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미래전략산업과 3대 교통인프라 구축 제시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는 5월 14일 고흥군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민선 9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후보등록을 공식화하고 민생행보에 나선 공영민후보, 공영민 후보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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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후보는 입장문에서 "민선 8기 4년 동안 군민 통합을 바탕으로 고흥의 변화·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1,4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그간의 성과를 공직자들에게 돌리고, 경선에서 과반 이상의 압도적 지지로 믿음을 보내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그는 이번 지지를 '민선 8기에서 추진한 변화와 발전의 기틀을 반드시 완성하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민선 9기 핵심 과제로는 3대 미래전략산업과 3대 교통인프라 구축을 제시했다.


미래전략산업은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드론ㆍUAM 산업 중심지 도약, 고흥형 대규모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대이며, 교통인프라는 고흥∼광주 고속도로 건설, 고흥역·녹동역 연계 우주선 고속철도 구상, 고흥읍∼봉래 구간 4차로 확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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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후보는 "고흥의 미래를 바꿀 대형 프로젝트들이 민선 9기에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군민의 선택을 다시 받고자 한다"고 말하며,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강한 의지와 포부를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재승 기자 seung4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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