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친구입니다, 인성이 좋은 친구…최소한 예의 보여줬으면"
배우 이선균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의 생전 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의 글이 주목받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MLB파크'에는 "이선균과 입학 동기"라고 주장하는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이선균과) 졸업 후 다른 전공으로 진학해서 연극과는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연기와 예술사를 공부했다. A씨는 "사진은 입학할 때 받은 펜"이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선균 사망에 외신도 '충격'…"마약 조사로 명예 훼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온 배우 이선균(48)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외신도 영화 '기생충'으로 이름을 알린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마약 조사와 얽힌 연예인 이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BBC는 27일 국내 언론을 인용해 "영화 '기생충'으로 오스카상을 받은 이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면서 "마약 관련 조사를 둘러싸고 많은 관심이 쏠렸고, 이로 인해 이씨의 명예가 크게 훼손됐다"고 보도했다. BBC는 "이씨는
"1억 복권 2장 당첨된 행운男…한 장 상금은 모두 형에게"
2장이 모두 복권에 당첨된 미국 중년 남성이 2장 중 한 장을 형에게 전달하겠다고 해 화제다. 그는 복권 판매 직원의 실수로 구매한 같은 번호의 복권 2장이 각각 10만 달러(약 1억3천만 원)에 당첨됐다. 22일(현지시간) UPI통신과 지역언론에 따르면, 행운의 주인공은 노스캐롤라이나 주도(州都) 롤리의 교외 도시 가너에 사는 티모시 에머릭이다. 그는 지난주 자신이 일하는 창고형 대형마트 '비제이스'(BJ's)에서 뜻하지 않게
故이선균 소속사 간곡한 호소 "유튜버 빈소서 소란, 장례 비공개"
고(故) 이선균 소속사가 빈소에 막무가내로 진입한 일부 유튜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애도하는 마음만 받겠다고 호소했다.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선균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애도해 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발인을 포함해 이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마음으로만 애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취재진 여러분의 노고를 모
"수당 벌기 위해 주말근무도 불사"…반도체 한파 실감한 삼성 DS부문
"주말 근무해서라도 성과급을 챙겨야 하나." 삼성전자 직원들이 이용하는 익명 게시판에는 최근 이런 글이 올라와 공감을 얻었다고 한다. 반도체 경기 한파로 올해 DS부문 목표달성장려금(성과급) 지급률이 크게 떨어지자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주말 근무도 불사하겠다는 것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하반기 목표달성장려금(TAI, 옛 PI) 지급률을 공지한 뒤 직원별로 고과를 통지한 바 있다. 메모리사업부가 12.5%로 그나마 챙겼을 뿐
정용진, 장남 해찬씨와 함께 아내 플루트 독주회 참석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배우자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정 부회장의 장남인 정해찬 씨도 함께했다. 남색 정장과 흰색 셔츠를 차려입은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2시 공연에 앞서 대기실을 찾아 한 씨를 만난 다음 손님들과 인사를 나눴다. IBK챔버홀에서 열린 이날 공연은 대부분의 좌석이 꽉 차는 성황을 이뤘으며, 공연장에는 배우 박주미, 가수 겸 프
속옷매장 지나던 남성 무리, 마네킹 앞에서 뭐하나 봤더니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속옷 매장을 지나가던 남성들이 전시된 마네킹의 속옷을 벗기고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행위를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KBS는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한 속옷매장 직원인 A씨가 매장 밖에 있던 여러 마네킹의 속옷이 벗겨진 것을 확인하고 폐쇄회로(CC)TV를 돌려본 뒤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보도했다. CCTV에는 이날 오후 8시쯤 한 무리의 남성들이 몰려와 마네킹의 속옷을 벗기는 모습이 담겨
'4000억' 김승연, 용띠 최고부자…100억 넘는 부자는 88명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용띠 최고 주식 부자로 나타났다. 총수일가 포함 보유 주식 100억원 이상 용띠 주주는 88명, 매출 1000대 기업 용띠 대표이사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등 149명이었다. 27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상장사 용띠 주식부자 및 최고경영자(CEO)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CEO는 1000대 상장사 대표이사를 의미한다. 조사 결과 지난 22일 종가 기준 주식평가액이 100억원 넘는 용띠 주주는 88명이
이선균 협박해 5000만원 뜯은 20대 女, 피의자심문 안 받고 도주했다 체포
고(故) 이선균씨를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은 20대 여성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지 않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갈 등 혐의를 받는 여성 A씨(28)를 이날 체포했다. 앞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A씨는 전날 오후 인천지법에서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 별다른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돌연 불출석했다. 경찰은 A씨가 법원에 나타나지 않자 소재 확인에 나섰고,
'나 홀로 집에' 영화가 현실로…동반자 없이 엉뚱한 비행기 탄 6세
크리스마스 연휴를 할머니 집에서 보내기 위해 보호자 없이 홀로 여행길에 올랐던 미국의 6세 어린이가 엉뚱한 비행기에 오르는 사고가 있었다. 25일(현지시간) CBS 방송 등 미국 언론들은 동반자 없이 필라델피아에서 플로리다 포트 마이어스까지 이동할 예정이던 어린이가 스피릿에어라인의 올란도 행 비행기에 잘못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포트 마이어스와 올란도는 160마일(257km) 떨어져 있다. 해당 소년의 나이는 6살로,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