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빼고 6일 일하자"…주 4일제 역행하는 이 나라 '속사정'
그리스에서 '주6일제' 근무를 허용하는 법안이 7월 1일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추가 근무를 하는 노동자들이 정당한 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아예 법정 근로 시간을 늘려 임금을 보장받게 하려는 고육책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릭리포터' 등 현지 매체는 26일(현지시간) 그리스 의회가 지난해 통과한 노동법 개정안이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일 경우, 법정 근
서울서 닭한마리 먹던 日 성인물배우…편당 출연료 무려 5천만원
국내서도 얼굴이 알려진 일본 성인물 여배우의 본명과 소득이 공개됐다. 세금추징과 관련해 여배우와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소속사 사장이 언론에 공개하면서다. 26일 일본 겐다이(현대)비즈니스 등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일본 AV(성인물)배우 후카다 에이미는 최근 일본 세무당국으로부터 7년간 미납세금 8000만엔(7억원)을 추징 당했다. 후카다는 전 소속사에서 한달 200만엔(1700만원)으로 연수입은 약 2400만엔(2억원
"10살도 사형시켜야"…중국 민심 왜 들끓나
중국에서 10대 남자아이가 8세 여자아이를 끔찍하게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미성년 흉악범죄자들도 사형 집행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26일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중국 현지 매체들은 궁 모양 살해 혐의를 받는 샤오랑(가명)에 대한 첫 재판이 이날 간쑤성 룽시현 법원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샤오랑은 2022년 9월 25일 약 40가구가 모여 사는 간쑤성 딩시시 퉁웨이현 한 마을에서 미리 준비해둔 흉기로 궁양을
30년 흡연자, 몸 안좋아 병원갔더니 "목 안에 털이 있어요"
30년간 꾸준히 하루 한 갑의 담배를 피워 온 남성이 목 안쪽에 '털'이 나는 희귀한 증상을 겪어 관심이 쏠린다. 국제 의료 학술지인 '미국 사례보고서 저널'에는 최근 오스트리아 50대 남성 A씨의 희귀 증상 사례가 실렸다. A씨는 2007년부터 쉰 목소리, 호흡 곤란, 만성 기침 증상 등을 겪어왔고, 결국 병원을 찾았다. 그는 흡연을 시작한 지 16년 만에 증상이 발현됐다고 전했다. A씨는 1990년에 첫 흡연을 했다고 한다. 의료진
"한국 여배우처럼 예쁘다"…아동학대 보육교사 외모에 일본 시끌
원생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일본 보육원 교사의 얼굴과 신상이 공개되자 일본 누리꾼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해당 교사의 외모를 찬양하는가 하면, 팬클럽을 만들어 교사를 두둔하기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일본 후지 뉴스 네트워크(FNN)는 도쿄 세타가야구의 인가 보육원에서 원생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등 폭행을 가한 혐의로 보육 교사 사쿠마 세이라(26)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사쿠마는 지난 5월 두 차례에 걸
'바가지 논란' 부산 횟집 "양 많이 준 것…냉동 아닌 숙성회" 반박
최근 '바가지 논란'이 불거진 부산 신동아시장의 한 횟집 사장이 "(회 양을) 충분히 많이 줬다"며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앞서 한 소비자가 신동아시장의 한 횟집에서 연어회·밀치회 총 10만원어치를 구매했는데, 양이 너무 적고 심지어는 냉동 연어를 사용했다는 내용의 불만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26일 JTBC '사건반장'은 신동아시장 횟집 사장 A씨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A씨는 "(손님이) '연어 5만원어치, 밀치 5
'스타벅스 재테크' 박명수 부인, 137억원에 '스벅 건물' 또 매입
개그맨 박명수 아내이자 피부과 의사인 한수민 씨가 '스타벅스 건물'을 두 차례 매각해 시세차익을 거둔 뒤 또 스타벅스 건물을 매입했다. 27일 뉴스1은 "한수민 씨가 지난 2021년 7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건물을 약 137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매입 당시 공실이었으나 과거 스타벅스가 입주해 있던 건물이다. 한 씨는 같은 해 11월 소유권 이전과 함께 약 100억원의 대출을 받아 개인 명의로 건물을 소유하게 됐다. 2
손흥민, '에테르노 압구정' 샀다… 400억 초고가 주택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서울 강남구 초고가 주택인 '에테르노 압구정'을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택은 '에테르노 청담'의 후속작으로 분양가는 200억~700억대에 달한다 27일 매경닷컴 보도와 업계 등에 따르면 손흥민은 에테르노 압구정의 펜트하우스를 최근 분양받아 매입했다. 분양가는 약 400억원으로 전해졌다. 손흥민은 2개 층의 그랜드 디럭스 펜트하우스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테르노 압구정은 최소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나루히토 일왕 부부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 중인 가운데, BBC 방송이 과거 일왕의 '영국 유학 시절' 이야기를 조명했다. BBC 재팬은 26일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를 졸업한 뒤 현재는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조지 키스씨를 인터뷰했다. 키스씨는 1983년 옥스퍼드대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중, 당시 20대 청년이었던 나루히토 일왕과 '룸메이트'가 된 인연이 있다. 두 사람은 옥스퍼드대 마튼 컬리지 기숙사
최태원 동거인 "비난 시선 잘 알지만 지금은 얘기할 때 아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최근 첫 언론 인터뷰에서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며 언젠가는 궁금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김 이사장은 지난 4월 진행된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을 향한 오해와 비난의 시선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인터뷰에서 김 이사장은 노화를 주제로 한 포도뮤지엄의 세 번째 기획전 '어쩌면 아름다운 날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