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주가 바닥 찍었나…심상치 않은 반등
CJ그룹 지주사인 CJ 주가가 이달 들어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올리브영을 비롯해 CJ 제일제당, CJ ENM 등 주력 계열사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J 주가는 지난달 말 9만3900원에서 10만7800원으로 6거래일 동안 14.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4.9% 상승한 것을 고려해도 시장 대비 수익률은 9.9%포인트다. CJ는 수정주가 기준으로 2015년 8월 30만원
"희망가 상단 초과 속출"…흥행 이어가는 공모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기업들이 희망 공모가의 상단을 넘기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웨더는 이달 1일부터 7일에 걸쳐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7000원으로 확정했다. 희망 공모가였던 4800~5800원을 넘는 수준이다. 수요예측에는 총 1999개 기관이 참여해 136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케이웨더 뿐만 아니라 최근 기업공개(IPO)를 나서는 업체들의 공모가가 모두 상
2월 셋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2월) 셋째 주에는 케이엔알시스템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에이트, 코셈, 케이웨더, 에이피알 등은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케이엔알시스템= 케이엔알시스템은 24년 동안 유압 및 전동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 구축 및 정밀제어 기술을 축적하면서 로봇 사업과 자동차, 철도, 토목, 에너지 등 다방면의 산업에 사용되는 시험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 유일하게 유압로봇을 구성
'NGS 전문' 아이엠비디엑스, 코스닥 상장 초읽기
염기서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업 아이엠비디엑스가 코스닥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R&D)과 해외 진출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다만 IPO 과정에서 넘어야 할 산이 많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 시기가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바이오 업종이 부진합니다. 희망 공모가를 산정할 때 비교한 기업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이 30배를 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