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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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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디즈니랜드 가는 부모들…"일주일 천만원 들어도 후회없어"

빚내서 디즈니랜드 가는 부모들…"일주일 천만원 들어도 후회없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린 자녀와 함께 디즈니랜드를 가기 위해 빚까지 지는 미국 부모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자녀가 성인이 되기 전에 돈을 들여서라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온라인 금융 서비스 기업 렌딩트리가 실시한 설문조사를 인용해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 중 디즈니랜드에 방문한 45%가 이 여행을 위해 빚을 졌다고 보도했다.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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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서 샤워기로…" 부천 호텔 화재 여대생 '기적의 생존'

"욕실서 샤워기로…" 부천 호텔 화재 여대생 '기적의 생존'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부천 호텔 화재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생존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806호에 투숙했던 이 생존자는 화장실에서 샤워기를 틀어 유독가스를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강릉 모 대학의 간호학과 학생인 A씨는 최근 부천의 대학병원으로 실습차 왔다가 이곳 호텔에 머물게 됐다. A씨는 발화 지점인 810호 객실과는 멀지 않은 곳에 투숙하고 있었기 때문에 화재 사실을 빠르게 인지했다. A씨는 “타는 냄새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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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비극 잊었나…BTS 슈가 표적 삼은 한국 언론 도 넘었다"

"이선균 비극 잊었나…BTS 슈가 표적 삼은 한국 언론 도 넘었다"

만취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몬 혐의로 입건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민윤기)에 대한 언론 보도가 도를 넘어섰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주간지 ‘파리스 매치’는 22일(현지시간) ‘오보와 압력들…BTS 슈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라는 기사를 내고 슈가가 지난 몇 주 동안 한국 언론의 과도한 표적이 됐다고 우려했다. 한국 언론이 배우 고(故) 이선균의 비극을 잊은 듯해 보인다고도 했다.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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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 "내가 당한 성추행, 日서 AV로 제작…수치"

DJ소다 "내가 당한 성추행, 日서 AV로 제작…수치"

DJ소다(36·본명 황소희)가 지난해 일본 공연 중 당한 성추행을 소재로 한 AV(성인비디오) 출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DJ소다는 23일 엑스(X·옛 트위터)에 "작년 여름 사건은 나에게 매우 큰 마음의 상처였다"면서 "그런데 얼마 전 그 사건을 모티브로, 일본의 성인비디오 회사가 AV를 제작했다는 소식에 심장이 내려앉았다"고 했다. 지난 3월 일본의 성인비디오 업체는 DJ소다가 지난해 8월 일본 '뮤직 서커스 페스티벌'에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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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왜 울산서 노래를 부르게 됐나…지역축제만 1100개인데 '노잼'이라고?[노잼도시]

이찬원은 왜 울산서 노래를 부르게 됐나…지역축제만 1100개인데 '노잼'이라고?

편집자주재미없는 도시, 이른바 '노잼도시'를 아시나요? 놀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부족해 현지인은 심심하고 타지역에서는 방문하지 않는 도시를 말합니다. 2019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여러 도시를 두고 노잼도시라는 호칭을 붙였는데요. 재미로 시작된 일종의 '밈'이 대전, 울산, 광주, 청주 등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꿀잼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로 이어질 정도입니다. '노잼' 오명을 쓴 도시는 정말 재미없고 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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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소녀시대 쭉쭉빵빵 발언 한류 주역 강조한 것"

김문수 "소녀시대 쭉쭉빵빵 발언 한류 주역 강조한 것"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그룹 소녀시대를 향해 ‘쭉쭉빵빵’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한류열풍 주역을 강조하려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김 후보자는 26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질문 답변서를 통해 그간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2010년 11월2일 서울대 근대법학교육 백주년기념관에서 강연하면서 걸그룹 소녀시대에 대해서는 “쭉쭉빵빵”이라고 표현했다. 2011년 6월22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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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때문에…군인 헌혈 장려 포스터 전량 회수·폐기

손가락 때문에…군인 헌혈 장려 포스터 전량 회수·폐기

군 장병 헌혈 장려 포스터에 '남혐' 표현으로 취급되는 '집게손가락' 거수경례 그림이 실려 논란이 됐다고 뉴스1이 23일 보도했다. 논란이 된 것은 경남혈액원이 경남 사천에 위치한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 제공한 포스터다. '여름 헌혈 이벤트'의 일환으로 국군 장병들의 헌혈을 장려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랑의 헌혈 운동 기간 중 부대 내에 게시될 예정이었다. 포스터에는 왼손으로 소총을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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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무서워 월세 갔는데…이자 6%에 우는 청년들

전세 무서워 월세 갔는데…이자 6%에 우는 청년들

대출받은 청년 10명 중 7명은 전·월세를 내거나 주택담보대출 등 주거비 목적으로 대출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30세대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거비 대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문에 응답한 20·30세대 청년 579명 중 36%인 210명이 대출을 받았다고 답했다. 대출 이유에 대해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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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하고 출생률 '뚝'...14억 인구 중국이 정책 바꾼 이유[中돋보기]

결혼 안하고 출생률 '뚝'...14억 인구 중국이 정책 바꾼 이유

혼인 건수가 감소하고 출생률이 떨어지면서 14억 인구를 가진 중국이 정책 변화를 꾀하고 있다. 기존 혼인신고 시 꼭 필요했던 과정을 생략하거나, 이혼 신청 후 재고할 수 있는 기간을 추가했다. 베이징 민정직업대학은 '결혼 서비스 및 관리' 학과도 신설했다. 시나닷컴 등 중국 언론은 최근 혼인 건수가 급감한 이유로 높아진 결혼 비용, 재정적 압박, 결혼과 출산 개념의 변화 등을 꼽았다. 올해 중국의 상반기 혼인신고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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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쌀이 사라지고 있다" 품귀현상에 판매 제한…불안감 확산하는 日

"마트에서 쌀이 사라지고 있다" 품귀현상에 판매 제한…불안감 확산하는 日

일본에서 쌀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마트에서도 빵과 면은 있는데 정작 도정된 백미는 다 팔려서 없고, 그나마 들어오는 재고도 1인당 구매 개수에 제한을 둘 정도다. '레이와 시대(2019년 이후) 쌀 소동'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니혼테레비(닛테레)는 "전국 각지 슈퍼와 마트에서 쌀이 사라지고 있다"며 쌀 품귀 현상에 대해 연일 집중 보도하고 있다. 최근 닛테레는 텅 빈 마트 쌀 진열대를 보여주며 "개수 제한을 두고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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