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능·무능한 사람 가려내는 선거판"
허 "민생회복·시민주권·내란청산 해야"
강 "양당정치 실망 최고선택지 만들것"

사진=이장우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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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허태정·강희린 대전시장 후보가 14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후보에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이번 선거는 유능한 사람과 무능한 사람의 선거가 될 것"이라며 "대전 발전을 위한 큰 비전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대결, 나아가서 민선 7기 동안 실정을 거듭했던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사실상 심판의 선고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허태정 캠프 제공

사진=허태정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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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선거의 핵심 목표로 ▲민생회복 ▲시민주권 ▲내란청산 세 가지를 제시하며 "많은 시민께서 공감과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보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압도적 승리를 통해 막무가내식 불통 시정을 끝내고,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강희린 캠프 제공

사진=강희린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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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는 "대전에서 시민들을 만나면 기성 정치에 대한 실망감을 많이 표현한다"며 "차악의 선택지를 고르는 것이 아닌 최선의 선택지를 드리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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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란과 계엄의 늪을 극복하지 못한 국민의힘과 독재의 길로 나아가는 민주당의 정치 갈등 속에서 양당의 시장 후보 또한 근시안적인 현금 살포 정책만 제시하고 있다"며 "진정으로 대전 시민을 위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는 강희린임을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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