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행안부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 업데이트
카톡서 텍스트 대신 음성으로 국민비서 이용 가능
공공시설 탐색·예약도 가능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2,05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4.73% 거래량 1,182,520 전일가 40,150 2026.05.21 13:27 기준 관련기사 ‘롤러코스터’ 장세...증시 방향성은 어디로? 반도체發 'N% 성과급' 도미노…車·조선·IT·바이오 청구서 빗발 카카오, AI 투명성 위해 구글 딥마인드 협력…"카나나 워터마킹 기술 적용" 는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AI 국민비서)'에 음성 기능을 추가하고 공공시설 예약을 카카오톡 안에서 끝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4일 밝혔다.


AI 국민비서는 카카오와 행정안전부가 협력해 지난 3월 출시한 시범서비스로, 카카오톡에서 대화형으로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널 '국민비서 구삐'를 통해 전자증명서 발급과 공공시설 예약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AI 국민비서)'에 음성 기능을 추가하고 공공시설 예약을 카카오톡 안에서 끝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

카카오는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AI 국민비서)'에 음성 기능을 추가하고 공공시설 예약을 카카오톡 안에서 끝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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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는 텍스트 입력 대신 음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주민등록등본 발급해줘", "테니스장 예약해줘"와 같이 음성만으로 전자증명서 발급부터 공공시설 예약까지 처리할 수 있다.


공공시설 예약 역시 카카오톡 대화창 안에서 탐색부터 예약까지 완료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예약을 위해서는 별도 서비스로 이동해 예약을 완료해야 했다. 카카오톡의 '더보기' 탭 내 AI 국민비서 아이콘을 통해 서비스를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도 높였다.

카카오는 향후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동시에 이용자 상황에 맞춰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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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 카카오 AI 커넥트 성과리더는 "AI 국민비서는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가 체감하는 편의성을 높여가고 있다" 며 "텍스트에서 음성으로, 안내에서 실행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가며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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