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 베트남 JV 매각대금 275억 수령 완료…신사업 투자 확대
교육 콘텐츠 플랫폼 기업 디지털대성 디지털대성 close 증권정보 068930 KOSDAQ 현재가 8,500 전일대비 30 등락률 +0.35% 거래량 41,709 전일가 8,470 2026.05.18 12:36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디지털대성, 구조적 체력 개선 확인…목표가↑" 디지털대성,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이익 96%·순이익 206% 급증 디지털대성 경영진, 20억 규모 자사주 매입…"현저한 저평가 구간" 이 베트남 합작법인(JV) 지분 매각 절차를 마무리하고 약 275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신사업 투자와 인수합병(M&A) 등 미래 성장 전략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디지털대성은 18일 공시를 통해 베트남 Ecopark와의 합작법인 'Ecopark Daesung International Education' 지분 50% 전량 매각과 관련해 매각 대금 1920만달러(약 275억원)를 전액 수령하며 거래가 최종 종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 완료로 디지털대성은 2019년부터 이어온 베트남 현지 파트너와의 공동 투자 관계를 마무리하게 됐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장기화됐던 해외 교육사업 관련 불확실성도 해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부가액 기준 약 95억원 규모의 세전 매각차익이 발생해 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대성은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 다각화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교육업종 외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투자와 인수합병을 검토하고 있다"며 "충분한 투자 재원을 확보한 만큼 보다 기업가치가 높은 우량 자산까지 검토 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희선 대표이사는 "이번 매각대금 수령과 거래 종결을 통해 베트남 국제학교 사업 관련 불확실성을 최종적으로 해소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투자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신사업 추진과 인수합병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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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성은 베트남 사업 정리로 확보한 대규모 현금을 기반으로 신사업 투자와 사업 다각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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