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제친 LVMH 아르노 회장…블핑 리사, 세계 최고 부자 며느리 될까
프랑스 명품 그룹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제치고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26일 아르노 회장과 그의 가족 순자산이 2078억달러(278조364억원)로 머스크 CEO의 2045억달러(273조6210억원)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K팝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의 열애설이 또다
독일 공주, 왕실 최초 '성인 화보' 촬영…"1000년 가문의 불행"
독일 공주 혈통인 제니아 플로렌스 가브리엘라 소피 아이리스가 왕실 최초로 성인 화보를 촬영했다. 제니아는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투스 3세의 자손이다. 최근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는 제니아 공주가 지난 7일(현지시간) 글로벌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2024년 3월호 표지에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제니아는 이번 성인 화보를 촬영한 이유에 대해 "모든 여성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고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지창욱 실내흡연 논란에 "부적절한 행동 깊이 사과"
배우 지창욱이 '웰컴투 삼달리' 리허설 중 실내흡연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리허설 중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지창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었다. 지창욱은 특히 상대역인 신혜선과 동료 배우, 스태프들이 있는 가운데에도 전자담배를 거침없이 피우는 모습을 보여 비난을 샀다.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이날 "지난달 26일
지인과 성관계 유도 후 협박…3억 뜯어낸 20대 실형
지인을 상대로 미리 포섭해둔 여성과의 성관계를 유도하고 합의하지 않으면 성범죄로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수억 원을 뜯어낸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1일 청주지법 형사4단독 조수연 부장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7)에게 징역 4년 4개월, 범행에 가담한 B씨(28)에게 2년 2개월을 선고했다. A씨 등은 2022년 1월부터 1년여의 기간 동안 지인을 불러 미리 섭외한 여성들과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이광석,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급 우승
울산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소속 이광석 선수가 지난 9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에서 우승하며 개인 통산 3번째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이광석은 이번 대회 16강전에서 윤필재(의성군청)를 2-0으로 이긴 뒤 8강전에서 만난 김성용(양평군청)도 2-0으로 꺾으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준결승전에서 태백급 우승 후보인 정택훈(MG새마을금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사상 최고치…"집값 하락에 매수세 위축"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금리 부담, 집값 추가 하락 우려가 커지면서 매수 대신 전·월세를 택하는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1일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122만944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조사를 시작한 2011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전국 아파트
이스라엘 폭격 이어진 '라파'…공습에 44명 사망
이스라엘 지상군 진격이 예고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최남단 국경도시 라파에 이스라엘군의 폭격이 지속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140만명에 이르는 주민과 피란민이 몰려 있는 라파에선 이날 하루 사이에만 최소 44명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라파 지방자치당국 수장 아흐메드 알수피는 10일 오후에도 한 주택이 추가로 공습을 당해 어린이 3명을 포함, 최소 11명이 사망했다고 주장
터커 칼슨과 인터뷰한 푸틴이 가짜?…끊이지 않는 대역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미 사망했거나 건강이 나빠져 공개 석상에서 대역을 쓰고 있다는 '푸틴 대역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미국 극우 논객의 푸틴 대통령 인터뷰가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러시아의 정치학자 발레리 솔로베이는 지난 8일 공개된 터커 칼슨 폭스뉴스 전 앵커와 푸틴 대통령의 2시간 인터뷰가 가짜라고 주장했다. 그
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누적관객 20만명 눈앞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2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설 당일인 전날 5만여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4위였다. '건국전쟁'은 지난 1일 개봉 이후 5위권 안팎을 유지했다. 한때 3위에 오르기도 했다. 개봉 열흘째인 10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18만여명이다. 지난 1∼10일 좌석판매율(영화에 배정된 좌석 수 대비 관객 수 비율)은
"세배한 사람이 드립니다" 몽골선 반대로 주는 이유③
한국을 비롯해 동아시아 대부분 국가에 남아있는 세뱃돈 문화와 관련해 가장 특이한 문화를 가진 나라는 몽골이다. 웃어른이 아랫사람에게 돈을 주는 다른 나라와 반대로 몽골에서는 아랫사람이 웃어른에게 돈을 드리는 풍습을 갖고 있다. 웃어른은 돈을 받은 대신 다시 아랫사람에게 선물을 주면서 서로 주고받는 문화를 갖고 있다. 몽골의 설날, 하얀달이란 뜻의 '차강사르'…연중 최대 명절 몽골의 설날인 '차강사르(Tsaga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