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일 용주사 등 열 곳
소방·전기시설 점검

지난 3월 안성 청룡사 안전 점검 현장.

지난 3월 안성 청룡사 안전 점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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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부처님 오신 날(24일)을 앞두고 12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대형사찰 열 곳에서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연등 행사, 법회 등 불교 행사 기간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최근 5년간 전통 사찰 화재는 179건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사망 세 명, 부상 열네 명 등 열일곱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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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대상은 국보와 보물을 보유한 화성 용주사를 비롯해 속초 신흥사, 보은 법주사, 예산 수덕사, 고창 선운사, 순천 송광사, 해남 대흥사, 안동 봉정사, 영주 부석사, 남해 용문사다. 국가유산청과 소방청, 한국전기안전공사, 지자체가 함께한다. 국가유산 보존관리 및 방범 시설 상태,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시설 등을 점검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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