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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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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디즈니랜드 가는 부모들…"일주일 천만원 들어도 후회없어"

빚내서 디즈니랜드 가는 부모들…"일주일 천만원 들어도 후회없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린 자녀와 함께 디즈니랜드를 가기 위해 빚까지 지는 미국 부모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자녀가 성인이 되기 전에 돈을 들여서라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온라인 금융 서비스 기업 렌딩트리가 실시한 설문조사를 인용해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 중 디즈니랜드에 방문한 45%가 이 여행을 위해 빚을 졌다고 보도했다.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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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드론 배달, 만리장성에서도 5분 만에 받는다…가격도 700원 대

中 드론 배달, 만리장성에서도 5분 만에 받는다…가격도 700원 대

중국 만리장성에서 배달 음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드론 덕이다. 22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은 중국 정부가 미래 전략산업 가운데 하나로 육성하고 있는 저고도 드론 산업을 조명했다. 특히 만리장성에서 드론으로 음식, 의약품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중국 음식 배달업체 메이퇀을 깊이 있게 다뤘다. 메이퇀은 지난 16일부터 베이징시 외곽 만리장성 바다링(八達嶺)장성 구간에서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구간은 지난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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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위험' 키우는 고도근시 "어릴 때부터 DTx로 막을 수 있어요"

'실명 위험' 키우는 고도근시 "어릴 때부터 DTx로 막을 수 있어요"

"소아 근시는 황반변성, 망막박리 등 실명 유발 안과 질환의 핵심 원인입니다. SAT-001은 이런 소아 근시를 안전하면서도 쉽게 억제할 수 있는 디지털 치료기기(DTx)입니다."23일 아시아경제와 만난 임찬호 에스알파테라퓨틱스 사업총괄사장은 자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소아 근시 진행 억제 DTx SAT-001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임 사장은 글로벌 빅 파마인 MSD에서 아시아 전략 및 사업개발 총괄 임원을 맡는 등의 경력을 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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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지쳐 떠나는데 환자 몰려"…한계 달한 응급실

"의사는 지쳐 떠나는데 환자 몰려"…한계 달한 응급실

전라남도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목포한국병원은 23일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운영하는 응급실 종합상황판에 기관지 응급내시경과 영상의학 혈관 중재가 불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띄웠다. 같은 시각 경기도 일산병원에선 흉부·복부 대동맥 응급질환, 담낭담관 질환, 영유아 장중첩·폐색, 사지 접합치료, 기관지 응급내시경 등이 불가능하다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이런 증상으로 응급실에 오더라도 진료나 수술을 할 수 없으니 환자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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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다음달 체코 방문에 삼성·SK·LG 그룹 총수 동행

윤 대통령 다음달 체코 방문에 삼성·SK·LG 그룹 총수 동행

윤석열 대통령의 다음 달 체코 방문에 삼성·SK·LG 그룹 총수가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정·재계에 따르면 체코 방문에는 대한상의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행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사절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그룹에선 정의선 회장을 대신해 장재훈 사장이 동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4대 그룹 외에도 지난 7월 '팀 코리아'를 이뤄 체코 신규 원전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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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슈]캐나다 유통공룡 인수제안 받은 세븐일레븐…주가 요동치는 이유

캐나다 유통공룡 인수제안 받은 세븐일레븐…주가 요동치는 이유

캐나다의 대형 유통기업인 알리멘타시옹쿠시타르(ACT)가 일본 대표 편의점 브랜드인 세븐일레븐 인수를 제안한 가운데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세븐앤아이홀딩스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미국 편의점 시장 1위 기업인 세븐일레븐이 2위 기업인 ACT에 인수될 경우, 더욱 거대한 편의점 시장 지배기업이 탄생한다. 하지만 해당 인수제안 협상이 실패할 경우, ACT가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나서면서 적으로 돌변할 수 있다는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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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같은 사무실이라면 오고 싶을까? 美 사무실의 변신

호텔같은 사무실이라면 오고 싶을까? 美 사무실의 변신

코로나19를 계기로 직장인의 재택근무 요구가 커진 미국에서 사무실이 호텔이나 리조트처럼 변신하는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회사의 사무실 복귀 요구를 강하게 거부하는 직원들을 설득하기 위한 차원에서 '출근하고 싶은' 사무실을 만들고자 투자를 쏟아붓는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미국에서 사무실을 호텔화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내 사무실 공실률이 20%에 달할 정도로 도심 상업 지구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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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우주선서 '외계인 사체' 회수"…美 전 국방부 당국자 주장

"추락 우주선서 '외계인 사체' 회수"…美 전 국방부 당국자 주장

미국 국방부가 '추락 우주선 회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이를 통해 77년 전 "비인간 표본"(nonhuman specimen)을 회수했다고 전직 국방부 당국자가 주장했다. 비인간 표본은 외계인을 뜻한다. 22일(현지시간) 미 의회 전문 매체 더힐 등은 과거 미 국방부에서 일했던 루이즈 앨리존도가 최근 뉴스채널 뉴스 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미정부가 로즈웰 사건과 관련된 2건의 "미확인 이상 현상"(UAP·Unidentified Anomalous P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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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칩통신]獨에 첫 생산공장…유럽 시장 정복 나선 TSMC

獨에 첫 생산공장…유럽 시장 정복 나선 TSMC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 TSMC가 독일 드레스덴에 유럽 첫 생산공장을 짓기 시작하면서 대만 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파운드리 경쟁사들을 비롯한 업계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유럽이 아시아, 미국에 이은 세 번째 반도체 전장(戰場)이 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TSMC가 본격적으로 유럽 정복의 신호탄을 쏘는 행보로 읽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TSMC가 주도하는 합작회사 ESMC는 지난 20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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