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제친 LVMH 아르노 회장…블핑 리사, 세계 최고 부자 며느리 될까
프랑스 명품 그룹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제치고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26일 아르노 회장과 그의 가족 순자산이 2078억달러(278조364억원)로 머스크 CEO의 2045억달러(273조6210억원)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K팝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의 열애설이 또다
독일 공주, 왕실 최초 '성인 화보' 촬영…"1000년 가문의 불행"
독일 공주 혈통인 제니아 플로렌스 가브리엘라 소피 아이리스가 왕실 최초로 성인 화보를 촬영했다. 제니아는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투스 3세의 자손이다. 최근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는 제니아 공주가 지난 7일(현지시간) 글로벌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2024년 3월호 표지에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제니아는 이번 성인 화보를 촬영한 이유에 대해 "모든 여성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고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폭격 이어진 '라파'…공습에 44명 사망
이스라엘 지상군 진격이 예고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최남단 국경도시 라파에 이스라엘군의 폭격이 지속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140만명에 이르는 주민과 피란민이 몰려 있는 라파에선 이날 하루 사이에만 최소 44명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라파 지방자치당국 수장 아흐메드 알수피는 10일 오후에도 한 주택이 추가로 공습을 당해 어린이 3명을 포함, 최소 11명이 사망했다고 주장
터커 칼슨과 인터뷰한 푸틴이 가짜?…끊이지 않는 대역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미 사망했거나 건강이 나빠져 공개 석상에서 대역을 쓰고 있다는 '푸틴 대역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미국 극우 논객의 푸틴 대통령 인터뷰가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러시아의 정치학자 발레리 솔로베이는 지난 8일 공개된 터커 칼슨 폭스뉴스 전 앵커와 푸틴 대통령의 2시간 인터뷰가 가짜라고 주장했다. 그
"세배한 사람이 드립니다" 몽골선 반대로 주는 이유③
한국을 비롯해 동아시아 대부분 국가에 남아있는 세뱃돈 문화와 관련해 가장 특이한 문화를 가진 나라는 몽골이다. 웃어른이 아랫사람에게 돈을 주는 다른 나라와 반대로 몽골에서는 아랫사람이 웃어른에게 돈을 드리는 풍습을 갖고 있다. 웃어른은 돈을 받은 대신 다시 아랫사람에게 선물을 주면서 서로 주고받는 문화를 갖고 있다. 몽골의 설날, 하얀달이란 뜻의 '차강사르'…연중 최대 명절 몽골의 설날인 '차강사르(Tsagaan
"손잡고 함께" 네덜란드 전 총리, 부인과 동반 안락사
네덜란드 전 총리 부부가 동반 안락사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0일(현지시간) “드리스 판아흐트 전 총리와 부인 외제니 여사가 지난 5일 93세를 일기로 함께 안락사로 생을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판아흐트 전 총리가 생전에 설립한 ‘권리포럼’ 연구소 역시 “지난주 판아흐트 부부가 함께 손을 잡고 죽음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판아흐트 전 총리는 1977년부터 1982년까지 네덜란드 총리를 역임
'암 투병' 찰스 3세 성명…"많은 응원에 감사하다"
영국 찰스 3세 국왕(75)이 암 진단 발표 후 첫 공식 성명을 냈다. 자신의 쾌유를 비는 응원에 감사한다고 했다. 10일(현지시간) 찰스 3세는 성명에서 "최근 며칠 동안 내가 받은 많은 응원과 지지 메시지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영국 왕실은 지난 5일 찰스 3세가 전립선 비대증 치료 중 암 진단을 받아 치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암의 종류나 단계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다만 전립선암은 아니라고 했다
중국, 재생에너지 투자 드라이브…"탄소 배출 올해 정점 예상"
중국이 재생에너지 분야 투자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예상보다 빨리 탄소 배출량을 줄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국제에너지기구(IEA)와 핀란드 비정부기구인 에너지·청정대기연구센터는 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중국의 탄소 배출량이 이르면 올해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은 217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하마스 "이스라엘, 라파 공격하면…인질 협상 중단할 것"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남단 국경 도시 라파 공격을 예고하자 하마스가 공격 실행 시 인질 협상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마스 고위 관리는 자체 방송 채널인 알아크사 TV에 "이스라엘군의 라파 지상 작전은 인질 교환 협상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하마스의 군사조직인 알카삼 여단은 이스라엘군의 공습에 자신들이 억류하던 인질들이 죽거나 다쳤다는 주장도 했다.알카삼 여단은 성명을 통해 "96시간 동안의 공
러시아 대선 후보 4명 확정…"푸틴 대항마 안 보여"
다음 달 열리는 러시아 대선 후보 명단이 확정됐다.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다음 달 15∼17일 열리는 대통령 선거 후보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무소속으로 5선에 도전하는 블라디미르 푸틴(71) 현 대통령과 러시아 자유민주당(LDPR)의 레오니트 슬루츠키(56), 새로운사람들당의 블라디슬라프 다반코프(39), 러시아 공산당의 니콜라이 하리토노프(75) 등 4명이 이번 대선 후보로 등록됐다. 슬루츠키, 다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