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소녀시대 쭉쭉빵빵 발언 한류 주역 강조한 것"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그룹 소녀시대를 향해 ‘쭉쭉빵빵’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한류열풍 주역을 강조하려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김 후보자는 26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질문 답변서를 통해 그간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2010년 11월2일 서울대 근대법학교육 백주년기념관에서 강연하면서 걸그룹 소녀시대에 대해서는 “쭉쭉빵빵”이라고 표현했다. 2011년 6월22일 한
대통령실 "체코 원전 기업 분쟁, 수출 차질 없도록 美와 긴밀히 협의"
대통령실은 24일 체코 신규 원전 수주와 관련한 우리 기업과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 간 분쟁에 대해 "분쟁의 원만한 해소를 위해 여러 경로를 통해 미국 정부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미 양국 정부 간에는 원전을 포함하여 재생·수소 등 에너지 전반에 관해 협력의 필요성이 크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향후 체코 원전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굳건한 한미 동맹 기조하에
명품백 수심위 회부에 국힘 "검찰이 적정 절차 따라 공정한 판단할 것"
국민의힘은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외부 견해를 듣기로 한 것과 관련 "검찰이 적정한 절차에 따라서 공정한 판단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은 24일 국회 브리핑 후 기자들의 관련 질의에 "같은 증거를 가지고 같은 법리에서 보더라도 심사하는 사람 구성이 다르지 않나"라며 "외부 위원들이 다시 한번 살펴보게 하는 것만으로
국힘 "野, 후쿠시마 괴담선동 사과도 없이 또 공포 조성"
국민의힘은 24일로 1년을 맞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괴담 선동'에 대한 사과 없이 또다시 '공포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혜란 대변인은 논평에서 "지난해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과 시민단체들은 (오염수 방류를) 극렬하게 반대하며 '방사능 범벅 물고기', '세슘 우럭' 등의 괴담을 퍼뜨리며 길거리로 나섰지만, 당시 우려와 달리 지금까지 우리 수산물과 해역이 오염됐다는 어
유승민 “의료 붕괴로 국민 죽어가…尹 대통령 결자해지 해야”
유승민 전 의원이 의료 붕괴 사태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결자해지 해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유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지금 꼬일 대로 꼬여버린 의료붕괴 사태를 해결할 사람은 대통령뿐"이라며 "한 사람의 고집과 오기 때문에 이 사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이대로 흘러간다면 그 파국의 결과는 끔찍할 것이며 국민은 대통령에게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썼다. "지금 가장 급한 일이 의료 붕괴 사태"라며 "필수 의료, 응급의료
광진구의회 제9대 후반기 원구성 마무리...의장 전은혜· 부의장 고양석
광진구의회(의장 전은혜)는 23일 제27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선출을 완료하며 제9대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광진구의회 제9대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는 전은혜 의장을 비롯하여 고양석 부의장, 이동길 의회 운영위원장, 김미영 기획행정위원장, 추윤구 복지건설위원장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 이동길(위원장) ·김미영 ·김강산 ·김상희 ·최일환 ·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