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여자 이름 나온다"…기자 손금 봐주는 영상 공개
더불어민주당이 네 번째로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지난 대선 당시 김건희 여사의 7시간 녹취록을 공개했던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의 손금을 김 여사가 봐주는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서울의소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건희가 이명수 기자 손금 봐주는 영상 최초 공개. 퍼스트레이디 개봉 기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2021년 8월 이명수 기자가 김건희 여사의 사무
"韓 혼란 장기화, 최악의 시나리오"…美 한반도 전문가의 경고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 및 탄핵 정국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과 리더십 공백이 내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 후 한미동맹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는 12일(현지시간) CSIS 주최 온라인 대담에서 현재 한국의 상황과 관련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시작과 한미동맹에 있어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차 석좌는
"뭐하는 거야 지금"…'친윤' 권성동, 尹 담화에 화들짝
'원조 친윤(친윤석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 선출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접하고 당황해하는 듯한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권 의원은 12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을 위해 진행된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본관 회의실 밖에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던 그는 같은 시각 생중계된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모습을 접하게 됐다. SBS, MBC 등이 공개한 이날 현장 영
한덕수, 尹 대통령 '부정선거 의혹' 주장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언급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부정선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13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현안 질의에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총리는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어떻게 봤느냐'는 조 의원 질의에 "대통령이 모든 정치적, 법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절차에 따라서 법과 국민이 판단할 것
배현진 "이재명에 나라 넘겨주는 선택, 절대 없을 것"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서울 송파을)이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자신의 지역구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 중인 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배 의원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 시국에 순진한 부모님들 혹세무민하는 전광훈 등 일부 장사꾼들이 한심하기 그지없다"고 운을 뗐다. 그는 "본회의 표결에 들어간다고 했지, 찬반을 공개로 밝힌 일이 없다"며 "비밀투표 원
김어준 "계엄 당시 가짜 북한군이 '한동훈 사살한다'는 제보 받았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체포돼 이송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사살한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김 씨는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사실관계가 전부 다 확인된 것은 아니다"라면서 충격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김씨는 메모를 확인하며 "하나,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둘, 조국·양정철·김어준 체포되어 호송되는 부대를 습격하며 구출
정년 퇴직자도 연봉 9400만원…인력난에 파격 조건 내놓은 회사
일본 최대의 도시은행이자 올해 은행 총자산 세계 9위에 등극한 미쓰비시UFJ은행이 인력난 해결을 위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미쓰비시UFJ은행은 내년부터 정년퇴직한 후 재고용한 직원에게 최대 40% 상승한 급여를 지급한다. 이들은 60세의 나이로 은퇴 후 재고용된 정규직 출신 약 1000명에게 주5일 근무와 급여 인상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역 시
100만명 vs 15만명…‘尹 퇴진 집회’ 참가자수 제각각 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집회 참가자 규모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주최 측과 경찰의 추산치가 압도적으로 벌어지면서 의도적으로 인원을 부풀렸다거나 축소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13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지난 7일 집회에는 집회 측 추산 100만명이 참여했다. 반면 경찰의 비공식 추산 인원은 15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차이는 집회 인원을 집계하는 주최
"군홧발로 머리 짓밟힌 듯 충격"…'더 글로리''흑백요리사' 작가 등 탄핵 촉구
한국방송작가협회(이사장 정재홍)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방송작가협회는 13일 '내란의 수괴 윤석열을 탄핵하고 구속 수사 처벌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해당 성명엔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박해영, '경성크리처' 강은경, '더 글로리'의 김은숙, '열혈사제'의 박재범, '셀러브리티'의 김이영,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우정 등 여러 방송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또 예능 프로그램 작가인
'통 큰' 아이유, 집회참석자 위해 5곳 700개 선결제…"언 손 따뜻해지길"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과 함께 대규모 집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가수 아이유 측이 집회에 참여할 이들을 위해 먹거리와 핫팩을 준비했다고 공지했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집회 참여자들을 위한 선결제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 아이크(아이유 응원봉)를 들고 집회에 참석해 주변을 환히 밝히고 있는 유애나(팬덤명)들의 언 손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