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촬영회, 이런 자세는 금지"…日지자체, 논란 키운 안내
일본 지자체가 '수영복 차림 여성 촬영회'에 대해 성 상품화 논란이 일자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지만, 첨부 이미지가 지나치게 노골적이라 또 다른 논란에 휩싸였다. 21일 현지 언론 산케이신문은 ‘사이타마현 공원협회, 수영복 촬영회에 대한 너무 자세한 안내’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사이타마현 공원녹지협회가 수영복 촬영회의 새로운 조건을 제시했지만, 너무 자세하게 표현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는 내용이다. 문제
이강인 사과에 울컥한 이천수 "이건 아니다" 쓴소리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카타르 아시안컵 당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갈등을 빚은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동료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는 운동장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한 것에 대해 "그 장면은 좀 아닌 거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22일 이천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카메라 앞에서 애들 뛰고 있는데 사과시키는 건 솔직히 조금 아니었다"며 "강인이가 잘못한 거는 인정했다.
'K푸드 열풍' 불닭볶음면에 美최고 래퍼 카디비가 매긴 점수
해외에서 불타는 인기를 끌고 있는 불닭볶음면 열풍에 미국 래퍼 카디비(Cardi B)도 탑승했다. 21일 틱톡에 삼양식품의 까르보나라 불닭볶음면(까르보불닭)을 끓여 맛을 본 뒤 소개하는 3분짜리 영상을 올려 화제다. 카디비의 이 영상은 조회수 1900만건,‘좋아요’는 230만건, 댓글은 1만5000건에 이른다. 카디비는 "틱톡에서 까르보불닭 영상을 많이 봤다"면서 "재미있는 제품"(fun product)"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카디비는 까
"싼맛에 샀는데"…다이소 플라스틱컵 전량 회수 조치
다이소에서 판매된 플라스틱 컵에서 기준량을 훌쩍 초과한 유해 성분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판매 중단을 명령했다. 식약처는 아성다이소의 최대 주주인 아성에이치엠피가 수입·판매한 플라스틱 컵 제품이 총용출량 부적합 판정을 받아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폴리프로필렌 재질의 중국산 'PP컵' 280㎖로, 총용출량이 기준치인 리터당 30mg을 2.5배 웃도는 74mg이 검출됐다. 총
사상 최고치 찍은 금(金)값, 2600달러까지 오를수도
금(金)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단기적인 조정은 있을 수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장기적으로 온스당 2600달러를 돌파할 수도 있다는 예측도 나왔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제 금 선물가격은 작년 10월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다 지난 20일 장중 온스당 2220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물가에 소주 한 병도 부담'…"딱 한잔만" 식당서 잔술 판매된다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식당에서 '잔술'을 판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난 20일 기획재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류 면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 개정안은 주류 판매업 면허 취소의 예외에 해당하는 주류의 단순 가공·조작 범위 가운데 하나로 '주류를 술잔 등 빈 용기에 나누어 담아 판매하는 경우'를 명시했다. 다시 말해 술을 병째로 판매하는 것 외에 병에 담긴 술을 잔 등에 나눠 담아 판
중국에서 묘지 예정지에 돼지 뼈 묻은 이유(下)
'알고 보면' 좋을 정보를 두서없이 전달한다. 영화·시리즈를 흥미롭게 관람하는 팁이다. *<무라야마 지준은 왜 조선을 미개한 나라로 인식했나(中)>에 이어 *과거 장의사에는 풍수를 감정하는 풍수사가 있었다. 새로운 묘나 이장할 묏자리가 바람직하지 않을 때 장소를 옮기는 문제 등을 상담했다. 때때로 폭리를 취하려 해 평판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대지의 길흉을 점치는 풍수에는 크게 양택(산 사람의 거처)과 음택(
美 "테러 움직임 입수…러 당국에 사전 전달"
러시아가 공연장 총격 테러로 충격에 빠진 가운데 미국은 러시아 당국에 대형 테러 가능성을 사전 경고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2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에이드리언 왓슨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모스크바 인근 공연장에서 벌어진 총격 테러가 알려진 지 몇시간 만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내용을 언급했다. 그는 "미국 정부는 이달 초 모스크바에서 콘서트장을 포함해 대형 모임을 대상으로 하는
부산시, 올해 첫 ‘시민 나눔장터’ 개장
부산시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송상현광장 내 선큰광장 일원에서 올해 첫 ‘시민 나눔장터’를 개장한다.시민 나눔장터는 폐기물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03년 최초로 시작돼 매년 개장되고 있다.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했으며, 시민들이 직접 재활용품 나눔에 동참하는 기회의 장이자 자원 재순환의 의미를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리 등록을 마
대기업도 엄두 못 낸 파격적 인상…초봉 44% '껑충' 인재모시기 나선 日기업
일본 기업들이 봄철 임금 협상(춘투)에서 평균 인상률을 33년 만에 최대로 올린 가운데, 초봉 44% 인상을 예고한 중소기업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기업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파격적인 인상률로 초봉을 대폭 높여 인재 모시기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23일 비즈니스 인사이더 재팬은 대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주요 사업으로 하는 중소기업 드림아츠가 2024년 4월 입사자의 초봉을 44% 인상한 504만엔(4520만원)으로 결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