고 있는 '탈영병' 문제와 얽혀있어 우크라이나 정부가 이를 해결할 수 있을지 여부가 전쟁의 중대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가뜩이나 우크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