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헥토파이낸셜, 해외 사업 궤도…"경쟁력 부각"
해외 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라갈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쳤다.
이날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포인트는 타 PG 업체와 달리 티메프 사태 관련 환불 등 손실이 거의 없었고, 신규 사업인 해외 서비스 관련 외환차익 증가에 따라 순이익이 성장한 점"이라고 설명했다.
성장 포인트였던 해외 신규 서비스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헥토파이낸셜 헥토파이낸셜 close 증권정보 234340 KOSDAQ 현재가 29,4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1,0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헥토파이낸셜, ‘CPN 기반 글로벌 송금 서비스’ 사전 신청 접수 시작 헥토파이낸셜, 별도 영업이익 첫 100억원 돌파…"성장 본격화" “헥토파이낸셜, 사상 최대 실적 전망…스테이블코인 성장성 확보” 이 강세다. 해외 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라갈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쳤다.
헥토파이낸셜은 8일 오전 9시5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460원(2.82%) 오른 1만6780원에 거래됐다.
헥토파이낸셜의 3분기 잠정 매출액은 394억원, 영업이익은 41억원을 기록했다. E-커머스 소비심리 위축으로 매출액이 정체됐다. 하지만 수익성 높은 내통장 결제, 휴대폰 결제 서비스 성장으로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이날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포인트는 타 PG(결제대행) 업체와 달리 티메프 사태 관련 환불 등 손실이 거의 없었고, 신규 사업인 해외 서비스 관련 외환차익 증가에 따라 순이익이 성장한 점"이라고 설명했다.
성장 포인트였던 해외 신규 서비스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현재 알리익스프레스, 글로벌 숏폼 플랫폼 T사,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 등이 주요 해외 가맹점이다. 또 빠르면 다음 달, 늦어도 내년 1분기에 아마존의 국내 셀러 대상 일반·선 정산 서비스가 시작될 전망이다. 해외 서비스 사업의 성장 속도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올해 9월 개정된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대표가맹점은 1년, 일반선불업자는 6개월 이후부터는 선불충전금 별도 관리 의무화 적용을 받게 돼 대행 서비스의 수요가 대폭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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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으로 안전한 대금 정산 수요가 높아질 전망이며 모든 PG, 에스크로 라이선스, 국내 1위 대량의 계좌 트래픽 처리 역량 보유, 가상계좌 에스크로 기능 적용이 가능한 헥토파이낸셜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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