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3.22
다음
1
"의료시스템 박살내자…아비규환될 것" 선넘은 의사글, 정부 수사의뢰

"의료시스템 박살내자…아비규환될 것" 선넘은 의사글, 정부 수사의뢰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행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박살 내자"는 내용의 글이 의사 커뮤니티에 올라와 정부가 법적 조치에 나섰다. 22일 뉴스1은 보건복지부가 전날 의사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에 이런 게시글이 올라온 사례를 적발하고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보도했다. 게시글 작성자는 이어 "그냥 계속 드러누워서 빅5 병원에 막대한 피해를 줘야 하고, 많은

2
새벽녘 꽃다발 가져간 할아버지, 3시간 뒤 반전행동 '뭉클'

새벽녘 꽃다발 가져간 할아버지, 3시간 뒤 반전행동 '뭉클'

이른 새벽, 꽃집에서 돈을 내지 않고 꽃다발을 가져간 노인의 뭉클한 사정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18일 경남 진주시의 한 꽃집이 전한 사연이 확산했다. 해당 꽃집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새벽 무인 매장에 모자 쓴 할아버지께서 결제도 없이 그냥 꽃다발을 가져가셨다"면서 매장 녹화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보면, 지난 4일 오전 6시께 주황색 외투를 입은 한 할아버지가 가게에 들어섰다. 할아버지는

3
"'엄마폭행' 지켜본 아이, 매일 악몽꾸는데…법원, 가해자 풀어줘"

"'엄마폭행' 지켜본 아이, 매일 악몽꾸는데…법원, 가해자 풀어줘"

카페에서 아이가 있으니 욕설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던 30대 엄마를 아이가 보는 앞에서 무자비하게 폭행한 60대가 풀려나 주변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피해자 가족의 주장이 나왔다. 자신을 무차별 폭행 피해자의 남편이라고 밝힌 A씨는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7세 아이 눈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엄마, 피해자 가족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A씨는 "제 아내가 지난주 한 남성에게 얼굴 등을 폭행당해 얼

4
"여보 사랑해", "응 사랑해요"…60대 선장부부가 나눈 마지막 문자

"여보 사랑해", "응 사랑해요"…60대 선장부부가 나눈 마지막 문자

일본 해상에서 한국 선적 선박이 전복돼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배를 끝까지 지켰던 60대 선장이 사고 직전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냈던 사실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1일 선장의 가족인 A씨는 부산 동구 초량동 거영해운 본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박이 전복하기 직전인) 오전 7시 30분께 선장이 아내한테 '여보 사랑해'라고 문자를 보냈다"라고 밝혔다. 당시 사고 상황을 알지 못했던 아

5
식당 밖 우산들고 쪼그려 앉은 여성…"거기서 왜 볼일을"

식당 밖 우산들고 쪼그려 앉은 여성…"거기서 왜 볼일을"

폐쇄회로(CC)TV가 도처에 널린 세상인데도 노상 방뇨하는 이들이 있다. 최근 영업이 끝난 식당 테라스에서 우산을 펼쳐놓고 소변을 본 여성이 CCTV에 포착돼 논란이다. 인천 연수구의 자영업자 A씨는 21일 JTBC '사건반장'에 "비가 내리던 지난 18일 가게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전했다. A씨는 이날 날씨 탓에 영업을 일찍 마치고 나중에 식당에 돌아왔더니 우산꽂이에 우산이 사라졌었다고 한다. 이에 가게 CCTV를 확인했는데

6
정부 "시니어의사 4000명 활용, 군의관·공보의 200명 추가파견"

정부 "시니어의사 4000명 활용, 군의관·공보의 200명 추가파견"

정부가 전공의 이탈 등으로 생긴 필수의료 분야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4000여명에 이르는 시니어 의사를 활용하고,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를 추가 파견하는 등의 대응 방안을 22일 발표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오는 25일부터 약 60개 의료기관에 군의관 100명과 공중보건의사 100명, 총 200명을 추가로 파견한다"고

7
"여자 서른에 7천 모으면 결혼 가능한가요?"…누리꾼 반응을 보니

"여자 서른에 7천 모으면 결혼 가능한가요?"…누리꾼 반응을 보니

결혼 자금으로 7000만원을 모으면 많이 모은 건지 적게 모은 건지 알고 싶다는 20대 여성의 사연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31살에 7000만원 모으면 결혼할 수 있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현재 20대 중반 여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는 "7000만원을 모으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얼추 31살까지는 가능할 것 같다"며 "잘 준비해서 32살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 부모

8
MS, 챗봇 '코파일럿' 버튼 키보드에 탑재...윈도 이후 30년만에 변경

MS, 챗봇 '코파일럿' 버튼 키보드에 탑재...윈도 이후 30년만에 변경

마이크로소프트(MS)가 21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챗봇 '코파일럿(Copilot)'을 키보드에 기본 버튼으로 탑재한 PC와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MS는 이날 새로운 PC인 비즈니스용 '서피스(Surface) 프로 10'과 노트북인 '서피스 랩톱 6'을 선보였다. '서피스'는 MS의 하드웨어 브랜드로 이들 신제품의 스페이스 바 오른쪽 옆에는 코파일럿 버튼이 추가됐다. MS 윈도의 기본 키보드 구성이 변경되는 것은 1994년 키보드에 윈도

9
또래 죽이고 암매장, 돈까지 빼간 중학생들…중국 전역 공분

또래 죽이고 암매장, 돈까지 빼간 중학생들…중국 전역 공분

중국에서 중학생들이 또래 급우를 죽음에 이르게 한 뒤 암매장한 범행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중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을 엄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베이징뉴스 등 현지 매체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중국 허베이성 한단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땅속에 매장된 왕모군(13)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수사당국 조사 결과, 범인은 같은 반 중학생 3명이었다. 이들은 평소 왕군을 괴롭혀 온 것으로

10
"업무 전화인 줄 알았는데"…총선 전화·문자 폭탄에 시민 '골머리'

"업무 전화인 줄 알았는데"…총선 전화·문자 폭탄에 시민 '골머리'

서울 중구에 사는 직장인 A씨(33)는 최근 쏟아지는 여론조사 전화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업무 특성상 외부와 연락할 일이 잦은데, 업무시간에도 수십 통씩 여론조사 전화가 걸려 오는 바람에 중요한 업무 연락을 놓칠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해당 번호를 수신 차단하더라도 뒷번호만 바뀌어 다시 전화가 걸려 와 무용지물이었다. A씨는 "요새 밤낮 가리지 않고 하루에도 수십 통씩 전화를 받고 있다"며 "차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