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평균 788만원씩 받았다"…올겨울 사상 최대 상여금 잔치 연 日기업들
일본 기업들이 올겨울 사상 최대 규모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끝나고 엔저 현상이 지속되는 와중에 일본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급증하며 서비스업 실적이 개선된 것이 상여금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연말 상여금이 크게 늘어났지만 가파른 물가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어 소비 증대를 끌어내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란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니
고층아파트 지붕서 포착된 애정행각…"입주민들 간담이 서늘"
고층 아파트 옥상 지붕에 앉아 애정행각을 벌이는 '간 큰 커플'의 모습이 주민들에게 목격됐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사고를 우려해 비상 대피 외에는 옥상에 출입하지 말아달라는 안내문을 부착했다. 18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옥상에서 애정행각 하다 딱 걸린 커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건은 지지난 주에 일어났으며, 안내문은 지난주에 부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에 거
①‘업무의 신’이라던 뱅커, 어떻게 3000억대 횡령범이 됐나
‘업무에 관한 한 범접하기 어려운 신(神)적 존재.’ 올해 7월 적발된 3000억원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횡령사건의 당사자 이모 BNK경남은행 전 투자금융부장(51)에 대한 은행 안팎의 평가였다. 15년간 PF 대출관리 및 대출금 관리 업무를 수행해 은행 내에 비견할 만한 인재가 없다던 그는 전 금융권은 물론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횡령범이 됐다. 서울 출신인 이씨는 1990년 고졸 채용으로 경남은행에 입사, 33년간
"알바생이 아파 보여서 병가 줬더니…킵해두고 나중에 쓰겠답니다"
몸이 아픈 아르바이트생(알바생)에게 병가를 지급했다가, 알바생으로부터 병가를 분할해 필요한 날짜에 사용하겠다는 말을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최근 일을 하던 도중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다는 알바생 B씨에게 위로 차원에서 병가 5일을 지급했다. A씨는 "병원비 영수증을 보내주면 지급해주기로 했고, 병원까지 가는 교통비에
"정말 엄청난 배신감, 너무 섭섭하다"…백종원, 예산시장 상인에 신고 당해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희가 납품하고 보내드리는 소스와 일부 물건들은 다른 가맹점과 똑같이 공급합니다." '예산시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예산시장 상인으로부터 국민 신문고에 신고당했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18일 백 대표는 지난달 29일 진행된 상인과의 간담회 영상을 통해 "잘해주신 분들도 계시지만 비협조적인 분들도 계시다"며 사연을 전했다. "'돈 벌려고 저랬구나' 듣기 싫어…최하 단
"스마트폰 중독 막겠다"며 5살 손녀에 '목 깔때기' 씌워
5살 손녀의 스마트폰 중독을 막기 위해 반려견 전용 '목 깔때기'를 씌운 중국 남성에 관심이 쏠린다.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는 이 남성의 해결책에 "독창적이다"라며 찬사를 보내는 이들과 "가혹하다"며 비판하는 누리꾼으로 양분됐다. 1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중국 중부 산시성 시안에 거주 중이다. 그는 5살 손녀와 자동차 여행을 하던 중, 손녀가 스마트폰에만 집중하는 것을
"이게 정상인가요?"…칼국수 세 그릇 시키고 앞접시 16개 쓴 손님들
칼국수 가게를 찾은 손님 3명이 번갈아 가며 앞접시만 16개를 사용했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혼자서 3년째 칼국숫집을 운영 중이라는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저도 모르게 눈살이 찌푸려지게 만드는 손님이 있어 과연 이게 정상인지, 아니면 제가 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궁금하다"며 자신이 겪은 일을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이날
“이게 무슨 중대한 범죄라고” 송영길 결국 구속… 法 “사안 중요·증거인멸 염려”(종합)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18일 구속됐다. 검찰이 돈봉투 의혹의 최대 수혜자라고 할 수 있는 송 전 대표의 신병 확보에 성공하면서 돈봉투를 수수한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수사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유창훈 부장판사 “범죄 혐의 소명·사안 중요·중거인멸 염려” 이날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법상 뇌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송 전 대표
“아깝다, 현대건설”…막판 1.5조 수주했지만 해외 실적 2위
현대건설이 올해 해외 수주고 1위 자리를 눈앞에서 놓치게 됐다. 지난 15일 사우디에서 11억8410만 달러(약 1조500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을 수주하면서 4년 만에 해외건설 수주 1위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실적 시점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삼성물산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1위 자리를 수성하게 됐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사우디 국영회사 아람코가 발주한 사우디 지푸
"日 BOJ, 내년까지 금리 안 올릴 것…물가 상승 근거 부족"
7년여간 '마이너스 금리'를 유지해온 일본은행(BOJ)이 19일 열리는 올해 마지막 금융정책회의에서 기존 통화정책을 고수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아직 BOJ가 금리 인상을 확신할 만큼 물가 상승에 대한 충분한 근거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게 대다수 전문가의 진단이다. 전문가 54%, 내년 4월 전망…12월 정책 전환 일러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최근 52명의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4%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