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롯데케미칼 "단기 실적 개선 흐름 지속될 것...변동성 커 시황은 부정 전망"
롯데케미칼은 11일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기초소재 부문은 1분기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손익 개선으로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중동 리스크 이후 주요 제품 스프레드 확대와 분기 말 납사가격 상승에 따른 긍정적 재고평가 효과가 실적 개선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에도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일시적으로 이어지며 단기 실적 개선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전쟁 이후 급등한 납사 구매 가격이 실제 생산 투입 원가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부정적 레깅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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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현재 중동 전쟁 상황의 변동성이 큰 만큼 올해 실적을 단기적으로 전망하기는 쉽지 않다"며 "중국의 신규 증설이 지속되고 있어 2027~2028년까지도 석유화학 시황이 크게 긍정적이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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