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회공헌 활동 통합
생물다양성·ESG 협력 확대

한국화학산업협회가 화학산업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한 통합 브랜드 '케미컬 플래닛(Chemical PLANET)'을 출범한다.

21일 화학산업의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한 통합 브랜드 ‘Chemical PLANET’ 출범식 행사에서 한국화학산업협회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화학산업협회

21일 화학산업의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한 통합 브랜드 ‘Chemical PLANET’ 출범식 행사에서 한국화학산업협회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화학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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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산업협회는 21일 그동안 기업별·사업별로 분산 운영되던 환경·사회공헌(CSR) 활동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체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미컬 플래닛'은 화학(Chemical)과 지구(Planet)를 결합한 명칭으로, 화학산업이 자연 생태계와 공존하며 환경·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협회는 ▲생물다양성 보전 ▲지속가능 혁신 ▲사회적 가치 확산을 3대 축으로 생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환경 개선 프로젝트,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협력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국내 화학업계를 대표해 한국RC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47개 화학 기업의 RC(Responsible Care)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RC는 화학제품의 개발·제조·유통·사용·폐기 전 과정에서 환경·보건·안전을 자율적으로 관리·개선하는 국제 이니셔티브다.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케미컬 플래닛 출범을 계기로 단순 캠페인을 넘어 업계 전반의 환경보전·지속가능 활동을 아우르는 플랫폼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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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협회는 오는 23일 울산에서 지역 주민과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체험형 환경 프로그램 '열려라! 즐거운 화학세상 시즌2'를 열고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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