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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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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여성, 보이스피싱 당했는데 오히려 1억 벌었다

70대 여성, 보이스피싱 당했는데 오히려 1억 벌었다

보이스피싱에 속아 1800만원을 잃을 뻔한 70대 태국 여성이 금값 상승 덕분에 약 1억원의 이익을 남긴 사연이 전해졌다. 25일 싱가포르 매체 마더십(Mothershi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태국 남부에 거주하는 70세 여성 A씨는 최근 자신을 경찰관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는 "당신의 은행 계좌가 국제 자금 세탁 사건에 연루됐다"며 협조를 요구했다. A씨는 불안감에 휩싸인 채 사기범이 안내한 홍콩의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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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계엄날 밤 1초도 망설인바 없다…겁 먹은 건 이재명"

한동훈 "계엄날 밤 1초도 망설인바 없다…겁 먹은 건 이재명"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에 대해 "계엄 날 겁먹어서 본회의장에 제대로 들어오지 못하는 것을 경위에게 들어오게 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저는 그날 밤 1초도 망설이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계엄 날) 이 나라와 국민들을 생각하면 망설일 여유가 없었다"며 "저는 어떤 민주당 정치인보다 먼저 계엄 반대, 적극적으로 계엄 해제 표결해야 한다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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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낼 돈이 없어서"…납부 못 한 국민 지원 확대한다

"국민연금 낼 돈이 없어서"…납부 못 한 국민 지원 확대한다

실직이나 소득 단절로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하거나, 법적으로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인구가 33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8~59세 국민 중 약 3분의 1이 국민연금 제도 안에서 노후 소득 보장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민연금 의무가입 대상자 가운데 보험료 납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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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돌잔치·칠순잔치 수건 쓰니?"…요즘 유행이라는 작은 사치[주머니톡]

"아직도 돌잔치·칠순잔치 수건 쓰니?"…요즘 유행이라는 작은 사치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호텔급 프리미엄 수건, 고급 양말, 편안한 잠옷 등 일상 속 작은 만족을 주는 아이템에 돈을 쓰는 현대인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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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장 직원 본명이 진짜 '삼성'… 개명하고 쓰던 명함은 경매 부쳐

애플 매장 직원 본명이 진짜 '삼성'… 개명하고 쓰던 명함은 경매 부쳐

과거 캐나다 밴쿠버 애플스토어에서 근무했던 직원이 경쟁사인 삼성전자를 연상시키는 '샘 성(Sam Sung)'이라는 이름 때문에 개명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지난 22일(현지시간) 현재 이력서 작성 컨설턴트로 일하는 스코틀랜드 출신 샘 스트루언(36)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가 애플스토어에서 일하던 2012년 당시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특허 소송을 벌이던 시기였다. 이에 스트루언의 명함 사진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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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장동혁 해명에 "부동산 6채가 실거주용? 국민 우습게 보나"

대통령실, 장동혁 해명에 "부동산 6채가 실거주용? 국민 우습게 보나"

대통령실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아파트·주택 등을 6채 보유하고도 '대부분 실거주용'이라는 취지로 역공세에 나선 것과 관련해 "국민을 우습게 보는 해명"이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당 부동산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다. 26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장 대표 발언에 대한 질의에 "부동산 6채가 실거주용이면 머리·발 따로 사는 것이냐"며 "야당 대표부터 투기 자산을 정리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국민이 그 진정성을 믿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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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다 찍혔다"…'제주 철판오징어' 허위 리뷰면 최대 징역 7년

"CCTV에 다 찍혔다"…'제주 철판오징어' 허위 리뷰면 최대 징역 7년

제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판매된 철판오징어가 '바가지 상품'이라는 주장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논란이 일었으나, 상인회 측이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법조계에서는 해당 게시물이 허위로 드러날 경우 작성자가 최대 징역 7년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양심 팔며 장사" 글 확산…상인회 "조작된 허위 주장"논란은 지난 20일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1만5000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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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2.4억원 벌었다는 김구라 "삼성전자 100% 수익률 기록"

금으로 2.4억원 벌었다는 김구라 "삼성전자 100% 수익률 기록"

방송인 김구라가 최근 주식과 금 투자에서 연이은 성공을 거두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특히 삼성전자 투자로 100%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상장 폐지 수준에 거래정지된 종목도 있다. 수익률이 제일 떨어지는 건 마이너스 80%, 90% 정도 된다"면서도 삼성전자의 투자 성과에는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구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전력이 미래다? 지금 주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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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대신 24시간 맥도날드서 자고 돈 아낀다…中 Z세대의 특이한 여행법

호텔 대신 24시간 맥도날드서 자고 돈 아낀다…中 Z세대의 특이한 여행법

중국의 젊은 세대가 적은 비용으로 고효율을 추구하는 이른바 '특수부대식' 여행법을 추구해 눈길을 끈다. 25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들 외신은 최근 "중국 Z세대 관광객들 사이에서 '특수부대 여행'이라는 여행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주 ABC 뉴스는 "군대의 효율성, 인내심, 강렬함에서 영감을 얻어 짧은 시간 안에 적은 비용으로 가능한 한 많은 관광명소를 묶어 여행하는 걸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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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꿈에 나와서…" 복권 1·2등 동시 당첨, 21억 '대박'

"이재명 대통령이 꿈에 나와서…" 복권 1·2등 동시 당첨, 21억 '대박'

이재명 대통령이 등장한 꿈을 꾼 뒤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돼 21억원의 행운을 거머쥔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285회차 연금복권720+에서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된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평소 일상 속 작은 즐거움으로 소액의 복권을 꾸준히 구매해오던 중, 최근 충남 아산의 한 판매점에서 연금복권을 구입했다. 구입의 계기는 다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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