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호국보훈의 달 맞이 유공·보훈자 국내선 할인 확대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
6월 탑승 항공편 대상 할인
항공사들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해 국내선 할인 대상을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300 전일대비 320 등락률 +4.58% 거래량 237,605 전일가 6,980 2026.05.21 13:54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은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국내선 일반석 항공권을 구매하는 유공자 및 유족, 동반 보호자(1인)에게 최대 50%의 운임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6월1일부터 30일까지 탑승하는 항공편이 대상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그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 동반자에게 30~50%의 국내선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다. 이번 6월 호국보훈의 달 기간에는 그 대상을 확대 적용했다.
이를 통해 ▲독립유공자 및 유족 ▲국가유공자 및 유족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보훈보상대상자 및 유족 ▲지원대상자 및 유족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는 국가보훈부에서 발행한 신분증 또는 국가보훈등록증 지참 시 6월 한 달간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일반석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동반 보호자 1인도 함께 탑승 시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항공 제주항공 close 증권정보 089590 KOSPI 현재가 4,970 전일대비 225 등락률 +4.74% 거래량 324,415 전일가 4,745 2026.05.21 13:54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제주항공, 1~4월 연속 月수송객 100만명 돌파 '인천공항서 제주까지' 제주항공 3개월 시범 운항 도 6월 한 달간 호국보훈 할인 대상을 확대한다.
보훈대상자 할인은 탑승일 기준 6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국내선 모든 노선에서 적용되며, 6월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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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현재 독립유공자(애국지사)와 동반 보호자 1명, 국가유공상이자와 동반 보호자(1~4급) 1명에게 40%의 할인을 연중 제공하고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대상을 확대해 ▲독립유공자 유족 ▲비상이 국가유공자 ▲국가유공자 유족 ▲5·18 민주유공자 및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보훈보상 대상자(재해부상군경 등) 및 유족에게 30%의 할인을 제공한다.
호국보훈 대상 고객들은 원하는 이용 구간을 선택 후 개인 신분 할인 코드를 선택하면 된다. 할인은 플렉스 운임에만 적용되며, 대상자는 탑승 당일 공항 카운터에서 국가보훈부가 발행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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