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런' 참가권 18일부터 27일까지 판매
서울 여의도공원서 9000명 규모 개최
글로벌 IP·스토리텔링 결합한 콘텐츠 커머스

CJ온스타일이 러닝 트렌드와 글로벌 인기 IP를 결합한 이색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라방)로 '1000만 러닝족' 공략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오는 18일 오후 7시 모바일 라방을 통해 마라톤 대회 '월리를 찾아라! Run with 신한카드(월리런)' 참가권을 국내 단독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판매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CJ온스타일, '월리를 찾아라' 마라톤 라방 단독 판매…러닝족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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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런'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신한카드가 함께하는 러닝 행사로, 6월2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다. 총 9000명 규모로 5㎞와 10㎞ 코스로 진행되며, 글로벌 인기 그림책 IP '월리를 찾아라'를 테마로 한 점이 특징이다.

CJ온스타일은 단순 티켓 판매를 넘어 콘텐츠형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인다. 론칭 방송에서는 '월리 인 서울'을 콘셉트로, 빌런 캐릭터 '오들로'가 훔쳐 간 마라톤 티켓을 되찾기 위해 서울 도심 러닝 명소를 누비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권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유니폼과 양말, 스트링백, 배번호 등으로 구성된 스타트팩을 제공하며, 신한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당일에는 단백질 쉐이크와 견과류, 마스크팩 등으로 구성된 완주팩과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CJ온스타일은 티켓 판매 기간 동안 러닝화와 러닝웨어, 기능성 액세서리, 자외선 차단제, 이온음료 등 러닝 관련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함께 선보이며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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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관계자는 "모바일 라방으로 마라톤 티켓을 선보이는 것은 이례적인 시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이를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커머스로 구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IP와 라방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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