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계엄군 300명 국회 장악 못해"…전두환 땐 98명이 국회 점거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300명 미만의 실무장하지 않은 병력으로 그 넓디넓은 국회 공간을 상당 기간 장악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대국민 담화에서 국회 질서 유지를 위해 실무장 하지 않은 소수의 병력만 배치했다며 국회 기능 무력화 의도가
가수 이승환 "난 보수 엘리트코스 밟아…오죽하면 탄핵 무대 섰을까"
가수 이승환씨가 탄핵 촉구 집회 무대에서 “나는 보수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씨 지난 13일 오후 이승환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된 탄핵 촛불 문화제에서 무대 위에 올랐다. 이씨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예고한 대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사랑하나요’, ‘덩크슛’ 등 자신의 히트곡 세 곡을 개사해 불렀다. 무대를 마친 이씨는 “나는 탄핵 집회 전문
"오늘 구운 빵 전부 구매하셨다"…박찬욱도 탄핵집회 '선결제 릴레이'
박찬욱 영화감독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하는 시민들을 위해 한 빵집의 빵을 모두 구매해 나눠주기로 했다. 14일 서울 여의도 한 빵집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구운 빵을 박찬욱 감독님이 전부 구매하셨다"며 "여의도 집회 오신 시민들에게 나눠준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매장은 영화 '오케이 마담', '날 보러와요' 등을 연출한 이철하 감독의 가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경원 "선동정치 막아야…'소고기 촛불시위' 똑똑히 기억"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탄핵 표결을 앞둔 14일 “국회 조사도 없이 탄핵소추안을 의결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라며 탄핵에 반대한다는 뜻을 다시 한번 피력했다. 나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숙한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거리의 외침에 빠르게 응답하는 것만이 성숙한 민주주의인가. 과연 그 외침이 국민 모두의 생각인가. 국회 조사도 없이 탄핵소추안을 의결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
홍준표 "尹 굳이 감옥까지 보내야 하나…국격에 맞지 않아"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두고 “우리가 잘못 선출했으니 그만 물러가라고 하면 될 것을 굳이 내란죄라는 중죄를 씌워 감옥으로 보내야 하겠느냐”고 호소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국 운영이 분명 거칠고 미숙한 건 맞지만 내란죄로 감옥에 보내는 건 한국 정치와 국격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14일 홍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대선에서 국민들은 정치적으로 미숙한
프랑스에서 온 '탄핵커피 1000잔'…5·18 계엄군 딸의 고백
비상계엄 선포 여파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추운 날씨에도 집회에 참여하는 이들을 위해 계엄군의 딸이라고 밝힌 이가 커피 1000잔을 선결제한 사연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의 한 카페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회의사당 맞은편에 위치해 촛불시위 시민들의 발걸음뿐만 아니라 선
尹, 오후 7시24분부터 대통령 권한행사 정지…탄핵의결서 접수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서 등본이 대통령실에 전달되면서 14일 오후 7시24분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권한 행사가 정지됐다.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 등 국회 사무처 관계자는 이날 오후 6시16분께 탄핵소추 의결서를 가지고 용산 대통령실에 도착했다. 이들은 국방부 서문 안내실 인근에서 약 1시간가량 대기하다가 대통령실 본청을 방문해 윤재순 총무비서관에게 우원식 국회의장 명의의 탄핵의결서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
국민의힘 이탈표는 최소 23표…찬성 12표 외에도 기권·무효 11표 나와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국회에서 탄핵 소추되면서 국민의힘은 창당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과 관련해 최소 23명 이상 이탈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표결에 부쳐 총투표수 300표 중 가 204표, 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탄핵안을 통과시켰다. 헌법에 따르면 대통령 탄핵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찬성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